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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금산과 비금계곡...(2003.05.18)-사진12장...

  올린이 : 웃자  2003/05/19 (올린날)              한국의 산하 | 산행기 게시판

주금산과 비금계곡...(2003.05.18)-사진12장...

산행일자 : 2003년 5월 18일 일요일
날씨 : 맑음
산행인원 : 직장동료 1인과 같이....
위치 : 경기 포천 내촌면, 가평 상면, 남양주 수동면
높이 : 주금산 813

*일정표
09:20 베어스타운 등산로 입구
09:40 첫 이정표
11:05 사기막 분기 이정표
11:10 주금산 정상
12:00 비금리 분기점
13:55 안양절 분기점
15:00 하산 완료

상기 일정은 정상 등산 시간이 아닙니다. 처음으로 직장동료가
산행에 참가하여 올라가며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같이 더덕도
캐러, 이러저리 다니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교통편]
상봉-내촌 :
상봉터미널에서 사창리행 08:20분 승차하여 내촌에서 하차 (2,200원)

내촌-베어스타운 :
내촌에서 7번 버스가 있다고 하나, 1시간에 1대 꼴이어서, 시간이 맞지
않아 택시로 이동 (3,000원). 베어스타운에서 주금산 오른다고 하니,
등산로 입구에서 내려줌.

비금계곡-청량리 :
도로에 내려와서 좌측으로 30m 지점에 좌석버스 승차장 있슴.
비금리에서 축령산(수목원있는데 말고)을 거쳐 마석-청량리...
20-30분에 1대 정도이고, 1,300원임.

[산행기]

내촌에서 택시로 베어스타운을 이동하며 주금산을 오른다하니,
건물 뒤쪽으로 등산로 있는곳에 하차를 하여준다. 택시에서 내리니
가족단위로 베어스타운에 온..사람들이 드문드문 있고, 베낭을 메고
등산복 차림은 우리..둘..뿐...(좀..민망하데요...)

산책길을 따라 오르니 등산로 안내판이 보이고, 써바이벌 장비를 하는
곳이 나온다. 나무에는 온통 써바이벌 게임을 해서 그런지 물감 투성이고..
써바이벌 게임장을 지나니 첫..이정표가 보인다.



안내판에 스키타는 그림이 현재 위치이고..첫 삼거리에서 우측길...
두번째..삼거리에서 좌측길로 진행을 하기로 한다. 삼거리 두곳을
지나고 나니..베어스타운 상급자 코스 리프트가 있는곳에 도착하게 된다.
안개때문에 주변 조망은 보이지 않아..바로 출발을 한다.
베어스타운 리프트 있는 곳을 지나서부터는 부드러운 능선길이 이루어지고,
사기막으로 내려가는 표지판이 있는곳에 도착한다. 조금 더 진행하니 주금산
정상이다. 정상에는 국기봉은 있으나 국기는 없던데.....정상에 뭔 놈에 파리가
그렇게도 많은지...에고..정신이 없다...


독바위를 지나서 커다란 벙커가 있는곳이 있는데, 아마 이곳이 비금리 1,2계곡
하산로 분기점일것이다...진행방향에서 좌측길은..서리산 방향...직진길은 철마산방향.
직진으로 가다가 나물케는 사람들이 있자 같이 간 직원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자..
더덕을 케자고..하며..등산로를 이탈한다...쩝.~..이러면..안되는데....
여기서부터..등산로를 이탈하여..여기저기..다니는데..낙엽이 얼마나 많은지..스틱이.
반이상..쑥~..들어가고...2시간여..헤메다..다시 등산로에 합류한다.

지도에는 철탑공사장이라.표시된곳이 있는데..지금은 철탑 공사는 끝났고....
철탑공사를 위해 만든 진입로가 있는데..나무를 대충대충..심어 논것이..죽은 나무도.
꽤..된다...이렇게..복구를 한다고.하고..돈은..받아갔겠지..?

철탑을..지나서..진행을..하니..안양절터..로..하산하는 안내판이..있고..
이곳을..지나니..비금리로..가는 안내판이 있다...
그런데..비금리방향을..가리키는 곳은..산속으로 길이 나있고..아마..철마산 길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안내판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지 않고..철탑공사를 위해 만든
진입도로..를..따라서 내려가기로 한다.



진입도로를..따라..내려오니..계곡이 있고..계곡..옆으로 난 길은 중간중간..시멘트로
포장된 도로와 비포장 길이..연이어 되고...계곡에는..물이..많다.
내려가는 길과 계곡이 교차를 하여..길..위로..물도..흐르고....계곡 주변으로는 잦나무가
울창하여 시원함을 느끼게 하여 준다.

하산후..도로가에 있는 식당에서..파전에..동동주를 하고...(동동주 맛이 별로데요..)
좌석버스를 타고..청량리로 이동하여...전철에..몸을..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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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