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산행기 - 한국의 산하 "산행기 게시판"에 올려진 산행기 입니다.


▶...북한산(2)...의상봉 능선...^L^...

올린이 :skkim ,  2002/12/09 (올린날)
게시판 : 
한국의 산하 | 산행기 게시판

북한산(北漢山)“의상봉 능선”


산행일자 : 2002년12월 7일()/서울시, 경기도 의정부시, 고양시, 양주군


 

▷의상봉에서 바라본 "백운대"와 하늘 마루금을 이룬 북한산 주능선... 우측에 우뚝한 용출봉과 뒤로 용혈봉, 증취봉, 나월봉, 나한봉으로이어지는 "의상봉 능선"의 파노라마...  사진 우측 나무 아래 방향이 가사당암문이며 가운데 아래 부분이 국녕사 거대 좌불의 모습. 


산행코스

 

북한산성입구-대서문-북한동-산성계곡-국녕사-가사당암문-의상봉-가사당암문-용출봉-용혈봉-증취봉-나월봉-나한봉-대남문-대성문-보국문-동부관리소(청수동) 


프롤로그

 

지난 주 북한산 산행부터 새로운 계획으로 시작 한 북한산 코스별 산행,  이번이 두 번째, 오늘은 의상봉 능선을 오른다.  북남동으로 길게 뻗은 능선, 주능선에 올라 조망되는 멋진 암봉의 자태에 언젠가 꼭 오르리라 마음에 둔 그 능선을 오늘 오른다.        


산행지도

 

분홍색 루트 가 이번 등산코스..."한국의 산하" 지도 참조


산행시간 : <4시간49분... 휴식/간식 포함, 총7시간>

 

회사13:00-구파발13:44-북한산성입구14:00-산성매표소14:08-대서문14:23-무량사14:30-산성계곡입구14:36-북한동-국녕사15:06-가사당암문15:18-의상봉15:30-

가사당암문15:36-용출봉15:50-용혈봉16:06-증취봉16:12-부왕동암문16:18-나월봉16:30/16:40-나한봉17:00-청수동암문17:12-대남문17:18-대성문17:33-보국문17:50/18:00-보국샘18:15-영천18:24-동부매표소(청수동)18:57-버스종점19:05/19:10-성신여대전철역19:30-동대문운동장역19:40-강변역-20:00


산행인원 : 단독


구간별 산행기


회사13:00-구파발13:44-북한산성입구14:00-산성매표소14:08


구파발

 

업무를 마치고 중식 후 4호선 지하철에 몸을 싥는다.  하늘은 무척 흐려 있고 간간이 빗방울도 떨어진다. 오늘 오르려는 의상봉, 용출봉, 용혈봉... 의 암릉이 비에 젖는다면 무척 미끄러울 텐데... 그리고 오후 부터는 추워진다고... 강원 지방에는 많은 눈이 온다는 예보도 함께...  20여분이 지나 도착한 구파발 전철역... 1번 출구로 나오니 이곳의 하늘은 맑게 게이고 햇살도 간간이 보인다. 오늘 산행에 지장이 없음을 알려주기라도 하려는 듯... 156번 송추행 버스를 타고 잠시 구 종점을 경유 삼천사 입구를 지나 북한산성 입구에 도착한다. 시간을 보니 14시 정각 지난 주 보다 정확히 한시간이 당겨진 시간이다.

  

▷구파발 전철역 1번 출구로 올라오면 나오는 상가와 버스 정류소...<13:44>


매표소

 

입구를 거슬러 콘크리트 도로를 따라 오르다 주차장 앞 상점에서 식수를 구입하고 매표소에 도착, 입장료 1,300원을 지불하고 대서문을 향하여 오른다. 10여명의 단체 선행 등산객이 보이고 하산하는 등산객도 다수 보인다.  불어오는 바람에 쌀쌀함을 느끼며...

