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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운문 억산종주기★ (영남알프스 종주기) 서울에서 1박2일 일정으로 1)재약산 천황산 (망가지는 재약,천황산
4805) 2)가지산 운문산 억산 산행기 전날 얼음골로하산 삼양리 (신명)
모텔투숙 참가자:자작나무(남을수) 산행시간:7시간30분 09 : 00 모텔출발 09 : 30 밀양-석남사행 버스승차
석남고개 터널앞 하차 10 : 00 터널옆 계곡으로 산행시작 10 : 20 능선작은움막 11 : 40 가지산정상
(12:00출발) 13 : 00 아랫재 14 : 00 운문산 정상 14 : 30-15 : 30 딱발재 중식 16 : 00
팔풍재 16 : 25 억산정상 17 : 30 오봉2리 도착 (억산정상에서 북서쪽능선 하산 청도방향) - 산행기
- 08:00 기상 간단히 누룽지로 아침을 마치고 무조건출발 청도발 석남사나 언양행 버스를 타기위해 삼양리 버스정류장을
향해출발 길옆 주변에는 온통 사과밭이며 사과거둬들이기에 한창이다. 아차하는마음 간식과 과일이 사과한개말고는 없다. 길에서 손만
벌리면 사과를 딸수있지만 그럴수는 없다 그놈의 양심이 뭐길레 그러는 사이 검문소가 있는 버스정류장에 도착 하자말자 석남사행 버스가
도착한다 20분후 석남터널 앞 하차 산행입구인 계곡에서 식수만 준비하고 산행시작 (처음 계획은 삼양리에서 운문산, 가지산, 석남고개,
능동산, 배내고개, 간월,신불,취서산, 통도사,하산계획이었으나 전날, 천황산정상에서 바라본 운문 가지산 사이 아랫재가 너무깊어
게획을 변경한것임) 게곡에서 우측길로 10분후 능선도착하니 석남사에서 오르는 길과 마주치는 등산로 4거리이다. 여기서 10분
오르니 능선에 조그만움막이 나타난다. 산장주인도 이제막 도착 준비에 바쁘다 커피물도 올리고 난로도 피우느라 비쁘다 시원한 동동주와
커피를 마시고 몸도녹였으니 정상을 향하여 출발 완만한 경사지와 급경사지 마지막암릉까지 고루갖춘 아름답고 전망좋은 산이다. 11:40경
가지산정상이다 날씨가 좋은관계로 멀리 북서로 팔공산과 가야산, 하늘금을 이은 파노라마가 겹겹이 남,서로 이어진다. 가지산정상에도
10평정도의 산장 움막형식으로 바람은 막을수 있다 여기서도 그냥 가기엔 아쉽고 이름도 모르는 담근술한병과 오뎅으로 간식으로 대치하고
운문산을 향하여 ...13;00 아랫재에 도착하니 통나무식 작은 산장이 있다 산장은 잠겨있고 한쪽 모퉁이에 막걸리가 반병 있으니
생각있는 사람 먹으라는 뜻이리라... 따르니 잔으로 2잔이 족하다. 운문산 정상까지는 계속 오르막이다 14:00 운문산 정상
부산에서 왔다는 남녀4명과 조우 하고 일행중 한분은 나의 등산화에 관심을 보인다. 20여분 하산중 각각헤어지며 중식에 가지산정상에서
남음 과일주 마져마시고 딱발재,범봉,팔풍재에 도착하니 16:00 청도와 밀양으로 하산할수 있는 사거리이다. 팔풍재에서 바라본 억산
웅장하고 거대한 암봉으로 이루어져 보는이로 하여금 오금이 저린다.좋은 암릉코스 호기심이 생긴다. 암릉을 우회해서 25분후
억산정상이다.(16:25분) 정상에서 바라본 서쪽의 가야산이 더 가까이 보인다 정상에서 잠시 휴식과 마지막남은
사과한개, 북서쪽능선길이 잘 보인다 청도쪽이다 계속하산 한시간쯤 왔을까 마을어귀 개 짓는 소리가 들린다 산 아래 첫번째 논
주변에 산 사과나무가 몇개씩 남겨있다 남을수씨는 6개 난 5개 작지만 사각 사각 맛있다 어둑 어둑해질무렵 오봉2리 도착 동네어른
두분이 보인다, 이길로 청도갈수있읍니까 미국도 갈수있네 이사람아, 아..고맙습니다.시계는 17:30 분 청도갈수있는 동곡리행
버스가 18:20분 가계도 없고 주막집도 없다. 드디어 버스도착 무거운 몸을 버스에 싣는다. 청도에 도착하니 19:00
서울행무궁화호가 19:39분 청도역옆 추어탕집 두곳중 사람이 많은집 이 맛날것이다라는 경험의 원칙으로 오른쪽집 추어탕 배추우거지의
추어탕 별도의 양념 추가 고추가루와 잘게선 고추 그래도 괜찬다. 19:39분 서울행무궁화호 24:05분 서울역 도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