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산행기 - 한국의 산하 "산행기 게시판"에 올려진 산행기 입니다.

 

  합천 해인사 가야산에서 수도산 청남사까지

  올린이 : 전종규  2003/05/25 (올린날)              한국의 산하 | 산행기 게시판

  합천 해인사 가야산에서 수도산 청남사까지

모처럼 장거리 산행을하기위해

몇일전부터 준비를하였다

가야산에서 민주지산까지............

5월3일오전9시사상터미널

만나는장소를 가기위해 부지런히 차를타고

사상역으로

먼저낑깡이 기다리고 있구후에 내사랑님푸른숲님이렇게....

9시30분에출발하는 합천뻐스에 몸을실고

해인사로 간다 우리는

11시20분에 합천도착

해인사로가는뻐스가12시10분에 있다고한다

우리일행은 합천에서 점심을먹기로하고

식당으로 갔다 설렁탕으로 간단히 해결하고

뻐스타는곳으로.....

1시15분 에우리는 해인사에 도착을하였다

시간관계상 우리는 바로 산행을하기로하고

가야산으로 바로 산행을하였다

날씨는 무척좋은것같아

두시간정도 올라설쯤은

푸른숲님 상태가 너무안좋다

아침식사로먹은 햄버거가 체한것같아

산행을포기할것같은 말을남긴다

같이 끝까지 가야하는데 어쩌나.......

우리는 푸른숲님을남겨두고 정상으로 발걸음을

우리일행이 도착한곳은

정상바로밑 헬기장 여기서 쉬어가기로 하고

휴식을취했다

더운날씨에 물이너무 많이마신다

가지고 있는 물의양은 한정이 있는데

휴식을 한참취하는 중에

밑에서 우리를 부르는 야호 소리가 들린다

다름이 아니라 푸른숲님이다

몸컨디션이 좋아져 다시올라 온것같아

반가운마음으로 다시 상봉을하고

우리는 상왕봉으로 출발

4시20분 우리일행은 상왕봉에 도착

기념찰영을하고 이제부터 시작인 종주길

멀리바로보이는 종주 능선들이 시야에들어온다

참으로 오랜만에 종주를하는것같아

백두대간을 종주할때까 생각이난다 오늘따라 왠지.....

우리는 물을보충하기위해 물있는곳을찾았다

20분정도 산행한지점에 있다

물은 그다지많은곳이아니고

암벽에서 타고흐르는물이다

비닐봉지로 물을받아 각자수통에 물을체우고

수도산을향해 종주길을......

6시40분

두리봉에 도착 10분휴식

회원들은 점점지쳐가는것 같아

그래도 우리는 목통령까지는 가야하는데

그래야 물을구할수있기에

7시30분 우리일행은 여기서 야영을하기로했다

내가보기엔 저녁을해먹고 내일아침까지는 해먹을 물이될것같아

텐트를 치고 저녁을준비하고

이럭저럭 준비를 하다보니

어느듯 서산에 해는 저능선넘어로 넘어간다

하루가 가고있다는 시간을가르쳐주는 시계바늘처럼

황혼이물든 이시간 우리는 저녁을먹고

기나긴 휴식과함께 저녁밤을보넨다.......

다음날아침

6시 기상 텐트밖으로 비치는 아침햇살

새소리와더불어 우리는 하루를맞는다

아침을먹고 산행준비를 하고

수도산으로간다 우리는.......

7시5분 목통령에도착

오늘먹을 물을준비하고 세수도하고 물도먹고.....숲님은무릎때문에여기서하산

산행을한다 우리는 수도산으로

9시45분 좌일공령에 도착10분휴식

또산행을 저멀리 바라보이는 단지봉이

너무아름답다 종주길을 조금은 산행을해보았지만

가야산에서 수도산 종주길은 너무나 황홀한코스다

완만한 능선길 이너무좋다

지루하지않는 경치와 산새는 너무좋다

이런 코스를 밝지못하는 사람들이 불상타.......

10시50분

우리는 단지봉에 도착 넓고넓은정상이 너무좋다

잠시 휴식을취하고

우린 또다시 수도산으로 저멀리보이는 수도산으로

손에 잡힐뜻잡힐뜻 하면서 그래도 안잡히는 저산자락

가자 가자 정상으로 이마에 땀으로 범벅이되고

헉헉 거리는 숨소리와함께..............

1시25분

우리는 드디어 수도산정상도착을했다

기념찰영을하고 점심도먹기로했다

라면을끓이고 아침에남은밥과함께

우리의목적지는 아직도 많이남았는데

갈여구해도 물이 없다

점심을먹고나니 물은한방울도없다

갈여구하는 산은 많은데 정말 아쉬움이 남는다

여기서 종주를마쳐야하나

아 !!!너무아쉽다

우리일행은 다음에 또다시하기로하자구한다

할수없이 하산을하기로하고

2시30분에 하산

4시50분에 청암사 도착

청암사도착하기 전에

우리는 계곡에서 잠시 지친몸을 계곡물에 담그고

휴식을 이틀동안 피로를풀기위한 ......

김천가는 뻐스가 6시30분에 있다고하니

일행은 시간이남아 마을입구에서

저녁을먹기로했다

밥을하고 김치찌게하고 저녁을먹고

김천역으로 간다 지친몸과함께

어느듯 우리는 9시33분 부산발새마을열차에 몸을실고

끝까지 못한 종주길을남기고 부산으로향하는 기차에 몸을실고...................

++++2박3일이면 민주지산까지 갈수있는데 못간심정이 너무아쉬움만을남기고
++++후기를마친다 식수를아끼고 그러면 충분히 갈수있는데
++++아~~~~~너무아쉬움이 남긴다 다음에 꼭옥가야지
++++마음속으로 다짐을하고
++++혹 다음에 같이하고싶은 님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016-763-4290 (2박3일로 가야산에서 민주지산까지입니다)


 

홈으로 | 가나다순 | 지역별

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