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명산단독 연속산행> - 출발에 앞서 |
올린이 : 최윤영, 올린날
: 2002/04/06
게시판 : 한국의 산하 | 산행기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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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윤영입니다. 저는 스포츠의류전문 패턴 분야에 종사해 온 평범한 산행인입니다. 지난 30여년 산행에 취미를 갖고 있던 중
1983년 11월 9개 명산 연속 산행의 경험을 살려 전국 34개 명산(국립, 도립공원) 단독 연속 산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금년은 "2002 한. 일 공동 월드컵"이 개최되고, UN이 정한 "세계 산의해"이기도 하여 산림청
보호지도요원으로 되어있는 사람으로서 월드컵 성공기원의 뜻과 산림, 자연 보호, 산불 조심 등 홍보의 계기로 삼고 싶기도
합니다.
이번 단독 산행 계획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브라이언 로빈슨'이라는 컴퓨터 시스템 엔지니어의 1년여에 걸친 미국
산악 도보 횡단 기사를 본 것이 동기이고 개인적으로도 나름대로의 고뇌를 털어 버리고 새로운 진로를 결단하는 계기로 삼고 싶으며 약
53일간이면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 편 장기간의 산행 계획이라 - 스스로 욕심 같아 조심스럽고 조금은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주위 여러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일생일대의 이 산행이 잘 될 거라는 믿음으로 출발하려
합니다.
저는 이번 산행에서 최저의 경비로 나름의 볼거리를 애호가들에게 드리고 산행 거리, 숙박지, 교통편 등 누구나 알아
보시고 도움이 되도록 할 생각이오니 산행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후원을 기대 합니다.
4월 8일 아침 7시 청량리를
출발하여 치악산부터 시작할 텐데 산행 중의 이야기들은 '한국의 산하' <산행기>와 '휴면보험환수센터'(http://www.tmin.co.kr)
<마중물 게시판>에 실 시간으로 올릴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2002. 4.
6
최 윤 영 드림 (011-996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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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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