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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암릉과 신록이 곁들인 관악산(632m) 산행기 * 산행코스 및 산행시간 : 7시간 50분(산행, 휴식시간 등 포함)
: 목동역(09:00) → 시흥역 → 호압사 입구(10:00) → 호암사(10:30) → 호암산 → 민주동산(393m) →
장군봉/제1야영장(412m) → 운동장바위(11:06) →깃대봉/국기봉(446m/11:36) → 거북바위 →삼성산(480.9m) →
제1국기봉(478m/12:17) → 망월암(12:38) → 무너미고개 전 팔봉 입구(12:58) → 팔봉(549m/14:27) →
통신대/헬기장(14:51) → 연주암(15:10) → 연주대(632m/15:50) → 마당바위(16:45) → 관음사(17:50) →
사당역(18:15) → 목동역(19:00) * 산행일자 : 2002년 5월11일(토/맑음) = 참가자 : 나 * 소요경비 : 필름
3,700 원 + 간식 및 기타 5,300 원 = 총 9,000 원
* 산행기 = 걸어서 목동역( 9:00)까지 와 전철을 타고 시흥역에서
내려 전철역 앞에서 마을버스1번을 타고 벽산아파트106동에서 하차하여 아파트상가에서 필요한 물건을 샀다.
(마을버스 1번은
시흥사거리, 대명시장, 은행나무, 동일여전산고를 거친다.) 횡단보도를 건너니 호암사입구(호암산문)로 25,25-1,289-1번
버스종점이다.(10:00) 콘크리트길을 두고 좌측 등산로로 오르니 나무들이 푸르다.
샘물에서 물을 받고 오르막을 오르자 좌측은 자연관찰로이며,
우측으로 오르니 헬기장이 나오고 조금 내려가니 호암사가 보인다.(자연관찰로/산복터널 → 호암사10:30 → 한우물/불영사 1.01㎞) 호암사에는
느티나무2주가 있다.(품격:시나무, 500년생/수고 11/7m, 둘레 3.61/4,2m) 다시 호암산으로 오르는데 뒤에서 오토바이 소리가 나
뒤를 보니 한 사람이 오토바이를 타고 올라오고 있었다. 속으로 대단하구나 하면서 바위가 군데 군데 있는 급한 경사를 오르자 밑으로 시흥 시가지가
보였다.
헬기장과 태극기가 펄럭이는 바위를 보고 갈 길을 확인했다. 우측으로 사적 제343호(91. 2.26)인 한우물, 호암산성이 보였다.
민주동산(K25)을 지나 헬기장과 제1야영장(K24)이 나왔다. 좌측으로 묘2기가 보이고 주점과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보였다.(좌:식기리650m/신림, 서울대쪽 → 제1야영장 → 서울시계1.2㎞) 능선으로 직진하다 조금 내려가니 운동장바위((K39/11:06)와
주점이 보이고, 안부에서 계속 오르막으로 직진하여 능선길을 타자 시원했다.
많은 사람들이 산을 타고 있었고, 푸른 소나무 숲을 걸어가니 기분이
좋았다. 좌측은 서울대, 우측은 삼막사로 가는 안부가 나와 앞에 국기가 보여 직진하여 오르막을 탔다.(한우물900m → 삼6 →
좌:서울대/우:삼막사700m) 국기봉(K16/11:36)에 오르니 시원하고, 전망이 좋았다. 다시 내려와 좌우 산을 보면서 거북바위(K17)에
이르자 콘크리트길이 보였다.(좌:서울대/우:삼막사700m/직진:망월암/불성사) 콘크리트길을 조금 오르다 우측 능선길로 접어들어 시원한 나무그늘을
지나 좌로 삼성산 통신시설을 뒤로 하고 제1국기봉으로 향했다. 좌측으로 관악산 통신대와 팔봉자락이 보이고, 우측으로 삼막사와 채석장이 눈에
들어왔다.
