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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근교산행 아홉번째이야기
▶ 산행일자 : 2002년 5월 1일(수요일) ▶ 산 행 지 : 구봉산 ~ 도덕봉종주 ▶ 코
스 : 가수원~구봉산~호남고속도로~1번국도~학교뒤재~성재~ 용바위~빈계산~금수봉~백운봉~도덕봉~삽재 ▶ 소 재 지 : 대전광역시
유성구, 서구 /충남 공주시 반포면 ▶ 지 도 : 2만 5천분의 1(유성) / 5만분의 1(대전)
▷ 총소요시간 : 8시간
13분 (08:40~16:53) ▷ 실제산행시간 : 6시간 21분 ▷ 산행중휴식시간 : 1시간 52분
▶ 도상거리 :
18.55km ▶ 실제거리 : 20.93km (만보계 사용) ▶ 산행속도 : 3.30km/hr(휴식시간 제외) ▶ 구간별
소요시간 : 가수원(08:40)--(1시간 04분 산행/휴식
0분)-- (09:44)구봉산--(51/10)--(10:45)호남고속도로--(1:05/8)-- (11:58)△264.9봉--(37/1:02)--(13:37)용바위--(18/5)-- (14:00)임도--(22/0)--(14:22)빈계산(14:33)--(27/11)-- (15:00)금수봉--(25/0)--(15:25)백운봉--(39/0)--(16:04) 도덕봉(16:20)--(33/0)--(16:25)삽재
▶ 구간별거리 :
가수원--(3.06km/4,700보)--구봉산--(2.75km/8,930보)-- 호나고속도로--(2.41km/12,630보)--△264.9봉--(2.89km/ 17,070보)--용바위--(1.06km/18,700보)--임도--(1.33km/
20,750보)--빈계산--(1.33km/22,790보)--금수봉--(1.38km/ 24,910)--백운봉--(2.70km/29,060보)--도덕봉--(2.04km/ 32,200보)--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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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맑 음 ▷ 동 행 자 : 김대남, 강산에 (2명) ▷ 이동차량 : 대전 KBS⇒가수원 : 택시 삽재⇒대전 KBS :
좌석버스
《 산행후기 》
◈ 가수원 ~ 구봉산 ◈
08시 40분 가수원 육교를
건너 은아아파트 오른쪽 길로 들어서 가수원동사무소 주차장으로 진입하여 뒷쪽으로 열려 있는 소롯길을 따르니 솔밭지대가 되며 등로가 확실해
진다. 여러기의 묘를 지나 둔덕을 넘어서니 체육시설과 나무의자등이 있고 왼쪽으로 내려서는 하산로가 보이고 연 이틀 동안 비가 내린 때문인지
발바닥에 닿는 촉감이 더 없이 좋다. ×188봉을 지나 관저동 예비군훈련장을 만나 지뢰지대 통과요령 표지판과 나무의자 있는 곳에 닿으니
등로 양쪽으로 내려서는 하산로가 보인다. 다시 둔덕을 하니 넘어서자 커다란 철탑이 있고 이곳 또한 등로 양쪽으로 하산로가 보이고 약간
진행하자 오른쪽 아래로 테니스장 시설이 보이고 좀 더 올라서면 이정표(→빼울약수터 1.0km, ↓동사무소 1.7km, ↑헬기장 0.4km)가
있고 이후부터는 나무계단으로 이어지는 된비알이 계속된다. 주능선에 도착하자 T자 갈림길을 만나며 이정표(↓동사무소 2.0km, ←빼울약수터
1.0km, →구각정 1.3km)가 있고 갈림길에서 30여미터 올라서면 헬기장이 있고 이곳에서 다시 150여미터 올라서니
△210.8봉이다(09:21). 봉우리에는 삼각점과 산불감시초소가 있다. 봉우리에서 꾸준하게 내려서 비재에 닿으니(09:34) 묘 1기가
있고 오른쪽으로 하산로가 보이며 안부를 지나 약간 올라서자 왼쪽으로 묘 1기가 또 있다.
◈ 구봉산 ~ 호남고속도로
◈
09시 44분 구봉산(九峰山) 도착이다. 정상에는 정자(구가정)이 있고 사방 모두 조망이 양호하며 동남쪽으로 넓게 대전시립묘지가
자리하고 그 아래로 갑천의 노루벌이 원을 그리며 둥글게 지나간다. 장자에서 내려서니 이정표(←빼울약수터 2.5km,
→구봉농장(청소년수련원) 3.5km)가 있고 다시 안부에 닿자 이정표(→성애양로원 1.0km)가 있고 철계단을 올라 고만고만한 봉우리 두세개를
지나서 암릉의 바위에 걸터앉아 막걸리 한잔씩을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한다. 10여분간의 휴식을 마치고 잠시 진행하여 안부에 닿으니
이정표(↓빼울약수터(구각정) 4.0km, ↗구봉농장 2.0km, ↑청소년수련원 1.0km)가 있고 한동안 암릉을 진행하여 안부에 도착하니 또
다른 이정표(→구봉농장 1.0km, ↓빼울약수터 4.5km)가 있고(10:20) 대고개를 지나 암릉길을 오르내리니 철탑을 세우기 위함인지 넓게
땅을 파헤치고 도로를 내 놓았다. 그대로 직진하여 급하게 내려서면 시멘트 포장길을 만나 도로에서 오른쪽으로 있는 호남고속도로 지하통로로
향한다.
