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삼도에 걸터 앉아 풍류를... (4회차
8구간 덕유삼봉산 / 빼재-덕산재)
1)접근구간 : 4/20
(21:50)-자댁
(22:40)-양재역
(01:20)-천안휴게소
(02:20)-인삼랜드 휴게소
(03:40)-신풍령 도착 = 5:50
2)산행여정 : 4/21
(03:50)-신풍령 휴게소 출발
(04:06)-수정봉 정상
(04:32)-된새매기 재
(04:47)-호절골 재
(05:50)-삼봉산 정상(1,254m)
(06:05)-소사고개
(07:40)-삼도봉 정상(초점삼 해발1,248.7m)
(08:09)-대덕산 정상
(08:42)-얼음골 약수터
(09:13)-덕산재 주유소(해발640m) =04:13
3)복귀구간 : 4/21
(11:40)-덕산재 주유소 출발
(12:20)-무주 구천동 휴게소
(15:45)-양제역 도착
(16:15)-자댁도착 = 4:35
4)산행 후기
-8구간을 지나게 될 대간길의 위치는-
穀雨가 지나는 날 이번 구간은 덕유산 구간(6구간
육십령~병곡리, 7구간 병곡리~빼재)을 건너
뛰어 산행 하기로 하였다. 덕유산은 현재
봄철 건조기라서 산불방재기간으로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입산 금지조치로 산행을
못하고 건너 뛰어서 8구간으로 산행을 하게
되었다. 오만분지 일의 지도상에서 나타난
이번구간의 지리적 위치는 신풍령(빼재)휴게소에서
북쪽으로 대간 마루금에 올라서면 대간길
좌측으로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땅을
밟고 산행을 하게 되고, 삼봉산(1254)정상을
지나면 경남 거창군 고제면 소사동 땅을
밟게 된다. 그리고 소사고개를 지나고 대덕산을
지나면 구간의 종착지 덕산재 까지는 다시
전북 무주군 무풍면 덕지리 땅을 밟고 지나서
이번 구간의 종착지에 도착하게 된다. 이와
같이 이번 8구간은 3道를 넘나들며 산행을
하게 되는 시절에 얽힌 풍류를 엂을수 있다.
-그럼 먼저 전북 무주군 무풍면의 어제를
살펴 보면-
대간길 마루금에서 먼저 밟고 지나게 될
무주군은 남북으로 뻗은 소백산맥을 사이에
두고 삼한시대때 동편은 변진, 서편은 마한에
속해 있었고, 삼국시대는 변진의 무풍땅은
신라에 속하여 무산현이라 했으며, 마한의
주계땅은 백제에 속하여 적천현이라 했던
것을 통일 신라 이후에는 종전의 무산을
무풍으로, 적천을 단천으로 개칭했던 것인데
고려 건국과 함께 무풍의 지명은 그대로
두고 단천을 주계로 바꾸어 사용해 왔다.
그 후 조선 태종 14년 전국의 행정구역을
개편 할때 옛 신라땅인 무풍과 백제땅 주계를
합병,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편제하면서
두 고을 이름의 첫 자를 따 무주라는 새로운
지명을 붙여 사용하게 된 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간길 좌측 서쪽으로 지나게 될 무풍면은
무주군의 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
경북 김천시, 남동쪽으로 경남 거창군,
북서쪽으로 설천면(雪川面)과 접한다. 대덕산(大德山)에서
발원하는 남대천의 물이 삼도봉에서 발원한
미령천과 원촌에서 합해져 설천 쪽을 향해
흐르고 있다.
-2번째 지나는 경남 거창군과 고제면의
오늘-
거창군의 역사는 거창 지방을 고순시국
또는 거타라고 부른 듯하며 현 위천면을
중심으로한 일대를 음례 또는 남래하고
불렸다. 신라시대 초기에는 거타, 거열이라
칭했고 경덕왕 16년 (757년)에 거창군으로
칭하고 음례를 함음현으로 남내를 여선현으로
개명하여 거창군에 편입 시켰다. 그 후
1914년 안의군 마리, 위천, 북상과 삼가군의
신원면을 편입시켜 거창군을 이루고 오늘에
이른다.
