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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北漢山) "대성능선~진달래능선"
◈산행일자 : 2002년12월21일(토)/서울시, 경기도 의정부시,
고양시, 양주군
▷대동문을 지나 진달래능선을 따르며 좌측으로 펼쳐진 용암봉,망경대,노적봉으로
이어지는 주능선과 백운대, 인수봉의 파노라마...
◈산행코스 : 정릉매표소(청수동)-영추사-대성문-보국문-대동문-진달래능선-진달래매표소(우이동)
◈프롤로그
컨디션이 무척 좋지 않다. 돌아가며 걸린 가족들의 감기가 마지막으로 내게..?.. 처방이 좋았는지 주말로 갈수록 많이 좋아는 졌지만
여전히 산행에 걸 맞는 몸 상태는 되지 못한다. 하지만 지난 3주 연속 토요 북한산 산행과 4주 째 이어져 가는 짜여진 산행계획에 따라 배낭을
준비한다. 칼바위와 형제봉 능선을 꿈꾸며... 그러나 예상치 않은 동반산행으로 계획치 않던 코스로 산행루트가 변경되고...
◈산행지도
▷산행코스...
◈산행시간 : <3시간14분...휴식/간식 포함>
회사13:04-정릉종점13:46-만남14:07-정릉매표소14:11-갈림길(영추사1.3km)14:19-영추사/대성문갈림길15:01-대성문15:20/15:30-칼바위전망대15:43/15:50-보국문-칼바위갈림길15:59-대동문16:05/16:15-진달래능선-진달래매표소16:52-손병희선생묘소17:10-버스종점17:25-수유역17:45-동대문운동장역18:10-강변역18:30
◈산행인원 : 동반 1명
구간별
산행기
◈회사13:04-정릉종점13:46-만남14:07-정릉매표소14:11
▶정릉종점
충무로 전철역... 출발 11분만에 도착한 성신여대입구...이어 도착하는 3번 버스...길음역을 지나 국민대 방향으로... 접어든
청수장으로 오르는 도로는 토요주말 차량 정체로 거북이 걸음이다. 장미원을 지나고 북악터널 갈림길 사거리를 지나치니 한결 한산해 지는 도로...
도착한 정릉 종점의 풍경은 하산하는 다수의 등산복 차림의 등산객들로 북적거림이... 멀리 북한산 능선 위로 대남문과 대성문을 가르는 보현봉이
눈앞에 다가선다. 그리고 동반하는 일행 분을 기다리며...잠시...
▷정릉 버스종점...<13:51>
▷버스종점에서 올려다 보이는
보현봉...<13:51>
▶정릉매표소
약속시간에서 7분여가 지나며 동반 할 일행 분의 얼굴이 보인다. 인사를 나누고 바로 주차장을 지나 오르며 도착한 정릉매표소... 매표를
하고 잘 가꾸어진 등산로 따른다.
▷정릉매표소...<14:11>
▷자연보호
헌장비...<14:15>
◈정릉매표소14:11-갈림길(영추사1.3km)14:19-영추사/대성문갈림길15:01-대성문15:20/15:30
▶대성능선
그리고 보이는 첫 이정표... 우측으로 칼바위 능선으로 오르는 북한산관리사무소, 내원사를 가르키는... 오늘은 좌측으로 향한다. 곧
자연 보호비를 지나고 보이는 제1휴식터와 제2휴식터를 가르는 이정표와 다리... 곧장 오르면 보국문, 일전에 야간산행 시 불을 밝히고 내려 선
터라... 왼편 다리를 건너 제1휴식터로 향하며 대성능선으로 접어든다. 능선을 향하는 등산로는 완만하게 이어지고... 그리고 보이는
이정표(영추사1.3km/대성문2.69km, 대성문2.4km...), 대성문까지 조금 짧은 코스인 우측으로 이어진 능선으로 오른다. 아마도
영추사를 거치는 코스는 계곡을 따라 영추사를 지나 능선으로 오르느라 조금은 더 거리가 있는 듯...
▷등산로 안내판...<14:17>
▷대성능선으로 향하는 다리를
건너...<14:17>
▷대성문으로 오르는 영추사를 거치는코스와 능선코스
이정목...<14:19>
▷영추사에서 오르는, 능선에서 만나는 코스
이정목...<15:01>
오를수록 조금씩 가팔라지며 이어지는 능선을 오르는 등산로를 따르며 땀이 솟는다. 그리고 침체된 컨디션이 조금씩 나아지는 듯도 하고...
