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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26차.
이화령에서 은티마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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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26차.
이화령에서 은티마을까지...
백두대간 26차. 이화령에서 은티마을까지.
산행일자:2003년5월18일. 날씨: 흐리고
맑음. 참석회원: 33명. 거리및소요시간:도상 약16.7k. 7시간
10분.
코스:03시50분/이화령(510m)-1.3k-04시15분/조봉(784)-3.7k-5시40분/황학산(984)-2k-06시25분/백화산(1063.5)-0.5k-07시16분/평전치(842)-3.5k-08시40분/고사리밭등(812)-0.7k-09시10분/이만봉(989)-2.5k-10시/시루봉(914.5)-2.5k-11시/은티마을.
이화령
은티마을 구간은 거리가 다소 짧으나 이화령에서 백화산까지는 큰고도의 차이가 없고 낙엽송지대와 참나무 수림으로 우거진 호젓한 길로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산행로이나 백화산을 넘어서 평전치까지는 바위 암릉지대를 통과해야하는 험로이고, 사다리재를 지나고도 암릉지대가 계속되어 이만봉을
넘어서도 암릉 날등을 타야한다. 길찾기에 주의할곳은 이만봉지나 963봉에서 내려오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우측으로 50여m후에 좌측으로
내려가야한다.
이지역에 참고할점은 963봉 119. 00지점 갈림길에서 좌측길로 내려오면 삼거리를 만나 우측위로 진행하다가
좌측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실계곡을 건너게 되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며, 119. 00지점에서 우측길로 내려오면 실계곡을 건너지 않을것같다.
96년에는 963봉 삼거리에서 좌측길은 전혀 없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이길을 이용하는것같다. 황학산 가기전에도 실계류를 건너는 지점이 있는데
계류를 건너지않고 우측으로 족적을 따라가니 묘지가 나오고 봉우리로 직진하니 본 등로와 만나졌다.
배너미 평전 삼거리에서 주의해야
하는데 963봉에서 내려오면 삼거리를 만나는데 좌측으로 내려가면 성리로 내려가는길이고 우측위로 50여m가면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해야하고
100여m후에 우측으로 계곡이 보이는데 은티마을로 내려가려면 이곳에서 계곡을 건너 시루봉으로 40여m올라가서 좌측 아래길로 내려가야한다.
정맥길이 두갈래로 나있었어 혼돈이 야기되는 곳이라 생각되며 북에서 남하하는 코스는 963봉 119이정표 갈림길에서 우측길로 내려오면 실계곡을
건너지 않을것같고 시루봉을 우측에두고 내려오면 시루봉삼거리 지나서 두 번째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진행해야한다.
03시50분
이화령고개에서 문경쪽으로 50여m거리에 산행초입 계단길로 진입하면 백두대간, 군부대 이정표와만나 좌측으로 진입하여 주능선에 오르면 헬기장이다.
백두대간 초입은 군부대에서 군사기지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우회를 하게 되어있다. 연이어 두 번째 헬기장을 지나고 계단길이 681봉까지
이어진다.세번째 헬기장에는 초소같은 막사가있고 방공호가있다. 681봉 4번째 헬기장을 넘어 밀림같은 내림길을 가파르게 내려가면 5번째
헬기장이다. 낙엽송지대가 나오고 어둠속에 조봉은 확인도 못하고 지나쳤으며 방공호가있는 봉우리가 아닌가싶다. 등로좌측에 연못을 통과하고 5시경
억새잡목지대 갈미봉 갈림길을 통과한것같다.
5시29분경 분지리50분 백화산 80분 이정표를 지나고 등로상에 물없는 계류가 보인다.
잔디밭산악회 김종국대장님이 지적한 곳이다. 전날 인터넷연결이 나빠 그내용을 보지못하여 마음에 걸렸었다. 서대장에게 잘살펴보라고 일렀었다. 모두가
지나가고 강혁준 동의대 교수님과 계류우측으로 희미한 족적을 따라 가니 롯데월드의 빨강리번이 몇 개 붙어있다. 묘지가 나오고 묘지를지나 봉우리를
보고 오르니 본등로와 만나졌다. 중간에 가는 도랑같은게 있으나 자연적으로 생긴 것은 아닌것같았다. 좌측이 급경사지역을 지나고 862봉을지나
