마등령(1329)
마등령 표시 위에 안내 지도판....아래로 철다리를 따르면 설악동이다....몇명의 산행인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11:03 - 출발...계단을 따라 내려 간다...
11:11 - 전망을 본다...전망대에 경관안내판이 있다...
11:14 - 이정표 - 마등령 0.5, 비선대 3.0...
11:16 - 금강문...
11:30 - 샘터...예전에는 호수로 물이 쏴 나오더니 호수가 없다...공사중에 설치를 했던 것이었나보다....이정표는 마등령 1.0....
11:36 - 바위 전망대 - 전망대로 나가 디키를 누른다...
11:43 - 이정표 마등령 1.7, 비선대 1.8....
12:05 - 어디서 물소리가 요란하다....전에는 몇 번 와쓴데도 밤이라서인지...낮에는 가뭄이라서인지 보지 못했던 것 같은 엉청난 폭포가 떨어진다...무슨폭인지...
12:17 - 이정표 - 마등령 2.8, 비선대 0.7...
12:23 - 암벽 타는 사람들이 절벽 암벽에 매달려 오르고 있다....스릴은 있겠지만 하고 싶은 맘은 없다....건강을 위하면 되지...아찔하다...
12:23 - 이정표 마등령, 3.05, 금강굴 0.15, 비선대 0.45....150미터면 갔다 가야지...금강굴로 방향을 잡는다....계단을 오른다...
12:36 - 전망대에서 전망을 본다....다시 금강굴로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