  

▷북한산성 매표소 입구에서 바라본 염초봉...<14:07>

▷북한산성 매표소...<14:08>

  

▷북한산성 매표소 앞에 위치한 북한산 산행 안내판... 오른편에 길게 봉우리로 이어진 능선이 의상봉 능선...<14:08>

▷계곡갈림길에의 안내판...지난번 산행 시는  붉은색으로  표시된 계곡등산로를  따라 올랐었는데...<14:11>


산성매표소14:08-대서문14:23-무량사14:30-산성계곡입구14:36-북한동-국녕사15:06 -가사당암문15:18-의상봉15:30


대서문

 

지난 주 산행 시 이용한 계곡 등산로를 지나쳐 북한산 국립공원 북한산성 분소를 지나 오르막을 오른다... 초입의 힘듦에 땀도 배어 나오고... 보도블록이 깔린 오르막을 구불구불 돌아 오르니 보이는 용암사 표지석... 대서문을 거치지 않고 바로 의상봉과 가사당암문으로 오르는 갈림길... 지나쳐 오른다.  대서문에서 산성 등산로를 타고 오르기 위하여... 4분여 오르니 보이는 대서문...  잠시 무슨 생각을 했는지 한차례 굽이쳐 도로를 오르 내리니 보이는 무량사... 이런 대서문을 지나 바로 오른편 산성을 따라 의상봉으로 오르려던 등산로를 지나치고 말았다. 

  

▷북한산 국립공원 북한산성분소...<14:12>

▷대서문으로 오르는 보도블록 오름길...<14:12>

  

▷용암사 입구의 안내판... 이곳에서 우측으로 따르면 대서문을 거치지 않고

바로 의상봉과 가사당암문으로 오를 수 있다...<14:19> 

  

▷대서문...<14:23>


북한동-산성계곡길

 

지도를 보니 한참을 돌아 오르면 오를 수 있는 등산로가 보인다. 오던 길을 다시 돌아가는 습성(?)이 아니어서인지 북한동을 거쳐 산성 계곡길을 따라 오르기로 하고 등운각 직전 다리를 건너 오른편으로 산성계곡 등산로를 따른다. 그리고 초입 상점의 아저씨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등산로를 물어본다. 국녕사 계단길로 오르면 가사당암문으로 갈 수 있다고 친절히 가르쳐 주신다. 지도를 다시 확인하는 순간이다.  임금님(?) 석상이 보이고 가파른 콘크리트길을 오른다. 그리고 조그만 다리를 건너니 보이는 법용사, 국녕사 입구 안내판...  절 표식을 한 봉고형 승합차가 많이도 오르내린다.  참 북한산에는 절, 암자도 많은 것 같다.  계곡길을 따라 곧장 오르면 중성문을 지나 중흥사지를 거쳐 보국문으로 바로 오를 수 있다...

  

▷의상봉 성곽 등산로를 지나쳐 나려오며 보이는 무량사...<14:30>

▷오른편 법용사 문으로 들어서며 오르는 국녕사 입구...곧장오르면 중성문...<14:46>


국녕사

 

초입의 가파른 계단을 오르니 새로이 개축 불사를 하는 듯한 대웅전이 나온다. 대웅전 오른편으로 이어진 등산로를 따른다. 등산로는 육산 모습으로 완만하게 이어지다 다시 계곡을 건너 이어진다. 예전의 절터 일주문을 지나 오르니 가파른 바위 에 밧줄이 걸려있는 모습이 보이고... 새로 절이 신축되면 절로 오르는 길도 새로이 만들어 져야 할 것이란 생각이든다.

 

  

▷국녕사 이정표...<14:46>

▷대웅전 요사체...<14:49>

  

▷등산로에 무수히 많이 걸린 국녕사 안내판...<14:50>

▷잠시 쉬어 오르며 뒤로 건너다 보이는 북한산 주봉...백운대...<14:57>

 

이어지는 등산로 상에는 국녕사 안내판이 무수히 걸려 길을 안내하고 있다. 한참을 돌아 오르며 뒤로  북한산 주봉인 백운대가 조망되고... 잠시 휴식을 하고 오른다. 한창 신축 중인 국녕사(능인선원)... 거대 좌불이 연꽃 모양의 좌대에 앉은 모습으로 눙앞을 압도한다.  범종이 보이고 여러 채의 사찰이 신축 중이다.  꽤나 규모가 있는 것이란 생각이...

