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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용마산 아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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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sanai ,
2002/12/20(올린날) 게시판 : 한국의 산하 | 산행기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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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02. 12. 19. ◎ 인원 : 나홀로 ◎ 코스 : 바깥창모루(09:10)-585봉(10:27)-검단산
정상(10:45 10:50)-568봉(11:30)-용마산(12:05)- 용마산(12:25)-568봉(12:54)-검단산
정상(13:52)-585봉(14:12)-바깥창모루(15:10) 총 산행시간 6시간, 산행거리 약 16Km
◎
산행기 09:10 바깥창모루 출발 올림픽대로-미사리를 거쳐 팔당대교 진입하기 위하여 U턴하는 지점이 바깥창모루이다. 바깥창모루에서
팔당댐 쪽으로는 한창 도로 개설공사 중이며, 절개지 모서리를 따라 100미터쯤 오르다 오른편 벙커를 건너면 등산로가 나타난다. 09:30
안창모루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났다. 소나무광장 09:40 삼각점이 있는 공터 09:41 오른편 신안아파트(↓1.4Km) 쪽에서 오르는
등산로로 제법 등산객이 많이 올라온다. 내가 올라온 방향은 창우강변(←1.1Km), 직진은 검단산 정상(→1.95Km), 왼편으로
약수터(↑600m) 가는 길이다.
09:51 약수터 도착 갈림길에서 약수터 가는 길은 오르내림이 거의 없이 수평으로 길이
나있다. 약수터 주변의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바로 이 맛이야! 10:03 약수터에서 되돌아와 주능선으로 원위치 10:12 돌계단
시작. 몇 년전에 아이들 손을 잡고 오르다 땀을 뻘뻘 흘린 곳인데, 돌계단을 자연친화적으로 아주 잘 만들어놓아 오르기가 한결 수월하다. 5분정도
돌계단을 오른다.
10:27 585봉 도착. 조망이 탁 트인다. 10:45 검단산 정상(650m)이다. 멀리 용문산과
백운봉, 예봉산, 예빈산, 운길산 등이 조망된다. 북한산 쪽은 스모그에 갇힌 백운대가 희미하게 보인다. 5분간 휴식 10:50 용마산을
향하여 출발 내려오는 길에 나무계단을 설치해 놓아 아주 편리하였다.
10:53 정상에서 120m 내려온 지점.
산곡초교(→2.43Km) 방향으로 진행한다. 10:55 오른편의 보조헬기장을 지나고 11:00 정상에서 0.5Km 내려온 지점이다.
오른편으로 약수터(→0.4Km) 가는 길이 보인다. 여기서 왼쪽의 길로 접어들어야 용마산 쪽으로 가는 길이다. 11:10 철탑. 왼편은
윗배알머리, 오른편은 산곡초교 내려가는 길. 직진한다. 11:30 고추봉(568m)이다. 삼각점. 11:40 고추봉에서 내려온
안부
12:05 용마산 거문봉(595.7m) 도착. 검단산 쪽은 등산객이 제법 많았으나 용마산 쪽은 비교적 한산한 편이다. 사과
맛이 일품이다. 시원한 귤도 좋고. 각화사를 거쳐 과학동으로 하산할 예정이었으나 교통편이 별로 좋지않다기에 자동차를 주차해 놓은 바깥창모루까지
되돌아가기로 한다. 정상석은 한글과 한문(龍馬山)으로 병기되어 있으며, 뒷편의 높이 표시는 585m로 되어 있던데...
12:25 검단산을 향하여 출발 12:31
524봉 12:33 안부 12:38 555봉(545봉?) 12:42 안부 12:54 삼각점이 있는 고추봉. 안부에서 10분
가량을 논스톱으로 올라오려니 이마에서 땀방울이 뚝뚝 떨어진다. 이곳에서 왼편의 하남시 방향으로 내려가면 '공용버스터미널'이랍니다. 교통이 아주
편리하다고 하는군요.
13:14 철탑(←산곡초교, 윗배알머리→).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천천히 걷는다. 아, 배도
고프고... 13:50 보조헬기장. 13:52 검단산 정상 주헬기장 14:12 585봉. 검단산에서 안부로 내려오는 길은 매우
미끄럽다. 14:42 오른편 약수터 가는 길, 왼편 신안아파트. 직진한다. 14:55 왼편 안창모루 가는 갈림길.
소나무광장 15:10 바깥창모루 하산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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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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