지금 날씨는 한 겨울 속이지만 봄날 이상으로 올라버린 기온에 너무도 좋은 산행조건이다.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며 한동안 오르니 보이는
이정표(영추사0.38km, 대성문0.94km, 정릉매표소2.06km)... 영추사를 거쳐 능선으로 오르며 만나는 등산로 지점인 듯... 앞으로
길게 오르막으로 이어진 대성문을 향한 능선 등산로를 따른다. 다시 등산로는 우측으로 꺾이며 이어지고... 멀리 좌측 위로 한눈에 들어오는
보현봉의 모습... 서울시내에서 북쪽을 바라보면 문수봉과 함께 멋진 암봉群으로 눈앞에 위압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바로 이 보현봉... 우측으로
돌며 돌 계단로를 오르니 평탄하게 이어지는 등산로... 목도를 오르고, 약간의 바위로 이루어진 오름을 오르고 나서야 우뚝 버티고 서있는 대성문에
도착한다.
▷형제봉, 북악매표소 갈림길
...<15:06>
▷대성문으로 오르는
돌계단...<15:06>
▷대성문으로 오르며 우측 멀리 보이는
칼바위...<15:08>
▷목도로 이어진
등산로...<15:14>
▷대동문 직전 가파른 바위길을
올라야...<15:19>
▷대성문...<15:20>
◈대성문15:20/15:30-칼바위전망대15:43/15:50-보국문-칼바위갈림길15:59-대동문16:05/16:15
▶칼바위전망대
10여분간 대성문 넓은 광장에서 간식과 휴식을 마치고 보국문으로 향한다. 동행하신 분도 많은 북한산 산행을 해 오신 분 이라선지 북한산
구석구석을 아주 잘 알고 계신 것 같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산행으로 위험한 코스에 대한 준비는 되어있지 못하시다고... 보국문을 지나
한차례 산성 오름을 타고 진행하니 보이는 칼바위전망대... 몇 명의 등산객이 칼바위를 넘는 모습이 보이고 가슴이 설레인다. 잠시 휴식을 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칼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성문 방향
성곽...<15:43>
▷전망대에서 바라본 백운대와 망경대,
노적봉...<15:43>
▷칼바위전망대에서...함께 동반 산행을 하신 "차~"
국장님...<15:43>
▷...^L^...<15:44>
▷대성문을 지나 전망대에서 바라본 칼바위와 주 능선 상에 이어진
성벽...<15:51>
▷칼바위의 위용...<15:59>
▷칼바위능선 갈림길
이정목...<15:59>
▶대동문
칼바위등산로 이정표를 지나고 내려서니 보이는 대동문... 많은 등산객들이 산성아래 돌아가며 설치된 통나무 의자에 앉아 휴식을 하는
모습이 보이고... 따끈한 커피 한잔과 짧은 휴식... 그리고 이어지는 대화... 진달래능선으로 내려선다.
▷대동문...<16:11>
▷진달래능선...<16:18>
◈대동문16:05/16:15-진달래능선-진달래매표소16:52-손병희선생묘소17:10-버스종점17:25
▶진달래능선
아마도 우이동에서 오르내리는 이 능선을 꽤나 길게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 북한산 지능선 중 가장 완만하게 주능선으로 접근할 수 있는
코스인 듯... 대동문0.8km, 백련사매표소1.8km 이정표를 지나며 좌측으로 펼쳐지는 북한산 주능선의 모습은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장관을 보여준다.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어져 가는 용암봉, 망경대, 노적봉 주능선이 백운대, 인수봉과 오버랩 되며 웅장한 모습으로... 도봉산의
보문능선에서 우이암을 향하며 우측으로 바라다 보이는 도봉산 주능과 비슷한 풍경이... 소귀천 계곡으로 내려서는 갈림길을 지나 바로 나오는
진달래매표소...우이동까지 1.5km를 나타내는 이정표가... 이곳에서 15분여를 계속 이어져 내리는 능선을 탄다. 이정표 없는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니 보이는 묘소...
▷진달래능선에서 바라본 노적봉과 백운대 그리고
인수봉...<16:25>
▷진달래능선에서 바라본
도봉연능...<16:25>
▷백련사매표소1.9km이정목...<16:26>
▷보광사를 향하여
직진...<16:38>
▷진달래능선 전망대
안내판...<16:40>
▷노적봉, 백운대,
인수봉...<16:46>
▷소귀천계곡 갈림길
이정목...<16:51>
▷진달래매표소...<16:52>
▷진달래매표소에서 우이동까지
1.5km...<16:52>
▷진달래능선에서 바라본 고향산천... 뒤로 백운대와 인수봉이
선명...<16:56>
▶손병희선생 묘소
3.1독립선언의 33인중 한 분이신 고 "손병희"선생의 묘소... 좌측의 표석에는 "吾等은 玆에 我 朝鮮의 獨立國임과 朝鮮人의
自主民임을 宣言하노라.!..."로 시작되는 3.1 기미독립선언문과 33인의 명단이 음각 되어있다... 요즘 미군 장갑차 사건으로 숨진 여중생을
추모하는 촛불시위가 갑자기 떠오르며... 다시금 민족 자존을 찾으려는 뭉클함과 북받치는 울분의 감회가... 잠시 둘러보고... 등산로를 따라
내려선다. 앞을 막는 울타리... 우회하여 담장을 넘고... 큰 도로로 나와 10여분... 버스종점에 도착하며 간단한 몸 풀이 산행을
마감한다.