 

 

  

▷염초봉이 가까이...<14:58>

▷가파른 등산로...<15:01>

  

▷거대 좌불이 눈을 압도하고...<15:06>

▷신축 중인 절 건물... 뒤로 보이는 의상봉...<15:07>

  

▷국녕사에서 바라본 백운대...<15:08>

▷의상봉으로 오르는 등산로 초입에서 바라본 거대 좌불...<15:09>


가사당암문-의상봉(503m)

 

좌불 우측으로 이어진 등산로에는 가파름에 안내 밧줄이 걸려있고... 잡고 오른다. 국녕사를 지나 10여분 오르니 나오는 가사당암문... 몇 장의 사진을 촬영하고 우측으로 이어진 의상봉 오름을 따른다. 바위를 오르고 내리며 10여분 오르니 의상봉... 15시30분... 산행을 시작하여 1시간30여분의 시간이 흘렀다. 의상봉을 돌아 오르는 바람에 20~30여분의 시간이 더 소모된 듯... 멀리 남쪽으로 사모바위와 비봉이 능선 상에 우뚝 솟은 모습을 보인다.

  

▷가사당암분의 이정표...<15:17>

▷기사당암문에서 바라본 백운대...<15:18>

  

▷가사당암문...<15:18>

  

▷의상봉 올랐다 다시 가사당암문으로 내려오며 암릉구간에서 내려다 본 국녕사...<15:24>

▷의상봉에서 바라본 백운대과 노적봉...<15:26>

  

▷의상봉 정상비...<15:30>

▷의상봉 정상은 헬기장...<15:30>

  

▷의상봉 정상에서 바라본 비봉 능선...<15:30>

▷비봉능선의 사모바위와 비봉...<15:30> 


의상봉15:30-가사당암문15:36-용출봉15:50-용혈봉16:06-증취봉16:12-부왕동암문16:18-나월봉16:30/16:40-나한봉17:00-청수동암문17:12-대남문17:18


용출봉-용혈봉(581m)-증취봉(593m)

 

의상봉은 자그마한 헬기장... 멀리 아래로 산성매표소와 주차장이 내려다 보이고... 사방을 조망하고 다시 가사당암문으로 내려서니 15시36분... 잠시 성곽을 따르다 가파른 암릉으로 오른다. 이곳에서 용출봉을 지나 용혈봉을 오르는 코스는 도봉산의 포대능선과 지리산의 써래봉을 연상케 한다. 쇠줄이 설치되어 있는 위험구간을 지나게 되고 가파른 암릉을 오르니 철 계단이 이어진다. 그래도 좌측으로 백운대와 우측으로 비봉을 바라보며 오르게 되어 그나마 힘듦을 어느 정도 감소 시켜 주기는 것 같기도 하고...

  

▷용출봉 오름 구간의 쇠줄... 도봉산의 포대능선을 연상...<15:42>

  

▷용출봉 오름 암릉에서 바라본  의상봉...<15:43>

▷오름 구간 암릉의 쇠줄...<15:53>

  

▷용출봉 정상에서 바라본 의상봉과 산성입구 주차장...<15:55>

▷용출봉에서 바라본 서부 서울의 전경...<15:56>

  

▷용혈봉, 증취봉,나월봉, 나한봉, 문수봉으로 이어져 가는 의상봉 능선 암릉...<15:56>

▷용출봉에서 용혈봉으로 내려서는 암릉의 철계단...<15:57>

  

▷용출봉~용혈봉 구간의 암릉... 앞의 봉우리가  용혈봉과 증취봉...<15:57>

▷용출봉에서 용혈봉으로 내려서는 암릉에 나오는 지리산 써래봉 구간을 연상케 하는 철계단...<15:58>

  

▷용혈봉과 증취봉...<15:58>

▷용혈봉으로 향하면 등산로 상에 보이는 기묘한 바위...<16:01>

  

▷용출봉...좌측 가운데 걸쳐있는 녹색 철계단...<16:03> 

▷용혈봉 정상에서 바라본 용출봉과 의상봉...<16:05>

  

▷용혈봉 정상비...<16:06>

▷증취봉 정상비...<16:12>


한참을 암릉을 오르내리고 올라서니 보이는 용혈봉 정상비...어... 언제 용출봉을 지났지?... 지도를 꺼내 살펴보니 용혈봉은 지도에 나와있지 않다. 뭐거 뭔지 몰라도 지금은 용혈봉에 올라서 있다... 뒤로 용출봉과 의상봉이 보이고... 한차례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서 다시 가파르게 이어진 오르막을 오르니 증취봉...   


