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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雲霧가 끼어 더 夢幻的 느낌을 받았던 경기 "잣 향기 푸른 숲"과 兩水里 그리고 追憶의 陵內驛을 가다.
korkim
2014.12.01
07:09
3061
산행기를 보려면 아래 블로그 주소를 클릭 하세요.
-korkim-
http://blog.daum.net/nsa2004/255
목록
2014.12.01
21:19
계백
korkim님 오랜만에 뵌 탓인지 반가운 더 합니다
년말 때문에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다 오늘 경우 평상으로 돌아왔답니다
양수리 안개자욱한 풍경이 서정적입니다
12월을 열며 추위와 눈이 내려 스산했지만 운치있는 날이였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낙엽 융단을 바라보며 가을의 뒷모습을
아쉬움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답니다
마음이 훈훈한 갑오년을 기원드립니다
2014.12.02
05:14
korkim
네,
계백님도 많이 바쁘실텐데~``
2014년도 이제 한달여 남았군요.
이어 가는 山行길도 안산,즐산길 되시구요,
항상 健康 하시기 바랍니다!!!
년말 때문에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다 오늘 경우 평상으로 돌아왔답니다
양수리 안개자욱한 풍경이 서정적입니다
12월을 열며 추위와 눈이 내려 스산했지만 운치있는 날이였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낙엽 융단을 바라보며 가을의 뒷모습을
아쉬움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답니다
마음이 훈훈한 갑오년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