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03년 5월 11일 일요일 날씨 : 맑음 산행인원 : 홀로산행 위치
: 경기 포천, 강원 화천 높이 : 백운산 904 / 도마치봉 937
*일정표 08:20 상봉터미널 사창리행
(5,800원) 10:10 광덕고개(캬라멜고개) 10:20 산행시작 (입장료 1,000원) 11:30 백운봉 11:55
삼각봉 (점심) 12:10 삼각봉 출발 12:40 도마치봉 13:00 하산시작 13:30 흥룡봉과 백운계곡
갈림길 15:15 흥룡봉 표지판 15:16 흥룡봉 갈림길 표지판-2 15:27 백운산, 흥룡봉 갈림길 15:40 흥룡사
(하산완료) 17:00 이동 버스정류장 (도평삼거리-이동, 택시합승 2,000원) 17:35 인천행 막차 승차
(8,900원) 20:10 인천터미널 도착
*들어가는 글 당초 계획은 연인산->명지산을 계획을 하였으나, 전철의
늦장운행으로 청량리역에 늦게 도착하여 기차를 놓쳐, 일단 상봉터미널로 향한후 빠른 차편을 알아보던중 사창리행 버스가 눈에 들어
백운산에 오르게 되었다
10:10 광덕고개 역시 강원도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길이 꾸불꾸불..손잡이를 잡고 있지않으면
자리에서 떨어질 정도로 차가 움직인다. 광덕고개에 이르니 시골 장날같다.
10:20 산행시작 산행들머리에 철계단을 오르니, 바로 매표소가 있다. 입장료 1,000원을
지불하고..지도가 있는지 물으리 관광안내도 팜프렛 한장을 내어준다. 팜프렛에는 광덕고개, 백운산, 도마치봉, 삼각봉, 광덕단,
발달봉의 개념도가 나와있다. 나중에 확인한 사실이지만 팜프렛에 개념도가 틀린것 같다. 팜프렛에 삼각봉은 흥룡봉인거 같은데...그리고
삼각봉은 백운산과 도마치봉. 사이에 있던데...등산객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그래도 그런대로...상쾌한 산행을 한다. 등산로의
대부분이 나무에 의해 그늘이 있어 시원하지만, 조망은 별루인듯 한데...
11:30 백운산 백운산에 오르니 그런데로 주변 조망이 된다. 잠시 쉬고 있는데 백운산 전
표지판에서 추월한 산악회가 정상에 다다른다. 정상 가운데 자리를 잡으려고..해서..바삐..자리를 피해
11:55 삼각봉 백운산을 지나서부터는 등산객이 거이 없다 시피하다..아마..백운산에서 바로
흥룡사로 내려 가나보다. 조용한 산
12:40 도마치봉 길은 미끄러운 편이다. 조심조심..도마치봉에 오르니 멀리..국망봉이
보인다. 도마치봉에 표지판에는 국망봉 표시는 되어 있는데, 거리가 기입되어 있지 않다. 여기서 더 진행을할까 생각을 하며..다른
등산객이 오면 물어 보고 갈까..기다려도 보고. 관광 팜프렛의 백운동 사무소에 전화를 해서 물어봐도 거기까지 가봐서 얼마나
걸릴지 모른다고..한다. 갑작스럽게 산행지를 정해 정보가 없어서..고민을 하다가..그냥..하산키로
13:30 흥룡봉과 백운동 갈림길 도착 내려가다보니 갈림길이 나온다. 표시판은 없지만
직진길(올라가는 길)에는 리본이 하나 붙어 있고, 우측길(내려가는 길)에는 리본이 많이 붙어 있다. 나중에 안 사실은 직진길이
흥룡봉 으로 올라가는 길 같다. 그리고 우측길(계곡길)은 정상등산로는 아닌듯한다. 계곡길을 다 내려와서 표지판을 보니 계곡길은
표지판에 표시가 되어 있지않다. 하여튼..리본이 많이. 붙어 있는 우측길로..하산길을 잡는다.
15:15 흥룡봉 표지판 계곡길로 내려오는데, 온통
돌이다...말..그대로..돌잔치...^^.. 흡사.지리산 장터목산장에서 하동바위로 내려오는 길을 연상시킨다. 계곡은 물이..풍부하여
시원함을 준다. 계곡길을 내려오는데 아마 계곡을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너뛴것이 10번은 되는듯하다. 그중 한두번은 리본을 찾기가 쉽지
않기도 하고.. 아마 늦은 시간에 내려오면 고생. 엄청할거 같다. 계곡 반대편 리본 찾기가..... 계곡을 이리저리 정신없게 내려오니
드디어 표지판이 보인다. 내려와서 보니..흥룡사,흥룡봉 만 표시가 되어있고..계곡길에는 아무런 길 안내가 없다. 정상등산로가 아닌듯
하다. 첫 표지판에서 100미터 정도 가니 표지판이 또 나온다. 흥룡봉 올라가는길이 두 갈래로 표시가 되어 있다.
15:27 백운산, 흥룡봉 갈림길
15:40 흥룡사, 하산완료
17:00 이동 버스 정류장 흥룡사에서 도평 삼거리까지 걷다가 도평삼거리에서 택시를 합승하여
이동으로 와서, 이동막걸리 하나를 사서 베낭에 집어놓고.... 17:35에 인천으로 출발하는 막차를 타고 인천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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