부왕동암문-나월봉

 

증취봉 암릉을 돌아 가파르게 내려서니 부왕동암문... 이곳에서는 삼천사와 부왕사지로 내려설 수 있다.  쉬엄쉬엄 바위 길을 올라선다. 흐린 날씨에 어둠이 살며시 깔리는 기분이다.  불어오는 바람도 조금 더 쌀쌀해지고... 오히려 하늘의 구름은 산행을 시작할 때보다 더 없는 것 같다. 멀리 일산까지 보일 정도로 운무도 사라진 상태... 몇 차례 가파름을 오르내려선 지 온 몸은 땀으로 그득하고... 잠시 휴식.. 간식을 하고 나월봉을 오르다 등산로 위험구간 우회로로 내려선다. 한참을 등산로는 고도를 낮춘다. 그리고 다시 한참을 오르막으로 이어진다. (나중에 보니 암릉을 타고 이어진 위험구간으로 진행하는 것이 힘이 덜 들고 시간 상 훨씬 유리...) 이곳으로 우회를 하며 생각지도 않은 힘과 시간을 소모한 듯...

  

▷증취봉을 내려서면 나오는 부왕동암문...<16:19>

  

▷나월봉으로 오르다  암릉에서 바라본 북한산 백운대 주봉과 주능선 상의 동장대...<16:32>

  

▷위험구간 우회로에서 휴식을 하며 바라본 나월봉...<16:35> 

▷우회로를 따라 다시 올라선 능선에서 내려다 본 나월봉...<16:56>


나한봉(688m)-청수동암문-대남문

 

나월봉을 우회하여 올라선 암릉능선을 가파르게 한차례 올라서니 나한봉... 나한봉 정상에는 20여명이 둘러앉을 수 있을 만큼 넓은 모습을 보인다. 나한봉을 내려서 등산로 암릉의 쇠줄을 잡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올라서니 보이는 715.7m봉 위에 설치된 삼각점(서울22)... 그리고 보이는 이정표 산성매표소5.2km, 행궁지입구1.1km, 대남문0.4km, ... 우측으로 내려다 보이는 사모바위와 비봉... 우측으로 이어진 등산로로 내려서 대남문으로 100여m 내려서니 보이는 청수동암문...어둑한 정경에 화강암 성벽이 둘러쳐진 모습이 보이고  이어 대남문이 보이며 능선에 올라선다...

  

▷나월봉 능선에서 올려다 본 나한봉의 펑퍼짐한 모습...<16:57> 

▷나한봉에 붙은 산불조심 리본...<17:00>

  

▷나한봉 정상비...<17:00>

▷나한봉의 넓직한 정상의 모습...<17:01>

  

▷나한봉에서 바라본 비봉과 뒤로 서울 서부 도심의 모습...<17:07>

▷삼각점봉에서 바라본 나한봉...<17:07>

  

▷삼각점봉의 이정표...<17:09>

▷삼각점의 유래와 중요성을 기술한 안내문...<17:09>

  

▷청수 동암문...<17:12>


대남문17:18-대성문17:33-보국문17:50/18:00-보국샘18:15-영천18:24-휴식18:30/18:40 -정릉매표소(동부/청수동)18:57


대남문-대성문-보국문

 

많은 등산객의 발에 밟혀 넓은 대로를 연상케하는 주능선 산성등산로... 이미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이곳은 인적없이 고요하다. 이곳에서 보국문을 지나 정릉 청수장까지 아마도 지난번 산행 시와 마찬가지로 홀로 야간 산행이 될 것 같다. 대남문을 지나 가파른 성곽등산로를 따라 오르며 우측으로 하나, 둘 켜지는 서울의 야경을 바라보며 진행한다. 점점 짙은 어둠이 깔리고... 서울의 야경이 훨씬 밝은 모습으로 다가선다. 오르락내리락 하며 성곽등산로를 따르며 대성문을 지난다. 그리고 나오는 보국문... 