고제면은 무명의 도승이 입석마을 서쪽을
흐르는 개명천을 건너기 위해 높이 6M, 길이
11M의 큰 돌다리를 놓았다는데서 유래하여
높은다리(고제)라 하게 되었는데 이 다리
이름이 곧 면 이름이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대곡면(큰골)과 소곡면(작은골)의
삼면을 합병하여 고제면으로 개칭하였다.
-마지막으로 경북 김천시의 昇格과 대덕면에는-
김천시의 역사는 삼한시대 감문국,주조마국
으로 하였다가 삼국시대에는 신라가 감문국과
주조마국을
병합 감문주 설치를 하고 통일신라는 감문주를
개령군으로 개칭하고 김산현,지례현,어모현,무풍현을
두어 고려시대때 개령군을 개령현으로
변경하고 김산.지례현을 경산부로,무풍현을
전주목으로 이속 하였다
그후 1914년에는 김산,지례(증산면 길방리
제외) 개령군과 성주 신곡면을 통합하여
김천군으로 칭하고 1949년에 김천읍이 김천시로
승격되어 올해로 54주년이 되었으나 지형적인
관계로 도시의 기반 시설이 부진하여 市로서의
두각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리고 대간길 우측 구간 끝에 자리한 대덕면은
김천의 남쪽 끝에 자리를 잡아 경북·경남·전북의
三道 접경 지대에 위치하여 김천 시청에서
면소재지까지는 32km 멀리 떨어진 곳이다.
西로는 전북 무주군, 南으로는 경남 거창군과
접경하고, 北으로는 지례면과 부항면, 동으로는
증산면과 인접하고 있다.
소백산맥의 동남쪽 기슭에 위치하여 주위에
수도산(1,317m)·월매산(1,023m)·국사봉(875m)·대덕산(1,290m)·고드름산
등의 높은 산과 우두령과 주치령의 높은
고개가 있는 산간지대로 산이 전면적의
83%를 차지하고 있다.
수도산에서 발원한 화전천과 대덕산에서
비롯된 덕산천·감주천이 합하여 북으로
흐르면서 황성계곡과 조룡 2리에서 시작된
추량천과 조룡천을 받아들여 감천 상류를
형성한다. 이들 냇가에는 들이 있다.
김천과 거창간을 연결하는 3번 국도와 무주와
대구간을 이어 주는 30번 국도가 대덕면의
동서와 남북으로 지나가고 2개의 지방도가
개통되고 있어 지형적인 영향으로 개화기가
5일 정도 늦고, 홍수와 한발 등 천재가 비교적
적은 편이다.
이와 같이 주변의 문물과 지형을 살피고
위치를 알았으면 산행을 하기위해 출발을
한다.
◆ -4/20 (23:10) 4회차 백두대간을 출발 하면서-
4월의 셋째주 주말 백두대간 산행 회수가
늘어남에 따라서 회원들간의 기본적인
예의와 틀이 어느 정도 잡혀 가는것 같다,
처음 만났을때 보다는 여유로움이 있고
또 서로들의 인사가 다소 좀 유연해 지는것
같다 고정적으로 같이하는 회원들 처음으로
대간길에 참여하는 회원들 모두가 잘 길
들여진 군인들 처름 각자가 제자리를 찾아서
앉게 되고 조용히 나름데로 대간길에 대한
종주 구상을 하는것 같다.
우리 일행은 여느때와 마찬 가지로 양재역을
출발하여 미끄러지듯 고속도로에 오른다
잠시 잠답이 오가더니 연이어 잠이 들기
시작 하는가 보다 조용하다 얼마를 갔는지
천안 휴게소와 인삼랜드 휴게소를 경유하여
무주, 진안 쪽으로 진입한다.
일반 국도에 진입한 차는 새벽 2시를 지나는
순간 깜박 잠이 들었는지 신풍령 휴게소에
도착 하였다.
