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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씨봉은 별로....야생화 천국

올린이 : 염정의, 올린날 : 2002/04/21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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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봉(830.2m) : 야생화가 산하나 가득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2002년 4월 20일 토요일; 날씨 아주 좋으나 뿌옇긴 마찬가지




천호대교 남단에서 상일동 IC로 올라간 다음 퇴계원으로 나가 47번 도로(교통체증 엄청 심하고), 포천 일동면 청우농원까지 66km,

일동읍내를 약간 지나 예비군 훈련장 쪽으로 들어 간다음 오뚜기령으로 가지 않고 직진 청우농원으로 간다.


↓ 방금 올라 온 청우농원 계곡이다. 한나무봉에 올라 왔다


↓ 봄, 그러나 고도에 따라 지역에 따라 봄이 오는 속도가 다르다, 위의 사진은 푸르름이 봄을 지나 가고 있으나 아래쪽 명지산 아래는 아직도 푸르름이 없다.

강씨봉 정상에서 명지산 쪽을 본다. 산 허리를 감아 도는 하얀 길은 오뚜기령에서 적목리로 가는 11km의 길인데 아직은 차량의 통행이 불가 하다 한다.

왼쪽 아래 하얀 차는 4륜구동 큰 차인것 같은데 올라 오는 건지, 내려 가다가 돌아 오는 차인지 모르겠다.


↓ 강씨봉 북쪽이다. 산 오름은 더 갈데가 없는 곳 까지 가야 기분이 풀리는데

강씨봉은 북으로 혹은 남으로 능선이 끝없이 이어져 있다. 북능으로 한없이 가 본다. 지쳐 돌아 오고 말았지....그리고 남으로 다시 내려 가 본다.


↓ 남쪽을 본다. 돌아 갈 능선길이다.


↓ 나뭇가지 사이로 오뚜기령에서 내려 와 적목리로 가는 길이 희미하다.


↓ 저 바위는 오래지 않아 모습이 변하지 않을까? 아래쪽의 덩어리 하나가 곧 미끄러질듯 위태하다.


↓ 한나무봉으로 내려 와 다시 오뚜기령까지 가 본다. 그리고 다시 한나무봉으로 올라 하산 한다.

한나무봉을 세번 올랐다.





↓ 한나무봉에서 하산 한다. 능선에 도열한 나무들, 하산하면서 올려다 본다


↓ 청우농원에서 본 앞산이다.


↓ 강씨봉엔 야생화가 많다. 특히 노란꽃은 가끔 일정 지역에 군락을 이루어 산 비탈을 온통 노랗게 물들이고 있는 곳이 있다.

올라 가면서 찍은 사진과 내려 오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필요하신 분은 다운 받아 쓰셔도 좋습니다. 단, 상업용으로 쓰는 것은 싫습니다.



























다음사진은 http://www.gosan21.net 홈에서 링크된 것 입니다




박영춘의 산행 정보 : 이곳에 강씨봉 주변 사진이 많다


사진으로코리아 여행지 안내 옛 시와 시조 강송산악회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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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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