아기자기한 암릉을 지나 태극기가 펄럭이는 제1국기봉(12:17)에 도착하여 이곳으로 내려가면 안양유원지가 나와 다시 돌아서서 가다
우측으로 상불암가는 표시가 있어 지나가는 분(신월동에서 왔다 함)이 망월암으로 가면 된다고 해 상불암으로 내려가다 상불암 용궁각을 거쳐 물이 안
보이는 계곡으로 내려가다 좌측으로 꺽어 망월암(12:38)을 지나 우측으로 내려가다 계곡 좌측으로 붙어가니 표지판이 보여 무너미고개쪽으로
움직였다.(망월암550m → 삼9 → 무너미고개 320m)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다 아줌마 두분이 팔봉에서 내려오다 무너미고개를 거쳐
제4야영장으로 간다고 하기에 그분들에게 이곳은 안양유원지 하산길이므로 다시 올라가라고 하고 난 표지판이 보여 우측으로 팔봉능선을
탔다.(관악구0.2m/연주대 6㎞ → 표지판 12:58 → 비산공원 3.5㎞) 오르막을 힘차게 올라 1봉을 지나 전망좋은 바위에서 간단히 간식을
먹었다.(13:30)
왕관바위 등 기암괴석과 팔봉과 우측 제2국기봉과 능선, 좌측으로 관악산 통신대 주위 바위등을 보면서 오르니 절로 감탄사가
나오며 힘드는 줄 몰랐다. 팔봉 끝자락을 지나 우측으로 6봉 능선이 눈에 들어왔다.(좌:관악산 1,200m → 팔봉 14:27 →
우:불성사380m/제2국기봉 551m) 좌로 틀으니 이곳도 멋졌다. 기암괴석과 통신대의 흉물이 좀 안 맞지만 그래도 보기는 좋았다. 팔봉에 이어
계속 바위능선을 타고 갔다. 헬기장과 통신대를 보고 돌아서서 보니 8봉이 선명하게 구분되어 보인다.(기상대1.3㎞/연주암0.3㎞ → KBS헬기장
14:51 → 안양유원지 6㎞/팔봉능선1.5㎞)
헬기장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니 연주암이 나왔다. 물을 3통(1.5리터)받고 자판기 앞에서
여러사람이 담배를 피자 담배를 얻어 파웠다.(팔봉 초입에서 아줌마들이 불을 빌려달라고 하기도... ) 사당쪽으로 가려고 종각과 효령각을
지났다.(좌:서울대4㎞/제1광장3.4㎞, 제4야영장 2㎞/무너미고개/안양 → 종각/효령각 15:10 → 직진:연주대440m/우:관악산장460m)
우측으로 오르자 앞에 연주대가 보였다.(연주대0.8/기상대0.8㎞ → 연주암 뒤 → 우:연주샘300m/사당전철역 5㎞) 바위능선을 타려고 좌측
급경사로 올라가 연주대를 보니 가히 예술이었다.
말바위(K47)를 지나 바위를 타다 기상대에 막혀 조금 내려와 연주대에 올랐다.(15:50)
기상대에는 군인2명이 총을 들고 있었다. 연주대에 가보니 기도드리는 분이 많아 다시 나와 주위를 감상하고 철조망 옆 급경사 바위 내리막길을
조심조심하면서 내려섰다. 막걸리파는 주점을 지나니 경사가 나았다. 많은사람들이 오르고 내려가고, 주점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관악문(상/K48)에서 조금 오르자 관악문이 나왔고, 이어 관악문(하/K31)를 거치자 내리막길이 나왔다. 외환카드에서 단체로 산행하는 것
같다.
등산로 주위에는 경고판과 벙커가 눈에 많이 띄었다. 우측에는 과천경마장과 청계산이 들어 왔고, 좌측에는 서울대와 낙성대 주위가 보였다.
헬기장(K2/16:24)을 지나자 거침없이 내려서 마당바위(K1/16:45)에서 조금 쉬고, 하마바위(K28/안테나)를 지나자 좌로 낙성대,
우로 사당역으로 가는 길이 나와 사당쪽으로 움직였다.(16:56) 목좋은 곳에 주점이 보였고, 좌로 헬기장이 보이고 바위군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었다.
당진이 고향이라는 사람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전망좋은 바위에서 서울시내와 우측 남태령, 수방사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바위를
넘어서자 급경사 바웠길에서 그분은 무릎이 안좋다며 뒤로 쳐지고 우측 관음사로 향했다. 빨리 내려오자 벤치와 운동기구가 있는 곳(17:34)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니 관악체력센타와 헬기장이 나오고 이어 관음사가 나왔다. 아스팔트길로 내려가니 남현동 칠성공원빌라가 나왔고(17:56), 이어
도로를 따라 내려서니 사당전철역이 나왔다. 공사중인 사당역을 거쳐 목동역에 오니 7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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