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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벙개 산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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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김규탁 , 올린날 : 2002/11/25 게시판 : 한국의 산하 | 산행기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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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둔 산 1 . 년 월 일 : 02년 11월 24일 2 . 장 소 : 대 둔 산 3 . 참 가 자 : 김 규탁, 미경누나와
동생분 , 지선, 김 의탁 4 . 산 행 일 : 당 일
5 . 코 스 배티재 -> 첫 갈림길 -> 두번째
갈림길 -> 낙조대-> 세번째 갈림길-> 마천대 전 봉우리 -> 삼선구름다리 -> 매표소
6 . 거리 및
소요시간 배티재 ( AM 10시 20분 출 ) -> 첫 갈림길 ( AM 11시 출 ) 두번째 갈림길 ( PM 12시 출 )
-> 낙조대 ( PM 12시 20분 출 ) 세번째 갈림길 ( PM 12시 50분 출 ) -> 마천대 전 봉우리 ( PM
1시 착 점심 2시 10분 출 ) 삼선구름다리( PM 2시 30 분 출 ) -> 매표소 ( PM 2시 50분 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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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 아침 9시 30분에 미경이 누나와 지선이 그리고 저와 형님이 정확히 도착을 했으며 회비를 걷고 버스에
올랐다. 다들 등산전날에 산행을 하는 것인지 걱정이 되어서 전화가 온다, 첫 번개이라서 어쩔 수 없이 강행하기로 하고 집에서 버너와 코펠등
여러 가지를 챙기고 출발을 했다. 버스에 올라 서로 통 성명을 했다, 왜냐하면 산악회 카페를 만들기 위해서 도움을 많이 준 형이 왔기
때문이다, 계설한지 1년이 넘었지만 그 카페를 형과 둘이서 음악과 글들을 도배를 하다 싶이 하고 몇 달이 지나서 회원님들이 가입을 하셨기 때문에
서로 인사도 나누고 특히 미경이 누나 동생분이 같이 오셨기에 상당히 고맙다. 이동하면서 지도를 보고 코스를 대략 가르쳐 주고 들뜬 마음에
어느덧 대둔산 터미널에 도착을 하니 아침 10시 10분. 걸어서 배티재까지 간다는 것은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걸어가기로 하고
걷는데 지나가는 봉고차 아저씨가 세워 주셔서 우릴 배티재까지 태워다 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더 줄 수 있었다. 걸어서 30분 이상을
가야 했지만 그분으로 인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배티재에 도착을 해서 산행 준비를 마치고 산행을 시작 한다. 경사가 상당히 심해서
조금만 올라도 숨이 차 올라온다, 오르막은 1시간 정도 계속 이어지고 잠시 쉬면서 오르는데 저 밑을 보니 대둔산 주위의 경치가 눈에
들어온다. 미경이 누나 동생은 잘 올라 다닌다 하지만 미경이 누나는 배드민턴을 무리하게 치는 바람에 체력이 딸린다고
한다. 지선이도 무척 힘들어 한다, 경사가 진짜 심하다. 경사도는 60도 정도이고 이 길이 첫 갈림길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모두 힘들어 한다. 쉬면서 배낭에 있는 간식들이 한 두개씩 나오기 시작을 한다, 특히 귤이 제일 많이 나왔는데 가면서 트림이 상당히
괴롭다. 두 번째 갈림길에서 우리는 낙조대로 이동을 했다 하지만 주변에 원형 철조망과 철망을 설치하다가 만 상태이라서 위험도 했고 또한
낙조대 정상에 표지판은 누워 있었고 등산객 또한 많이 있었다. 여기서 잠시 사진도 찍고 휴식도 취한다. 서둘러 점심때가 지나서 이동을
한다, 가다보니 바위가 나오고 네발로 걸어 가야했지만 경치는 상당히 좋았다. 다만 날씨가 조금 흐린 상태이어서 시야는 불투명 했지만
제발 눈이라도 왔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점심은 라면을 먹고 찹쌀 바게뜨 빵에 커피를 마시고 잠시나마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 하산은 쉬지도 않고 논스톱으로 하산을 하는데 역시 오르는데 다들 힘들어 했지만 하산할때는 산다람쥐처럼 빠른 속도로 하산을
한다. 내려온 후 막걸리에 파전과 소주를 즐기며 버스를 타고 금산에 도착을 해서 호프집에서 2차를 한다. 우리의 산행은 여기서
마감을 한다. 8 . 비 용 ( 1인당 ) 회비 15.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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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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