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
舞依島의 호령곡산 등정및/ 강우석감독과 설경구
|
|
|
서해
舞依島의 호령곡산 등정및/ 강우석감독과 설경구
5월초 연휴라고 전국이 난리다고 할때,,,,,부모님 모두다 가셔셔 어버이날도 잠만자구 우리집은 중학교 고등학교 시험때문에 아무데도 가지
못하고 그놈의 시험에 정진했읍니다 시험도 마치고 마침 우리아이들이 다니는 중동 중고등학교의 개교기념일이 5월12일 (월요일)
휴일이라서 서해의 섬에가서 산에올라 조망도하면서 저도 때를씻고 아이들도 그리고 마누라도,,,,, 이렇게 4인가족이 휴식을 취하려
호령곡산을 등정하기로 했습니다
1.목적지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도 호령곡산/하나개 해수욕장/실미해수욕장 2.인원 ..중동고
1학년 중동중 2학년 아들2명 덜덜거리는 마누라 그리고 본인 3.출발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타 앞 3.경로 ..
올림픽도로ㅡ인천공항전용도로ㅡ 신불ICㅡ 용유도ㅡ잠진도 선착장 ㅡ 도선이용ㅡ무의도 큰무리선착장도착 4.숙박 ..무의
아일랜드케슬//10평형 팬숀 5.거리 ...서울 삼성동 무역센타에서 50km지나니 바다가 보이기 시작 무의도 선착장에 도착하니
80km 6.비용 ...인천공항 전용도로 통행료 ..왕복 12,800원 무의도행 도선료 .. 차량왕복 21,000원 /편도
10,500원 승선료 3인*3000/왕복 6,000원 숙박비 //무의아일랜드 캐슬 80,000원 /1박 숭어회
15,000원/(고기1마리만원.회뜨는비용 5천원) 조개구이 30,000원 바지락칼국수 5000*4인 20,000원 낙지전골 中
35,000원 청하1병 3,000원 하나개 해수욕장 입장료 4,000원 (1인당 무조건 1000원)
대략 4인가족
1박2일에 22만원정도의 비용이 소요됩니다//기름값은별도 ^^
7,관련 인터넷 사이트 ...hanagae.co.kr 여기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8,아래 내용은 인터넷에 없는내용이면서 사용자인 제가 느낀 소감입니다
호령곡산은 높이가 244미터
아주 자그마한산입니다 정상만 간다면 쉬엄쉬엄 1시간20분내에 다녀오실수있는 산입니다 사이트처럼 울창한산림도아니고 그냥 평범한
산입니다 지질은 화강편마암으로 오래된 노년기에 접어든 산입니다 늙어서 풍화가 심하게 진행되어서 길바닥이 아주
미끄럽습니다 안전사고를 위하여 등산화를 준비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300미터는 나무를 잡고 오를정도로 조금 험하니 장갑은
필수입니다 유혹하는 알프스라는 지명은 너무 기대를 하지 마셔야 합니다 환상의길이라는 코스도 너무 기대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오르다가 정상 300미터전에 약수터 팻말 다시 좌측으로 30미터 내려가면 맛은 비교적
먹을만한 약수터가 있었어요 왔으니 물을 먹으면서 웃었읍니다 등산객을 배려한 흔적이 있는데 배려가 아니고 이건
살인입니다 약수터 마무리 공사를 시멘트로 덕지덕지 발랐는데 시멘트독이 얼마나 인체에 해로운지 모르시는군여 시멘트와
어린아이얼굴만한 돌엥이로 마감을 했는데 이건 당장 자연친화적으로 재공사를 하셔야 합니다 해변의 널린것이 모래인데 상가번영회의 역활이
기대됩니다 저는 다시갈일은없지만 나이외의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남깁니다 단지 작은섬(?)의 정상을 정복하구 그곳에서
보는 오밀조밀한섬들 영종도 신공항 팔미도 인천시내 시흥 안산 영흥도 덕적도 태안반도 등등 여러군데를 볼수있다는사실이죠 당연히
