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유가사 주차장 도착
유턴해서 다시 왔던길을 뒤돌아서 한참내려오니
큼직한 이정표기 유가사를 가르키고 있다
저렇게 큼직한데 눈을감고 운전을하나...
2000원씩 두대값 주차비 4000원.지불하고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이른아침이라
아직 차는 몇대없다
하지만 내려올때쯤은 주차전쟁이 벌어지겠지
생각해본다 ㅎㅎ
복장 정비하고 서둘러 산행시작 유가사
입구를 지나처 잠시후 수도암을 지나고
잠시후 왼쪽편으로 많은 안내리본이 매달려있다
우측으로 휘어지는 도성암 포장길을 버리고
본격적으로 산길로 붙는다
제법 경사길이지만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전망이 좋은 바위가 많은 능선에 올라서고
간단이 중식을먹고 가기로 한다
쉬원한 맥주한캔과 삶은계란으로 허기를
채우고 정상으로 전진한다
한참을 또 땀흘리고 나니 더디어 비슬산
정상인 대견봉에 오른다
9:30 대견봉 정상
정상에는 크다란 바위로 된 정상석이 서있고
우린 기념으로 사진한장 찍고 다시 발길
재촉한다
데이트 코스같은 완만한 내림길을 조화봉과
1034봉을 바라보면서 진달래 군락지를 우측옆에
끼고 걷는 맛이란 좀더 욕심을 부린다면
참꽃이 지기전에 왔더라면 하고 생각하지만
어쩔수 없고 하지만 조금남은 참꽃은 지기가
아쉬운듯 푸른잎들과 함께 붉음과 푸름이
적당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안부쪽에는 유가사에서 오르는 등산로가
두군데있고 다시 또 완만한 오름길이 지작된다
11:30/1034봉 오르다
...............팔각정이 있는 1034봉에 올랐다
하산시작한다
하산길도 좋다 등선길을 얼마쯤 내려오니
제법 경사가 심한 내림길이다 내려가는
길은 온통 산이 사람들의 발길에 파여서
속살을 내놓고 심음하고 있다 다른곳보다
이른곳에는 나무계단을 설치하면 얼마나
좋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니 아쉬움만
더하고 진짜로 필요없는곳에 얼마나 많은
철계단이 많은가.......
경사길을 미끄러지고 하면서 무사히 내려서고
계곡물소리 들어면서 얼마내려오니 저만큼
유가사가 보인다
12:50/ 주차장 도착
유가사는 옆눈으로 보면서 직행하고 우린
주차장에 도착한다
역시 오를때 생각대로 주차장이고 도로고
차만 댈수있는곳은 온통차들로 만원이다
복잡한 도로를 힘겹게 빠져나와 오늘의
즐거운 산행을 접는다
...............내 진정 내년 참꽃이 활짝필때
다시 찾아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