▷의암 손병희 선생의
묘소...<17:10>
<참고>
기미독립선언서(己未獨立宣言書)
吾等은 玆에 我 朝鮮의 獨立國임과 朝鮮人의 自主民임을 宣言하노라. 此로써 世界萬邦에 告하야
人類平等의 大義를 克明하며, 此로써 子孫萬代에 誥하야 民族自存의 政權을 永有케 하노라.
半萬年 歷史의 權威를 仗하야 此를 宣言함이며, 二千萬 民衆의 誠忠을 合하야 此를 佈明함이며, 民族의
恒久如一한 自由發展을 爲하야 此를 主張함이며, 人類的 良心의 發露에 基因한 世界改造의 大機運에 順應幷進하기 爲하야 此를 提起함이니, 是 ㅣ 天의
明命이며, 時代의 大勢 ㅣ며, 全人類 共存 同生權의 正當 發動이라, 天下何物이던지 此를 沮止抑制치 못할지니라.
舊時代의 遺物인 侵略主義, 强權主義의 犧牲을 作하야 有史以來 累千年에 처음으로 異民族 箝制의 痛苦를
嘗한 지 今에 十年을 過한지라. 我 生存權의 剝喪됨이 무릇 幾何 ㅣ며, 心靈上 發展의 障碍됨이 무릇 幾何 ㅣ며, 民族的 尊榮의 毁損됨이 무릇
幾何 ㅣ며, 新銳와 獨創으로써 世界文化의 大潮流에 寄與補裨할 奇緣을 遺失함이 무릇 幾何 ㅣ뇨.
噫라, 舊來의 抑鬱을 宣暢하려 하면, 時下의 苦痛을 파탈하려 하면 장래의 협위를 삼제하려 하면,
民族的 良心과 國家的 廉義의 壓縮銷殘을 興奮伸張하려 하면, 各個 人格의 正當한 發達을 遂하려 하면, 可憐한 子弟에게 苦恥的 財産을 遺與치 안이
하려 하면, 子子孫孫의 永久完全한 慶福을 導迎하려 하면, 最大急務가 民族的 獨立을 確實케 함이니, 二千萬 各個가 人마다 方寸)의 刃을 懷하고,
人類通性과 時代良心이 正義의 軍과 人道의 干戈로써 護援하는 今日, 吾人은 進하야 取(취)하매 何强을 挫치 못하랴. 退하야 作하매 何志를 展치
못하랴. 丙子修好條規 以來 時時種種의 金石盟約을 食하얏다 하야 日本의 無信을 罪하려 안이 하노라. 學者는 講壇에서, 政治家는 實際에서, 我
祖宗世業을 植民地視하고, 我 文化民族을 土昧人遇하야, 한갓 征服者의 快를 貪할 뿐이오, 我의 久遠한 社會基礎와 卓落한 民族心理를 無視한다 하야
日本의 少義)함을 責하려 안이 하노라. 自己를 策勵하기에 急한 吾人은 他의 怨尤를 暇치 못하노라.
現在)를 綢繆하기에 急한 吾人은 宿昔의 懲辯을 暇치 못하노라. 今日 吾人의 所任은 다만 自己의
建設이 有할 뿐이오, 決코 他의 破壞에 在치 안이하도다. 嚴肅한 良心의 命令으로써 自家의 新運命을 開拓함이오, 決코 舊怨과 一時的 感情으로써
他를 嫉逐排斥함이 안이로다. 舊思想, 舊勢力에 기미된 日本 爲政家의 功名的 犧牲이 된 不自然, 又 不合理한 錯誤狀態를 改善匡正하야, 自然,又
合理한 政經大原으로 歸還케 함이로다.