◆ -4/20 (03:40) 신풍령 휴게소 마당에 도착-
생전 처음으로 들어보고 직접 와서 본 신풍령
휴게소, 차에서 내려서니 밤하늘의 별빚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사방은 칠흑
같이 어둡고, 전설 처름 전해오는 이야기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휴업 중인 휴게소 군데군데에는
산적때들이 움크리고 있는것 같이 무섭다.
금방 이라도 무엇이 튀어 나올것 같은 느낌이다.
이시간 혼자라면 갈수 있을까 하고 부정적인
대답이지만 자신에게 물어 본다. 전해진
말로는 도적이 많았던 고개라고 하는데
실감나는 고개이기도 하였다.
◆ -4/21 (03:50) 신풍령(빼재)휴게소 출발-
도착한 신풍령 휴게소는 산행 기점으로
727번 지방도가 지나는 고개 마루로서 마당에서
우리 일행은 모던 준비를 하여 시멘트 포장도로를
건너 물이 흐르는 질퍽한 악 경사길을 숨을
몰아쉬며 올라간다. 현재 시간은 새벽 4시
정각, 산을 오르지만 잠이 깨지 않은 상태라서
그런지 긴 하품을 하면서 오른다. 빼재를
넘어서 약간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수정봉에
닿는다. 그기서 약10여분을 더 내려가면
된새미기 재 에 이른다. 여기는 대간 마루금위
지도상에 나타나 있으나 눈여겨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처 버릴 수있다. 된새미기 재를
지나면 연이어 경사길 능선을 오르게 되고
호절골 재에 도착하게 된다.
호절골 재도 마찬 가지로 야트막한 고개로
그냥 지나치게 되는데 후발 주자들은 눈여겨
보면서 지나야 알수 있을 정도로 식별하기가
어렵다.
◆ -(05:50) 덕유 삼봉산-
호절골 재를 지나 울퉁 불퉁한 돌들이 많은
오르막길을 한차례 올라 고개 능선 앞에
우뚝선 덕유 삼봉산에 도착하게 된다. 덕유
삼봉산(1,254m)정상에 올라서면 표지판이
헤드 렌턴 불빚을 받으며 유난히 빛난다.
그리고 힘겹게 올라온 우리를 이마에 땀이라도
딱아 줄듯이 표지석 앞에 앉게 한다. 대간
산꾼들이 쌓았는지 표지석 양쪽에 무사
종주를 기원 이라도 한듯한 2개의 돌무덤이
보인다.
여명이 걷히지 않은 정상에 서면 서쪽으로는
웅장한 덕유산 자락이 하늘금 사이로 눈에
들어오고 동으로는 수도산이 동트는 아침
햇살을 기다리듯 저멀리 희미하게 보이고
북으로는 삼도봉과 대덕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우리는 저산을 넘어야 종착지에 도달 할수
있을 것이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는 삼봉산의 유래를 살펴 본다.
삼봉산 은 무주읍내에서 동남쪽으로 약
38km지점에 위치한 해발 1,254m의 거봉으로
봉우리가 셋이라서 삼봉(三峰)이란 이름을
붙인 명산이다. 덕유연봉(德裕連峰)의 첫번째
봉(峰)우리에 해당되는 이산은 정상의 주봉을
중심으로 투구봉,노적봉,칠성봉,신선봉,석불바위,장군바위,칼바위등으로
이름붙은 자연산경과 거창땅의 금봉암(金鳳庵)이
어우러져 마치 소금강의 신비경을 이룬다.
또 삼봉산(三峰山 1,254m)은 고제면 봉계리에
정상을 둔 거창의 진산(鎭山)이다. 삼봉산은
덕유산이 시작되는 첫머리에 있는 덕유
원봉(元峰)이라 하는데 이는 곧 덕유의
맏형 되는 봉우리라는 뜻이다.
이 산은 불심(佛心), 산심(産心), 무심(無心)의
삼심이 깃들고 금봉암을 둘러리한 바위무리들은
병풍처럼 둘려쳐 봉황의 산세를 이룬다.
