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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산, 청계산 종주

올린이 : 조윤, 올린날 : 2002/04/22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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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코 스: 경기대학~형제봉~광교산(수리봉)~백운산~바라산~청계터널
~국사봉~청계산(망경대)~매봉~옥녀봉~양재동화물터미널.
ㅇ소요시간: 8시간(대간을 보통시간에 걷는회원 기준)
ㅇ교통수단
- 경기대학: 수원역 혹은 수원의 모든지역에서 경기대학행 버스.
- 양재동화물터미널: 양재전철역에서 과천,안양,산본,수원행 버스.

ㅇ구간별 특징
- 경기대학~형제봉: 잘 가꾸고 다듬어진 소나무 산책길.
- 형제봉~광교산: 구간중에 멋진 팔각정전망대(488봉)가 있으며
광교산정상은 전망이없으나 동쪽200m지점의 전망대바위에 오르면
수지,분당지역이 한눈에 들어옴.
- 광교산~백운산: 첫번째 통신탑까지 완만한 내리막길,억세밭광장을
지나 두번째 통신탑전방에서 철조망을 좌나 우로 돌아서면 민밋한
백운산에 도착함(잡목으로 전망은 제한적임).
- 백운산~바라산: 다소 경사진 능선을 내려서서 고만고만한 봉우리를
2~3개를 넘어 바라산으로 오르게됨.

- 바라산~청계터널: 구간중 가장 심한 급경사길을 내려서면 안부에
무덤이 나타나고 우측으로 틀어지면 바라산재에 이르름(길 주위:
길이 잘나있는 좌로 내려서면 백운저수지로 떨어짐)바라산재에서
342봉과 368.8봉까지는 잡목이많고 인적이 드물어 길이 희미함.
368.8봉에서 우로꺽어 걷다가 군부대중계소가 있는 368봉에서
다시 좌로 꺽어져 잡목이 우거진 비탈길을 내려서면 청계터널
절개지역에 이르름.이곳에서 "4차선도로를 횡단"해야 하는데
(중앙분리대:높이1.5M정도)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도로옆길을
따라 1KM정도 인덕원쪽으로 내려서면 구 도로(342번)를 만나게됨.
구 도로를 따라 다시 터널쪽으로 오르다가 공동묘지 지역에서
청계산으로 붙을수는 있으나 길이 헷갈림이 많은바,고개를 넘어
(판교쪽)서서 200M정도 내려가면 국사봉으로 오르는 안내판이있음.

- 청계터널~국사봉: 도로에서 능선으로 올라 완만한 길을 걷다가
국사봉 직전에서 숨을 몰아 10 여분 오르면 국사봉 임.
- 국사봉~청계산: 국사봉에서 떨어져 다시 올라서면 완만한 능선에
위치한 이수봉(545봉),이곳에서부터는 시골 도로보다 넓은 완만한
길을 따라 걷게 됨으로 청계산 망경대까지는 헷갈림이 없음.

- 청계산(망경대)~매봉: 청계산 정상은 출입금지 구역이므로 망경대에서
오르던 길로 다시 내려서서 첫번째 헬기장 직전에서 우측 비탈길로
떨어지면 청계산 중계소를 빙돌아 꺼다란 표석이 자리한 매봉 도착.
- 매봉~옥녀봉: 매봉을 내려서면 많은 갈림길이 있으나 옥녀봉 표지판을
따라 직진,지루한 나무계단이 사라지면서「원터」로 내려서는 안부
에서 조금 올라서면 민밋한 옥녀봉에 도착하게 됨.

- 옥녀봉~양재터미널: 이 구간은 서울 남부 주민들이 즐겨찾는 긴 산림
욕장으로 2~3시간의 하이킹 코스로도 애용되고있음.이곳 역시 갈림
길이 많으나「화물터미널」표지판을 보면서 내려서면 됨.

* 이 종주코스는 백두대간의 1구간(약20여km)에 버금가는 장거리이나
능선이 완만하고 수목이 우거져 산림욕을 겸할수있는 산행이 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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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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