5시40분경 황학산 정상에 도착한다.
좁은공간에 돌에다가 황학산이라 쓰여진 글씨가 희미하게 보인이 밝아지면서 백화산 이
앞에보이며 어서오라고 기다리고 있다. 좌측에 조림지역이 있고 참나무지대가 이어진다. 희양산6k, 한실8k이정표를 지나 6시25분 백화산 정상아래
헬기장에 도착하여 식사를 하고 가잔다. 이른 식사를 해결하고 7시경 출발한다. 정상에는 정상석이있고 이정표가 있으며 좌측으로 옥녀봉
성주산가는길에 리본이 많이달려있다. 대간길은 우측서쪽방향이다. 평전치로 내림길은 돌길과 바위지대를 우회하며 다소 험로가 이어져 암릉지대를
우측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간다.
7시15분 평전치에 도착하니 이정표에 분지안말60분, 백화산50분 으로 표시하고 있다.
981봉에서 뢰정산 능선과 갈라져 대간길은 서북쪽으로 이어진다. 8시10분 사다리재에 도착하니 선두그룹이 휴식하고 있다. 사다리재 도착하기전에
오늘 처음으로 여성한분을 만나며 혼자서 종주를 하느냐고 물으니 일행이 24명이라한다. 여성등반 대장이구나하고 지나간다. 이어서5분쯤뒤에 후속자가
이어진다. 이어서 또 서울시청팀 70명이 이어지며 진행이 더디진다. 그러나 대간길에 종주자를 만나는 것은 어느만남보다 반갑다. 마지막으로
이만봉에서도 5분이 함께한다는 종주자를 만났다.
사다리재에서 곰틀봉까지는 가파른 오르막이고 곰틀봉에서조망이 아주좋았다. 남동쪽으로
981봉에서 이어진 뢰정산이 둥그스럼하게 인물이좋아 보이고, 우측으로 희양산 동쪽면 바위지대가 보인다. 북쪽으로는 지나온 조령산과 주흘산줄기.
황학산 백화산이 동시에 겹쳐보이고 그아래 깊은 분지말이 아득하게 내려다보인다. 등로는 암릉과 노송이 어우려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며 어느새
이만봉에 도착한다. 대리석 정상석이있고 정상석에 백화산 4.7, 시루봉 2.1k로 표시되어있다. 휴식하고 암릉날등을 오르락 내리락하면 119 .
00지점 삼거리와 만난다.
963봉 삼거리라 표기하고 우측길은 96년 종주시 올라온길이라 생각하며 좌측길은 그후 새로난길이
아니겠나 판단하며 내려가니 생소한길이다. 잔잔한 돌길이 계속되고 배넘이재가 가까워지면서 평지지대에 삼거리가 나타났다. 좌측아래로 뚜렸한
길이있고, 우측위로도 길은 뚜렸하다. 주의 해야할곳이다. 좌측은 가은읍 성골로 내려가는길이다. 우측위로 40여m 올라간면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좌측으로 진행해야한다. 나무들이 넘어져 길을 막고 있다. 삼거리에서 직진을하면 963봉을 좌측으로 돌아가는길과 시루봉으로 가는길이며 시루봉
삼거리와 만난다.
특히 안개낀날은 주의할곳이다. 두 번째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공터에 불피운 지역이나오고 곧계곡옆 갈림길이
나온다. 갈림길에서 대간길은 앞봉우리로 직진하고 은티마을로 하산 하려면 계곡을 건너 시루봉으로 50여m올라가다가 좌측아래로 내려가야한다.
계곡에는 맑은물이 흐르고 있다. 불피운자리에 불에탄 쓰레기가 많아 수거하니 오늘 쓰레기가 거이없었는데 봉투를 체워준다. 계곡에서 후미가 오기를
기다리고있는데 선두그룹이 희양산직전까지 갔다가 돌아온다. 코스가 짧아서 잘한 알바라 생각하며 하산한다. 가파른 사면을 지그재그로 이어져 계곡과
만났다가 다시 멀어지고 다시만나며 밭을만나고 물탱크를 만나며 마을이 가까워진다.
마지막 공사중인 계곡을건너 마을길과 만난다.
좌측위로 지름티재로 가는길이고 우측아래로는 은티마을로 간다. 도로위에 검은천막이 쉬어진 하우스가있고 그옆에 농산물 포장마차가있다. 도로따라
내려가니 우측에 농산물 판매소가 있고 좌측에 간이 화장실도있다. 느티나무가있는 은티마을 쉼터에서 두부막걸 리가 너무시원하다. 11시경 후미가
도착하여 300여m떨어진 주차장까지 내려가 산행이 끝난다. 코스가 짧은관계로 모두 여유있는 힘안들어서 좋았다는 표정들이다.
대산련
부산광역시연맹 백두산 산악회.

길옆 연못

황학산 정상






평전치

멀리주흘산과 백두대간

조령산이

조령산, 주흘산, 황학산

곰틀봉에서본 뢰정산

백화산과 981봉


둥굴래






엉궝퀴



찔래꽃향기가

딸기꽃




대간 쓰래기가 적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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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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