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은 대체적으로 순조로운 편이었습니다. 조금 어려운 점이 있다면
바람이 많이 불어 조금은추웠다는거 빼놓고는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산행기는 따로 글은 올리지 않고 산행지와 가지산
일출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행복한
2005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석남터널입구에서 0.5km정도 갔을때 나타난 이정표...이정표 옆에 돌타이 놓여있다.
중간 능선길에서 바라본 저 멀리 울산시의 야경...
서서히 여명이 밝아오는 새벽아침모습
하늘위로 짓게깔린 구름들....
가지산에서 바라본 간월산과 신불산 ..
가지산에서 바라본 염남알프스의 산군의 조망...
이상 이렇게 일출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아쉽지만 날씨가
추운관계로 카메라 배터리가 방전 되는 바람에 더 멋진 풍경을 닮을수가
없어 아쉽네요 다음에는 더 많은 풍경을 담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생기길 빌겠습니다.
우선 축하드립니다...
영남알프스이 맏형인.. 가지산에서 장엄한 2005년 새해 일출을 보셨군요...
올한해.. 즐거운 산행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에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일출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