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북한산의 백미-몇가지
생각
안녕하세요
물안개님
북한산의 백미, 북한산 공룡능선 등으로
불려지는 의상봉능선은
인간으로 말하자면 척추에 해당하는 산줄기죠
그만큼 산행하는데 힘이드는 구간이지만
힘이든 만큼
빵빵 터지는 조망과 위험하지는 않지만
아슬아슬한 릿지등이 산행하는 재미를
더해주죠
저도 어제(2002. 4. 26) 북한산을 갔었죠
녹번전철역-독바위능선(장미능선)-탕춘대능선
옆사면-독박골계곡-향로봉
-관봉-비봉-사모바위-승가봉-통천문-문수봉어깨-샘터-나월봉옆사면
-나월봉 나한봉사이 능선-자하동천(부왕사지)-노적교-시구문-효자파출소(매미골)
구간을 다녀왔는데
주행시간만 약 4시간 놀다 가다 여유산행을
하면 6시간 정도 걸리네요
너무 좋은 하루였는데요
대기 상태가 안좋아 먼산이 뿌옇게 보이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겠죠
다름이 아니라 오타가 하나 있는 것 같아
감히 몇말씀 드립니다
노엽게 생각마시고 읽어 주셔요 *^^*~~~~~~~~~~~~~~~
가사명암문이 아니라 가사당암문이구요
또 순수한 우리말을 없애기 위해 일본애들이
매봉을 응봉으로 고쳤답니다
매봉, 매봉능선으로 불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지도에는 응봉 응봉능선으로 되어있지만
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산행 많이많이 하세요 ^_^ |
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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