  

▷대남문...과 전망대...어둠속에 북한산 주봉 실루엣이 어렴프시...<17:18>

  

▷대남문의 밤...<17:19>

  

▷대남문 에서 바라본 서울 남쪽의 야경...<17:21>

▷출입이 금지된 통천문...<17:25>

  

▷대성문의 이정표... 형제봉 삼거리로 내려설 수 ...<17:33>

▷대성문...<17:34>

  

▷보국문...<17:51/18:00>


보국샘-영천-동부매표소(청수동)

 

잠시 휴식을 하며 헤드랜턴을 준비하고 컴컴한 정릉 청수장으로 이어진 내리막 등산로를 타고 내린다. 오늘도 지난 산행과 마찬가지로 홀로  반쪽 야간산행... 보국문을 출발 15분여를 내려서니 나오는 보국샘... 수질 검사결과 부적합... 그래도 물맛은 괜찮은 것 같다.  잘 닦아진 등산로를 타고 10여분 내려서니 영천(靈泉)...이곳을 샘물은 보국샘과 다르게 수질검사 결과 양호... 이곳도 물맛이 좋다고 느낌... 산책로로 조성된 등산로에 많은 의자... 잠시 쉬어간다. 앉은 의자 뒤로 계곡의 흐르는 물소리, 불어오는 바람, 바람에 쓸리는 낙엽소리.... 스산한 풍경이 오히려 포근함으로 느껴온다. 다시 등산로를 따라 내려서니 제2휴게소, 50여m를 더 내려서니 제1휴게소,...그리고 정릉매표소(동부)...오늘의 산행을 접는 시간...  

  

▷식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보국샘...그러나 물 맛을 괜찮은 편...<18:15>

  

▷50만원, 100만원... 장난이 아니네?...<18:18>

  

▷식수 적합 판정을 받은 영천...<18:24>

  

▷다리를 건너...<18:28>

▷칼바위의 능선 갈림길...<18:28>

    

▷여기도 50만원...<18:29>

▷이정표... 정릉(청수장)매표소 1.0km...<18:33.

  

▷휴게소...<18:48>

▷자연보호헌장 비...<18:53>

  

▷형제봉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18:56>

▷동부 정릉매표소...<18:57>


정릉매표소(동부/청수동)18:57-버스종점19:05/19:10-성신여대전철역19:30-동대문운동장역19:40-강변역-20:00


버스종점

 

주차장 입구를 지나 상가지역... 그 마즌편 버스 종점(1, 3번)...  잠시 배차를 기다려 3번 버스를 타고...  

  

▷주차장...<18:59>

▷주차요금 안내판...소형1시간2,000원, 10분당200원, 당일(9시간기준)10,000원...<19:00>

  

▷버스종점...<19:05>

▷이 버스를 타고 성신여대 입구역으로...<19:08>

  

▷1,  3번 버스...<19:08>

▷성신여대입구(돈암)역...<19:28>

  

▷시간이 19시30분...<19:30>

▷한가로운 역 구내...<19:32>


성신여대입구역19:30-동대문운동장역19:40-강변역-20:00

 

성신여대 전철역에서 동대문 운동장역으로... 2호선으로 환승 강변역에 도착하며 두번째 북한산 반쪽 야간산행을 마감한다.


산행...에필로그...

 

그간 산행을 못하고 시간이 있으면 살펴볼 계획인 북한산 두 번째 산행... 출발 단계에서 비가오는등 일기 불량으로 산행의 우려가 있었으나 도착하여 좋아진 날씨에 계획된 산행코스를 변형해 가면서도 계획된 코스로 산행을 무사히 진행했다. 조금은 무리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 보지만 역시 홀로 자유로움에 140여장 가까이 사진을 촬영하면서도 시간 상 큰 무리가 없었던 산행으로 마음만 있으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는 진리를 새삼 확인한 산행이 아니었나 생각케 하는 산행이라 결론지어본다. 다음 산행은 이북5도청에서 비봉을 거쳐 비봉능선을.? ㅊㅊㅊ...skki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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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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