當初에 民族的 要求로서 出치 안이한 兩國倂合의 結果가,畢竟 姑息的) 威壓과 差別的 不平과
統計數字上 虛飾의 下에서 利害相反한 兩 民族間에 永遠히 和同할 수 없는 怨溝를 去益深造하는 今來實積을 觀하라. 勇明果敢으로써 舊誤를
廓正하고,眞正한 理解와 同情에 基本한 友好的 新局面을 打開함이 彼此間 遠禍召福하는 捷徑임을 明知할 것 안인가. 또 二千萬 含憤蓄怨의 民을
威力으로써 拘束함은 다만 東洋의 永久한 平和를 保障하는 所以가 안일 뿐 안이라, 此로 因하야 東洋安危의 主軸인 四億萬) 支那人의 日本에 對한
危懼와 猜疑를 갈수록 濃厚케 하야, 그 結果로 東洋 全局이 共倒同亡의 悲運을 招致할 것이 明하니, 今日 吾人의 朝鮮獨立은 朝鮮人으로 하여금
邪路로서 出하야 東洋 支持者인 重責을 全케 하는 것이며, 支那로 하여금 夢寐에도 免하지 못하는 不安,恐怖로서 脫出케 하는 것이며, 또 東洋平和로
重要한 一部를 삼는 世界平和, 人類幸福에 必要한 階段이 되게 하는 것이라. 이 엇지 區區한 感情上 問題)ㅣ리오. 아아, 新天地가 眼前에
展開되도다. 威力의 時代가 去하고 道義의 時代가 來 하도다. 過去 全世紀에 鍊磨長養된 人道的 精神이 바야흐로 新文明 曙光을 人類의 歷史에
投射하기 始하도다.
新春이 世界에 來하야 萬物의 回蘇를 催促하는도다. 凍氷寒雪에 呼吸을 閉蟄한 것이 彼一時의 勢ㅣ라
하면 和風暖陽에 氣脈을 振舒함은 此一時의 勢ㅣ니, 天地의 復運에 際하고 世界의 變潮를 乘한 吾人 아모 주躇할 것 업스며, 아모 忌憚할 것
업도다. 我의 固有한 自由權을 護全하야 生旺의 樂을 飽享할 것이며, 我의 自足한 獨創力을 發揮하야 春滿한 大界에 民族的 精華를 結紐할지로다.
吾等이 滋에 奪起하도다. 良心이 我와 同存하며 眞理가 我와 幷進하는도다. 男女老少 업시 陰鬱한
古巢로서 活潑히 起來하야 萬彙군象으로 더부러 欣快한 復活을 成遂하게 되도다. 千百世 祖靈이 吾等 陰佑하며 全世界) 氣運이 吾等을 外護하나니,
着手가 곳 成功이라. 다만, 前頭의 光明으로 驀進할 따름인뎌.
公約三章
-. 今日 吾人의 此擧는 正義, 人道,生存,尊榮을 爲하는 民族的 要求 ㅣ니, 오즉 自由的 精神을
發揮할 것이오, 決코 排他的 感情으로 逸走하지 말라. -. 最後의 一人까지, 最後의 一刻까지 民族의 正當한 意思를 快히
發表하라. -. 一切의 行動은 가장 秩序를 尊重하야, 吾人의 主張과 態度로 하여금 어대 까지던지 光明正大하게 하라.
민족대표 33인...
손병희 길선주 이필주 백용성 김완규 김병조 김창준 권동진 권병덕 나용환 나인협
양전백 양한묵 유여대 이갑성 이명룡 이승훈 이종훈 이종일 임예환 박준승 박희도 박동완 신흥식 신석구
오세창 오화영 정춘수 최성모 한용운 홍병기 홍기조 최 린
◈버스종점17:25-수유역17:45-동대문운동장역18:10-강변역18:30
▶버스종점
버스 종점에서 바라본 도봉산 방향... 우이암이 선명히 눈에 들어오고 뒤로 이어져 가는 오봉...뿌연 안개 속에 도봉주능도... 6번
버스를 타고... 수유역으로...
▷손병희 선생의 묘소를 지나 담을
넘어...<17:17>
▷종점으로 향하는
도로...<17:20>
▷버스 종점에서 바라본 도봉산 연능...가운데 우이암이
선명...<17:27>
20여분 만에 도착한 수유역 주변은 주말 저녁의 복잡함이... 수유역... 동대문운동장역을 지나 강변역에 도착한다... 시간을 보니
18시30분... 지금껏 북한산 산행 중 가장 짧고 간단한 산행을 접는 시간이다.
◈산행...에필로그...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은, 약간의 무리함으로 시작된 산행이었지만 예정과 다른 쉬운(?) 코스와 너무도 좋은 날씨에 많은 도움을 받은
산행이었다. 동반한 일행 분도 2주일 간 심한 독감을 겪고 이제 회복된 상태라 상당히 만족한 산행이 되었다고 하신다. 향후 계획된 연속산행에
지장을 줄 것 같은 상황이었지만 컨디션 조절과 앞으로의 순탄치 못할 것 같았던 산행의 우려를 시원하게 날려 버린 만족한 산행, 대통령 선거도
막을 내리고...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기대하며, 민족의 자존을 되찾을(?) 시대적 소명이 필요한 역사의 기로에 선... 각자 본연의 자리에서
새로움이 필요할 것만 같은 책임감이 무겁게 엄습해 오는, 또 하나의 새로움을 발견한 산행으로 결론 지어본다...skki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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