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봉산
1 . 년 월 일 : 02년 4월 21일
2 . 장 소 : 예봉산(경기도 남양주 소재)
3 . 참 가 자 : 김 규택외 백두대간 컴티
회원
4 . 산 행 일 : 당 일
5 . 코 스
팔당2리,6코스->전신주->예봉산 정상->철문봉->도곡리,제1코스
6 . 거리 및 소요시간
팔당2리,6코스( AM 10시 50분 출발 ) -> 전신주
( AM 11시 10분 )
예봉산 정상( PM 12시 20분 착 점심 PM 1시
출 )
철문봉( PM 1시 20분 출 ) -> 도곡리,제1코스(
PM 3시 착 )
7 . 여행 후기
20일 오늘은 시험이다, 밤새 공부 했건만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멍 하니
백지만 보이고 어제 공부 했던건 어디로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큰일이다.... , 제
수강 해야 하나 !!!!!
모든 걸 있고 서울로 출발을 했다, 다행이
저녁 7시에 도착을 했지만 저녁이 문제다,
친구 녀석이 대전으로 내려가고 ....
노래 제목이 생각난다 너는 하생선 나는
상행선 , 맞나 ???
저녁에 친구 집에 들어와 음악을 들으며
회원 쥔장에게 전화를 했는디 고저 실수를
해 버렸다, 모닝콜 부탁을 했다 , 처음 보는
사람인데 ....
그리곤 설거지와 방청소 했다 숙식 제공을
한다기에 국도 끊이고 ^.^;;;
전화를
다시 하고 사과를 하고 다시 나와 맥주를
마시며 영화를 보며 알람을 맞추었다, 새벽
5시에...
자명종 구형처럼 생긴 것과 탁상시계 2개에다
내 핸폰까지 도합 8개 ....
새벽이 되어서 시계가 동시에 5개가 울렸다
종과 띠리리 졸라맨 등장송 탁상시계 2개와
또 달마야 놀자까징 소음 공해다, 죽을
맛이다.
밥을 해 놓고 잤기 때문에 국만 끊이면
된다.
다시 잠이 든다 정각 6시에 일어나 물 얹어
놓고 세면을 하기 시작했다.
밥을 먹고 나니 6시 40분 짐을 챙겨 서울대
입구 역에 7시10분에 도착했고
10분이 지나 조금 늦는다고 하길래 앉아서
몸을 풀고 있는데 난방에다 축구상의를
입은 사람이 지나간다, 그러면서 힐끔힐끔
처다본다 .
아니나 다를까 회원이었던 것이다 ....
서둘러
청량리역에 8시 40분에 도착을 했고 잠시
전화를 하며 시간을 맞춘다 ,내 배낭과
모델이 똑같은 사람이 이쪽으로 온다, 알고
보니 장훈이었다.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보니 저 앞에 노란
잠바를 입고 오는 사람이 있었고 핸드폰을
통화하고 있었고 느낌에 “저 여자분이다”
라고 장훈이에게 얘기를 했는데 믿지를
않는다 내 관심법으로 봤고 장훈이는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정확히 집어냈다 큭큭큭.
서둘러 도시락을 챙기면서 커피도 얻었다,
일거양득 (수지 맞았다)!!!!
버스를 타고 팔당2리 까지 이동을 했다
, 내려 보니 동네 어르신이 못 들어 가게
막았고 우회를 하다 보니 산길이 나와 곧장
그 길로 이동을 한다.
우리와 동행하는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들은
미리 답사를 왔다고 한다.
산행을 시작한 후 20분이 지나니 쥔장이
자주 처진다 , 하지만 난 뒤에서 보조를
맞춘다 ,하지만 쥔장은 먼저가라고 보챈다.
하지만
단체 행동이라 어쩔 수 없다 , 산행 시작
후 30분이 지나 잠시 숨을 돌린다.
날씨는 덥고 열이 확확 피어 오른다 , 쉬고
다시 이동을 한다 10분이 지나 중턱에 오르니
시야가 확 트인다 저 멀리서 열차가 지나가고
하늘엔 비행기가 지나가며 시원한 바람이
분고 맨발로 걸어 오르는 아저씨도 보인다.
하지만 위험하다 ,들쥐에서 옮기는 유행성
출혈렬을 배제 하지는 못한다.
잠시 쉰다 그리고 사진도 찍으며 ....
다시 정산을 향해 오른다 ,이젠 미혜씨가
쳐진다,쥔장은 몸이 풀렸나 잘도 오른다
.
정상에 도착을 하니 바람이 불지를 않는다
도시락을 먹으며 잠시나마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사진도 찍는다.
저 멀리 서울이 보인다 하지만 황사와 스모그로
인해 잘 보이지 않는다.
다시 이동을 하기 시작 한다 철문봉에 도착해
다시 이동을 한다 여기저기 꽃들이 피어
있고 박각시란 놈이 꿀을 체취하느라 정신이
없다.
사진을
찍고 잠시 쉰다 ,갈증도 없애며 간식도
먹으며 .....
용희가 저녁에 약속이 있다고 해서 다시
서둘렀고 오후 3시에 하산을 완료한다.
그리고 저녁차표를 취소하고 뒷풀이를
하며 오늘 하루의 피로를 접는다.
예봉산 자료는 흔하지 않으며 나 또한 인터냇
상에서도 자료는 거의 없었고
험하지 않지만 산 나름대로의 여유로움이
있다.
나 또한 자료를 이렇게 올리지만 너무나도
무의미 하게 산행을 한 것 같다.
그리고 서로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만의
시간을 가진 것이 좋았다.
~~~~ ** 오늘의 명헌 한마디 ** ~~~~
등산은 길이 끝나는 데서부터 시작을 한다
* * 알랭 드 샤뗄리우스 * *
8 . 비 용 ( 1인당 )
회비 : 10.000 \ , 회식 10.000
피에수 :돈은 더 들었다 하지만 아무 내색없는
총무겸 쥔장 수고 하셨고 용희,장훈,미혜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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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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