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 관악산연주대를 등반할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출발이 늦었고 12시에 모임이 있어서 삼성산의 삼막사로 가기로마음먹고 서울대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매표소에 도착하니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야 대단하다 날씨가 좋은관계로...
0912분 정문출발 혼자인지라 부지런히걸어서
호수공원을 지나
0925분 연주대.삼막사삼거리 여기서 좌측으로 열녀암방면으로 돌계단을 올라가노라니 곧 열녀암에 이르러 우측으로
오르막이 나를 반기듯 딱버티고 서있다 그래 내가왔다 잘있었는가 하고 속으로 인사를 나누면서 그의 품속을 온몸으로 파고들었다 이암벽은 항상
처음부터 기를 죽이려고 가파르지만 오르고 나면 그기분은 느끼지못한사람은 모르리 이름모를 작은봉을 여럿넘어서니 어느덧내리막길
0945분 연주암가는길(무너미고개가는)하고 만나는길 에 이른다 그길을 횡단하여 도사바위쪽으로 또오른다 길이 많이파였다
이데로가다가는 나무뿌리가 얼마나갈지 걱정이된다
0955분 도사바위도착(k49) 물한모금먹고 땀도딱고
1000분 출발
오르락내리락 하는길이 지루하지가 않다 그러나 곧 촛대바위가 앞에 딱버티고 서있다 심호흡을 크게합번하고 전진 밧줄도 잡아보고 코스가 스릴있게
되었있다
1013분 (k43) 촛대바위 윗부분 도착 아래를 내려보니 서울대캠퍼스가 약간오른쪽으로 관악산 거의 중턱까지 올라와있다
얼마나 올라갈려는지...아직도공사하는곳이 있는것같다
1020분 국기봉도착 몇사람이 옹기종기 앉아있다 나도 국기봉 에 손을 맟추고
이제부터는 하산하는 코스 국기봉을 내려오다 중간부근에 바로내려가는 밧줄이 있다 그리로 성큼성큼 바로 내려가니 주위사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1030분 보리밥 부근 조금지나 항상그바위 뒷편으로 그늘진곳에는 여러사람들이 그중자리를 잡고 휴 휴 휴 가방을 열고 캔하나를 따서
한모금하니 아 이런맛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