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치: 포천군 창수면 오가리
2.교통: 수유역 버스터미널에서 포천행 버스로 포천에 하차한후 군내버스 59번 관인행버스를 이용하여 전곡과 관인으로 진입하는 삼거리에서
관인으로 진입한후 1K지점 우측에 있는 창수면 오가리 시설 원예 소형집하장에서 하차한다.
♡관인행59번 버스 배차시간표♡
|
포천 양문 영평 중리 관인 |
관인 중리 양평 양문 포천 |
|
05:50 06:00 06:05 06:30 06:40 |
06:40 06:50 07:10 07:15 07:50 |
|
07:20 07:25 07:45 08:10(양문출) |
08:10 08:20 08:40 08:45 09:10 |
|
07:50 08:10 08:15 08:35 08:50 |
08:50 09:00 09:15 09:20 10:10 |
|
10:10 10:30 10:35 10:50 11:10 |
11:10 11:20 11:35 11:40 12:50 |
|
12:05 12:25 12:30 12:50 13:10 |
13:10 13:20 13:40 13:45 14:05 |
|
15:00 15:20 15:25 15:45 16:20 |
16:20 16:30 16:45 17:05 17:40 |
|
16:30 16:50 16:55 17:15 17:25 |
17:25 17:35 17:55 18:00 18:20 |
|
17:40 18:00 18:10 18:35 18:40 |
18:40 18:55 19:10 19:15 19:50 |
|
18:40 19:00 19:05 19:25(삼율리 회차) |
19:30 19:50 19:55 20:10 |
|
19:50 20:10 20:15 20:35 20:45 |
20:45 20:55 21:15 21:20 21:40 |
3.초입: 37번 국도따라 전곡과 관인으로 분기되는 삼거리 지점에서 1K지점에 이르면 창수면 오가리 시설 원예 소형집하장에서 하차한후
도로를 횡단하여 좌측으로 보면 정우화성이라는 회사 입간판이 보인다.정우화성이라는 회사 진입도로를 따라 2분 정도가면 좌측으로 밭고랑을 따라
산으로 오르는 진입지가 보이고 나일론 끈으로 묶어둔 흔적도 보인다.이곳이 보장산으로 오르는 들머리다.
4.등산코스: 정우화성⇒능선마루⇒절개지⇒임도길 샘물⇒나일론 밧줄과 목계단 오르막⇒임도길 재회⇒H장⇒정상⇒계곡⇒동양화학 수련회관⇒동양화학
수련회관 입구⇒태현파크(좌측)⇒굴 도로통과⇒37번 국도(포천방향)⇒오가리 마을버스장
5.산행일자 및 등산시간: 2002.12.09(목) 3H48'(7K)
▣산행기▣
보장산은 창수면 오가리 북쪽을 병풍처럼 가로막고 있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이다.옛 영평군 당시 읍뒤 주산인 불곡산(현 불무산)의
내맥으로 많은 전설과 영평팔경중의 하나인 창옥병을 지니고 있는 명산이다.백운산에서 부터 서류하는 영평천이 보장산 남쪽 기슭을 흐르고 있으며,그
언덕이 창옥병이 자리잡고 있어 산자 수명한 승경을 찾아 옛문인 묵객들의 내왕이 잦았다는 흔적이 남아있다. 이 산이 위치한 지역을 오가리라 하는데
다섯가지 가경이 있다하여 이름지었다 할 만큼 아름다운 산이다.
12:45 오가리 시설 원예 소형집하장에서 하차한후 좌측으로 바라보니 정우화성이라는 회사 로고를 알리는 입간판이 보인다.진입도로를 따라
2분 정도에 이르니 좌측으로 밭고랑을 지나 산으로 진입한 흔적을 알리는 나일론 끈이 보이고 묘지 2곳을 지나면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하는 길목에
접어든다.
13:05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 앙상한 가지는 처량한 신세를 한탄하는 실패자의 한숨이 들려오는 것 같고 대통령 투표일 과 맞물려 있어
산행한 나로서는 의미있는 하루의 일과가 아닐수 없다. 가파르게 능선으로 오르는 길은 심히 미끄럽고 난해한 곳이 여러번 발생하지만 정복자의 꿈은
버릴수 없는가 보다.드듸어 능선 마루에 이르고 산행길이 부드러움으로 변하여 지나간 시간을 접어 버린다.
13:25 능선마루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오솔길 처럼 좁은 능선길이지만 수 많은 사람이 지나간 흔적은 역역히 들러나 보인다.군 부대에서
연락용 전화선(삐삐선)이 능선길을 따라 정상으로 이어지듯 연속되여있고 오르막이 시작하면 내리막이 있는 시소게임처럼 업치락 뒤치락하는 것처럼
아기자기한 산행이 이루어짐이 맛자랑이라 할까요? 정상으로 오르막이 시작하는 지점에서 얼마 못가 뚝 잘려진 절개지인 임도길에 이르렀다.