◈ 호남고속도로 ~ 성재 ◈
10시 43분 호남고속도로 지하통로를 지난다. 이어지는 시멘트 길을 따라
약간 진행하면 개성가든(토속음식점), 숲속가든 음식점이 있고 숲속가든 오른쪽으로 나 있는 농로를 따라 오르다 묘가 1기 있는 곳의 능선을 만나
왼쪽의 전주옆으로 나 있는 등로를 진행하면 잡목이 무성하고 길흔적이 희미하다. 한동안 진행하여 절개지를 만나 오른쪽으로 내려서면 라이온스
표지석이 서 있는 1번 국도를 만난다(11:11). 도로를 건너 단풍나무가 몇 그루 서 있는 조그만 도랑을 지나면 등로가 열려 있다. 약간
올라서자 5,6기의 묘를 만나고 철탑을 지나 임도를 잠시 따르니 등로는 오른쪽 능선으로 접어들고 평평한 안부에 이르니 등로 양쪽으로 내려서는
희미한 하산로가 보인다. 두번째 철탑을 20여미터 지나니 돌탑이 있고 이후부터는 등로가 양호하다. 약간 진행하니 등로는 Y자 갈림길이
나오며 이곳에서 왼쪽길을 따라 진행해야 한다. 등로는 6부 능선쯤을 진행하고 5분여 지나자 T자 갈림길이 나오며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여 약간 올라서니 "계암김공용진지묘"라는 비석이 암릉위에 서 있는데 묘는 보이지 않고 묘비만 있다. 11시 58분 △264.9봉에
도착한다. 삼각점(대전 313, 1999년 복구)이 있고 오른쪽으로 넓게 펼쳐지는 대전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12시 04분 학교뒷재에
도착하니 공터에 나무의자 두세개가 있고 양쪽으로 내려서는 하산로가 있다. 이후부터는 왜송지역이 이어지고 오르내림이 거의 없는
널널산행이다.
◈ 성재 ~빈계산 ◈
12시 22분 성재에 도착한다. 예전에는 "성북동산성 기념물 18호"라는
표지석이 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약간 올라서 점심식사를 하고 바위에 누워 잠깐의 오침을 즐긴다(12:33~13:25, 1시간
02분 소요). 다시 출발하여 13시 37분 용바위에 도착하니 이정표(빈계산 3.3km)가 있고 좀 더 진행하여 Y자 갈림길을 만나
오른쪽으로 진행하여 안부에 내려서니 이정표(↓용바위 1.1km, ↑빈계산 2.2km, →대정3동 0.5km)가 있고 등로 양쪽으로 하산로가
보인다. 이곳에서 약간 더 진행하면 임도가 있고(14:00) 임도를 지나 꾸준하게 올라서 14시 08분 △296.6봉에 도착한다.
삼각점(대전 452, 79.8월 재설)과 이정표(←빈계산 0.9km, →용바위 2.4km)가 있고 이후부터는 꾸준하게 올라서기
시작한다.
◈ 빈계산 ~도덕봉 ◈
14시 22분 빈계산(牝鷄山, ×415m) 도착이다. 정상에는 돌탑이 여럿
있고 이정표(용바위 3.3km, ←수통골 1.8km, ↓금수봉 1.1km)가 있고 소나무 잡목이 꽉 들어차 있다.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정상을 내려선다. 내려서는 길은 급경사로 굵은 로프가 매여져 있고 안부에 내려서니 이정표(←송북동, ↓빈계산 0.4km, →수통골 1.2km,
↑금수봉 1.0km)가 있고 성북동쪽으로 희미하게 임도가 내려다 보인다. 이후부터 금수봉에 오르기까지는 된비알이 이어지며 또한 굵은 로프가
여러개 며여져 있다. 15시 00분 금수봉에 도착한다. 정상에는 금수정이라는 정자가 있고 정자 아래에는 약간의 공터와 나무의자가
있다. 이곳 코스는 5일전 달빛산행을 하면서 정자에 자리를 펴고 막걸리를 마시던 곳이다. 보름달 아래 야경의 정취는 너무
좋았는데.... 정상에서 내려서자마자 이정표(↓정상, →빈계산 1.4km, ↑수통골 2.5km)가 있고 한동안 급하게 내려섰다 약간 올라서
진행하면 오른쪽 수통골쪽으로 내려서는 하산로가 있고 큰 오르내림이 없는 등로를 진행하면 백운봉이다(15:25). 백운봉은 봉우리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이곳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진행하면관암산~밀목재~향적봉으로 진행할 수 있고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도덕봉으로해서 삽재 또는 수통골로
내려설 수 있다. 갈림길에서 오른쪽 길을 택해 진행한다. 평평한 등로는 계속된다. 10여분 진행하자 등로는 북동쪽(오른쪽)으로 꺾어져
안부에 내려섰다 올라서면 계룡산 주능이 한눈에 보이는 조망바위에 닿고 이후 급하게 올라섰다 안부를 지나면 오른쪽(수통골쪽)으로 내려서는 하산로가
있고 완만한 오르막이 계속되다 조그만 돌탑을 지나 오름길은 계속된다.
◈ 도덕봉 ~ 삽재 ◈
16시 04분
도덕봉(道德峰)에 도착한다. 정상에는 삼각점(대전 444, 1992년 재설)이 있고 약간의 공터가 있다. 이곳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며
간식을 든다. 내려서는 하산로는 왼쪽으로 진행하여 ×499봉 까지는 약간의 오르내림이 있고 499봉에는 무너져 가는 묘가 1기 있고 이후부터는
급경 내리막으로 등로도 희미해진다. 급경사 등로를 15분여 내려서면 낙엽송지대가 되며 솔잎이 두툼히 쌓여 있다. 솔밭길을 진행하다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서면 소공원이 보이며 나무의자가 여럿 있는 고개에 닿는다. 16시 53분 삽재에 도착한다. 삽재는 대전과 공주를
잇는 4차선 도로로 도로를 건너 절개지를 올라타면 갑하산에 이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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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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