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산행기 - 한국의 산하 "산행기 게시판"에 올려진 산행기 입니다.

 

  가평 석룡산 조무락골

  올린이 : sanai   2003/05/14 (올린날)              한국의 산하 | 산행기 게시판

가평 석룡산 조무락골

◎ 일시 : 2003. 5. 13.
◎ 인원 : sanai
◎ 코스
용수목(09:45)-삼팔교(09:53)-조무락골 산장(10:10)-폭포(10:45)-Y자 갈림길(11:20)-물푸레나무 군락(11:50)-쉬밀고개(12:00)-석룡산 정상(12:20 12:30, 1,153m)-헬기장(12:40)-十자 안부(12:47)-75번 국도(14:00)-삼팔교(14:20)-용수목 버스종점(14:25) 약 14Km, 4시간 40분 소요


◎ 산행기
- 06:50 청량리 현대코아 앞에서 가평 목동행 1330번 버스 탑승(1,400원). 나물산행을 가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로 만원이다. 좌석이 없는게 아니라 서서갈 자리조차 마땅챦다.
- 08:40 가평터미널
- 08:50 논남기/용수목행 버스 탑승(2,400원)
- 09:45 용수목 종점. 종점에서 왼편의 덕화사 쪽으로 다리를 건너가면 견치봉(개이빨산, 1,120m)의 들머리라고 한다. 오른쪽으로 굽은 75번 국도를 따라 500미터쯤 가면 삼팔교. 용수목에서 가평행 버스는 16:10과 17:50에 있다.
- 09:53 삼팔교. 삼팔교를 건너자마자 오른쪽으로 조무락골이 시작된다.<조무락골 산장 1.2Km>
- 10:10 조무락골 산장. 왼편 능선으로 붙는 등산로를 버리고 조무락골로 빨려 들어간다.
- 10:15 계곡에서 한 번 구경해 보라고 소리친다. 30보쯤 내려가서 조무락골 계곡과 첫인사를 하고 10분간 휴식

- 10:45 지류를 건너기 전에 오른편으로 희미한 등산로가 보인다. "제천 白水"의 리본. 100미터쯤 들어가니 폭포가 하나 걸려있다. 아주 아담하여 주등산로에서 폭포수 떨어지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 10:52 주등산로로 돌아나옴
- 11:20 Y자 갈림길. 왼편은 석룡산 정상 2.2Km, 오른편은 화악산 중봉. 삼팔교 하산 3.7Km. 왼편의 석룡산 정상 방향으로 접어드니 조무락골과는 이별이다. 조무락골을 따라 한참 더 올라가면 아주 웅장한 폭포가 있다고 나물 뜯으러오신, 대성리에 사신다는 할머니가 말한다.
- 11:50 산록이 온통 물푸레나무 군락이다. 할머니가 말씀하신 폭포에서 들려오는 듯한 물떨어지는 소리가 계곡에서 한참을 벗어난 이곳까지 전해진다.
- 12:00 주능선. 능선길은 왼쪽으로 이어진다. 오른쪽 화악산 방향의 등산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여기가 쉬밀고개
- 12:12 봉우리
- 12:20 석룡산 정상(1,153m)이다.(10분 휴식)
- 12:40 북북서 방향의 도마치 쪽으로 진행하다 만나는 헬기장
- 12:47 1,103봉에서 내려온 十자 안부이다. 정상에서 1Km쯤. 왼편의 계곡(고시피골?)으로 내려간다.
- 13:45 계곡을 따라 이어지던 등산로가 계곡에서 100~150미터쯤 떨어진 산비탈에 걸려있다. 계곡 쪽에는 폭포가 발달되어 있는 듯.
- 14:00 75번 국도 하산 완료
- 14:20 삼팔교 <가평 30Km>
- 14:25 용수목 버스종점
가평행 16:10 출발 버스시각까지는 약 100분이나 남았다. 조무락골에서 좀 더 시간 여유를 가지고 산행을 해도 될 듯 싶다.


홈으로 | 가나다순 | 지역별| 산행기 게시판

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