13:42 임도길은 산을 돌면서 정상에 이르기까지 오르막으로 이루어진 것같이 보이고 나중에야 알아지만 정상에 까지 형성되어 있으므로 봐서
군 부대에서 주로 이용하기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사료되 보이고 절개지에서 PVC PIVE로 연결하여 물이 졸졸 흘러내리는 식수가 있는 곳을
만난다.5분 조금 더 오르면 나일론 밧줄과 나무계단으로 잘 다듬어진 등산로로 올라가면 됩니다.
14:06 가파르게 나무계단으로 올라가면 다시 임도길과 만나게 되고 정상이 지척임을 알려주는 H장에 이른다.
14:22 이리저리 정상으로 올라가는 지점에는 아직도 녹지않은 눈이 쌓여있고 보이는 마음은 햐얀 날개를 입은 천사의 손짓처럼 부른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고 대지의 얼은 서리밭은 쏵쏵하는 소리가 고요한 적막을 깨뜨리는 것 같고 까마귀 빙빙돌며 우는 소리는 저 멀리 고향 생각이 그리워
지게 하는구나! 저 북쪽으로 장쾌한 종자산 보개산의 줄기가 살아 숨쉬듯 역동하는구나! 보아라! 산아야 울 한번 보자구나!
14:50 정상에서 가파르게 내리막은 마치 먹이를 움켜지려는 독수리에 표정같고 기암괴석이 있는 산으로서 자치하면 다칠 우려도 있는 개소도
있으므로 유의 할점이 있다.
15:10 마지막 내려온 곳에서 좌측으로 진입하면 밤나무가 유난히 많은 곳에 이르고 한 봉우리를 살짝 넘어가면 영평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계곡에 이른다.해 맑은 물은 무엇으로 비교하리요 아름다운 산아가 여기 있기에 울나라 최고가 아닐까요? 보존하는 미덕이 필요한 지킴이가 등산객이라
아닐할수 없지요. 오래도록 간직하고 픈 맘 변함이 없으면 좋으련만
15:38 계곡길 따라 삼천리 길이 산행인에게 주는 보근함이 말할수 없는 기쁨이다.산책길로 너무 아름다운 곳이요 낭만이 살아있는 처소요
남쪽이 그리워 날아가는 철새처럼 유유히 줄지어 내려간다.잣나무가 좌우로 뻗어있는 지점은 한폭의 풍경화를 연상하지 않을수 없는 황홀지경이다.그
가운데 동양화학 연수원이 있는 지점에 이르니 입구에 일일 삼성이라는 명구가 돌비석에 새겨져 있다. 이 말처럼 등산인도 하루 세번 반성하는
마음으로 산에 오물을 버리지 말기를 기원하면서 발걸음을 입구로 향하였다.연수원을 지키는 진돗개의 부르짖는 소리가 저 멀리 메아리쳐
들려온다.
16:00 청구 조림단지 및 동양화학이라는 돌비석이 세워진 입구에 이르고 우측은 비 포장도로 인데 심히 진흙탕이어 보기도 싫고 우선
직진하여 가보니 멋진 영평천이 석양의 비치는 아름다움에 흠뻑젖고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절벽은 아찔할 정도로 비명이 흘러 나오는데 소리가
목구멍에서 머문다. 날아 다니는 철새는 자연의 도취되어 마냥 즐거움을 만끽하려고 이리저리 비행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다. 바로 앞에 있는
영평교를 보면서도 흘러가는 강물로 인하여 건널수 없는 아쉬움이 있지만 다시 뒤로 돌아 원 위치에서 생각하여 보니 좌측에 있는 태연파크가 있지
않은가 처음에는 건넌는 다리가 군부대 색으로 칠어졌기에 오해를 했었는데 알고 보니 민간인이 경영하는 쉼터가 아닌가!
16:23 좌측에 있는 태현파크로 올라가면 영평교로 진입하리라고 생각하고 올라가니 바위에 구멍이 있다. 안도의 한숨이 나오고 짧은
터널이지만 긴 여로를 통과하는 기분이다.터널을 지나 우측에 아름다운 영평천의 도도히 흘러감이 물결위에 춤추는 나비처럼 아지랑이 뭉게뭉게 피워
오르는 것 같아 감탄이 절로 난다. 청암유원지 입간판이 보이고 37번 국도에 이르고 포천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10분 정도가면 영중 농협주유소앞에
있는 오가리 마을버스에서 포천행 버스를 타고 가련다. 저 멀리 사라져가는 보장산을 바라보면서
부천 구원산악회 김영도올림(032-564-1495 016-305-8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