칼바위, 장군바위, 석불바위, 부부봉, 문바위,
투구봉, 용바위, 노적봉, 칠성봉 들이 모두
셋씩 나란히 짝을 짓는다. 세 개의 영험스런
바위 샘물이 솟아나 목을 축일만한 데 모두
신령스럽고 영험스런 샘물이라고 하며
천지인(天地人)을 우러른 삼신사상(三神思想)과
인연이 깊다.
◆ -(06:05) 소사 고개-
삽봉산을 뒤로하고 2개의 암봉을 지나면
능선 갈림길에 서게된다. 능선 길을 버리고
우측으로 급경사 내리막길을 조심스럽게
내려간다 여기서 후답자들은 급경사 내리막길의
산세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곳을 지나서 다음 봉인 삼도봉이나 대덕산
정상에서 뒤를 돌아보면 산세가 깍아지른
절벽같이 험하게 보이는데 저기를 어떻게
지나왔는지 하는 느낌을 받는다. 급경사
길을 재촉하듯이 내려오면 고냉지 채소밭과
만나게 된다. 선답자들이 채소밭이라고
하는데 현재는 텅빈 개간한 밭으로만 보인다.
밭머리에서 가는길 좌측을 경계 삼아 내려와
나지막한 봉우리 하나를 넘어 우마차 길을
따르면 구간 중간부분인 소사재에 도착
하게 된다.
소사 고개는 거창군 고제면과 무주군 무풍면을
통하는 고개이며 포장된 차도를 건너뛰어
낮은 능선길을 지나서 지금은 갈아 엎은
밭이지만 나중에 채소나 밭 작물을 심으면
지나 갈수없는 길이기에 가로질러 가는데
이른 아침에 밭일을 하는 농부가 가는 길을
멈추게 한다. 밭을 가로 질러가기 보다는
대간길의 마루금을 일러주고 그리로 가라고
일러준다. 고맙기도 하여라, 우리는 그
농부가 일러준 대간 마루금을 따라서 오르막
능선이 시작되는 좌측 묘1기에서 목을 축이고
타박타박한 능선길을 오른다. 삼도봉 정상이
빤히 보이는 오르막 길이다. 빽빽이 들어선
전나무 사이로 선명하게 들어내 보이는
산등선이 잘 다듬은 선 머슴아의 머리통
같이 허옇게 선명하게 보인다. 그런데 그
오르막 길이 얼마나 힘이 더는지 1시간
정도 오르는 능선길이 몇 년을 가는것 같은
기분 이였다.
◆ -(07:40) 삼도봉(초점산)에서 아침 식사-
그렇게 힘겹게 오르기를 1시간여 대간상의
두번째의 삼도(전북,경북,경남)가 만나게
되는 삼도봉 정상에 올라선다. 삼도봉 정상
표지석은 2개가 있었다. 그중 동쪽에는
돌로 만들어져 삼도봉과 초점산이라는
명칭이 같이 새겨져 있으며 서쪽엔 알류미늄으로
만든 표지기가 있었다. 그리고 삼도봉과
초점산의 유래는 모르지만 일부는 초점산이요
일부는 삼도봉이라고 부르기도 한단다.
우리는 오르막 길에 지친 몸을 산정상을
지나 내리막길에 살짝 비켜서 지나온 삼봉산
내리막 계곡길을 바라보며 아침 식사를
한다.
앞서 피력 하였던 삼봉산 내리막 급경사
구역에는 동터는 아침 햇살이, 능선 그림자
아래로 비쳐져 그 풍치가 덤성 덤성한 멧돼지의
목덜미 같이 산세가 우람 스럽다.
◆ -(08:09) 대덕산-
간단하게 요기를 한 일행은 미끄러지고,
할키고, 넘어지면서 잡초가 무성한 능선길을
쉼없이 걷다보면
구간의 최고봉인 대덕산 정상에 닿는다.
대덕산 정상에 서면 헬기장이 최고봉 평지에
앉아 있고 정상 표지기가 서쪽에 세워져
있다. 발아래 산꼴 동네가 한가롭게 보이며
다음 구간인 부황령이 눈에 들어온다.
대덕산은 무주군의 최동단에 위치한 1,290m로서
가야산을 향해 뻗은 능선을 사이에 두고
경북 김천과 경남 거창을 갈라놓은 삼도분기점,
즉 해발1,250m의 삼도봉(초첨산)을 옆에둔
명산으로 옛날에는 다락산, 다악산으로
불리었고 정상에는 기우단이 있었다고
전하는 명산이다. 부드럽게 생겼으면서도
우직한 남성다운 덕기가 어린 이 산은 옛부터
수많은 인걸들을 배출했고 또한 이산이
있는 무풍동은 남사고의 십승지지중 하나로
알려진 고장이기에 더욱 유명하다 그래서
인지 큰대자와 큰덕자를 사용하여 대덕산이라고
하는가 보다.
대덕산 정상에서 우리는 기념촬영을 하고는
얕은 봉우리를 지나서 급경사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간다.
이길 또한 만만찮은 길이다 회원4명과 함께
현시국과 정치에 대한 이야기와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자인냥 나름데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급경사 길을 계속 하여 내려
간다.
◆ -(08:42) 얼음골 약수터-
대덕산 정상을 출발하여 약30분쯤 내리막
길을 가다가 우측에 대덕산 얼음골 약수터가
있다. 지도상에는 표시가 없는데 후발주자들은
참고 하였으면 한다 물맛도 괸찮은것 같아서
패트병에 1병 담아 가지고 하산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약수터 안내판에 쓰여 있는
문구들이 특이하다.
◆ -(09:13) 구간 종착지 덕산재 도착-
얼음골 약수터에서 목을 축이고 계속하여
경사길을 내려가다 보면 우측으로 계곡
물이 콸콸 흘러가는 시원스런 물소리를
들을수 있다. 그리고 2개의 얕은 봉을 넘으면
오늘의 구간 종착지 덕산재에 도착한다.
덕산재는 김천시 대덕면과 무주군 무풍면을
연결하는 고개이다. 덕산재는 30번 지방도가
지나는 고개로 대간길 북쪽으로 향해 우측으로는
김천시, 좌측으로는 무주군으로 연결 된다.
덕산재에 도착한 일행들은 휴업 중인 주유소
앞 마당에서 지나온 오늘 하루의 여정과
피로를 풀며 전심 식사를 한다. 전심 식사
후 회원들이 모여서 기념 사진을 촬영 하고는
피곤한 육신을 차에 싣고 서울로 향한다.
◆ -구간 종주를 끝내고-
이번 구간은 三道를 걸처서 지나는 오지
산길이라서 그런지 급경사가 많고 산행
인심도 괴박 서러웠다. 급경사가 있는 반면
급 내리막길이 무서울 정도로 내리 꽂이는
것 같아 아찔아찔 할때가 한 두번이 아니였다.
특히 주의를 해야 할 일은 관절이나 무릎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은 조심을 해야 할구간이다.
왜냐하면 내리막길이 돌 산이기 때문에
걸음을 잘못 걷다간 삐꺽 할 수도있는 구간들이다.
그래도 사고없이 무사히 구간 종주를 끝내게
되어 무척 다행 서럽다. 같이한 모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상경시 잠깐 들린 무주의 라제통문과
휴게소가 인상 적이다.
또 다음의 여정을 준비 하면서!
-진행 기록 및 종주 구간 -
총 거리 831km / 진행 거리 84km/ 4회차 8구간
거리(빼재-덕산재)19km / 진행율 10.1%
총 시간 373시간 / 산행 시간 23:53/ 4회차
8구간 산행 시간 4:13(9:00) / 진행율 6.43%
5. 5회차 9구간 종주 계획
1)산행일정 : 2002. 5 .4 ~ 5. 5
2)산행구간 : 덕산재-부항령-삼도봉-화주봉-우두령
3)행정구역 : 경북 김천시 부황면, 전북
무주군 무풍면, 충북 영동군 상촌면
2002년04월24일 씀
Chari Killo 장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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