망원경은 준비하시구요 그런데 공해에 분진에 뿌연안개투성이니 그렇게 맑은 하늘이 자주없으니 그 많은 섬을 보기는 많이
어렵다는것이지요 온섬이 민박의 천국인냥 민박민박하시고 //무의도 전주민의 민박화 ㅋㅋㅎ 상가번영회에서 숙박비를 자율로 정한다는데
그것은 고무줄 가격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만원 /4-8만원으로 성비수기를 나눈다는데 샤워실이 공동이냐/ 화장실의
공용여부/ 모기장/주차장/전망/일출/낙조/ 토요일/ 일요일/평일/인원수/TV유뮤/TV의 크기/스카이 라이프의 유무/지하수냐
상수도냐 황토방이냐 콘크리트 조적이야 아니면 판넬이냐 등등 천차만별 입니다 그리고 주인의 인품에 따라서 가격이 결정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차를가지구 섬의 전지역을
돌아봤어요 나무,,,,,,,,,,,,,,,,,,,,,,,,,,,,,,,,,,,,,,,,,,,,,,,,,,,,,,,,,, 가로수를
심으려구 하셨는데 그건 흉내을 낸것에 불과합니다 관심있는 무의도 주민이라면 한번 가로수를 보시기 바랍니다 나무를 사랑하는저는
자세히 보았지요 은행나무는 키만 5미터나되어서 삐뚤어져서 넘어지기직전이구 벗사무도 제멋대로이니 하하하 우스웠지요 지금부터라도
섬의 특색있는 모양을 나중을 위해서 지금부터 차근차근 섬의 상징이되는 나무로 심어야 할것입니다 그나무가 꽃피는 싯점에 축제를 열수도
있구여 해변의 못쓰는 지역에 아카시아를 지금보다 더심어서 아카시향이 진동하게하셔셔 한철 15일동안 아카시아향으로 도배를 하시면
어떨까요 섬에계신분들은 언제나만나는 향기지만 도시에사는사람들이 섬에서 맡는 아카시아향은 환상입니다 안개가 잔잔히 피어오른는가운데
맡아보는 향기는 죽여줍니다 지자제이후 한국어디에도 아카시아향 축제를 여는곳은 아무곳도 없읍니다 아니면 라일락꽃으로 한철 ....
이것도 환상입니다 아니면 왕벗나무를 심던지 상가번영회라는곳은 이런일을 하시기 위한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의 한마디
한마디 쉬기위해 그곳에간 사람들이 정말로 편안히 쉬고 다시갈수있기를 기대합니다 돈만알고 바가지 상혼인지 돈도알면서 정말
인간적인 그건 무의도인지 다들 안다는 사실이지요 다른분들은 그냥 지나치고 말지만 도깨비인 저는 이리 기록하여 남깁니다
현재 이곳 무의도에서 가장 깨긋한 팬션은 무의 아일랜드 캐슬이라는 곳입니다 2박3일로 가려했더니 토요일은 만원이라서 방이
없었읍니다 10만원에서 8만원 부르는게 값이니 일요일도 비수기니 8만원으로 깍으시기 바랍니다 오픈한지 20일됐으니 모든게
정성을다하구 취사도구는 물론 냉장고 온열기 밥솥 밥그릇 수저 컵등 자세히 정성스럽게 준비해 놓았더군요 신품으로요 전망도 아주
좋구 온수도 아주 좋구여 침구도 새집이니 아주만족 나무메니아인 저는 조경상태도 꼼꼼히 봤죠 주목 철쭉 가이스까향나무등 애쓴흔적이
약간보였지요 그리고 현재 무의도에서의 압권은 실미도란 영화를 촬영중이라는겁니다 그유명한 강우석감독과 영화배우 설경구님을
만났다는사실이죠 4월20며칠부터 촬영중이라는데 안성기님은 그날 보질 못했군요 그분들다 저의 숙소에 같이
숙박했지요 특수부대원들의 북파공작을 담는다는 실미도 라는 영화 언제인지 모르지만 기대하세요 스텝이 열댓명 그분들 아주
열심히 술드시더군요 밤샘촬영에 오늘 며칠만에 회식이라는군요 울아들이 그러더군요 " 아빠 영화만들려면 술많이 먹어야해요?" ㅋㅋ
그래 술은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한단다 필요하면 먹어야 애기가 나오는 묘약이지 그리고 하나개 해수욕장의 갯벌은 오후 5-6시경에
최대한으로 간조라는것입니다 그시간은 마지막 도선배에 타야하기에 가야할시간인데 시간적으로 어긋난다는 사실이지요 갯벌은 약
400미터이상 물이빠지니 장관이였어여 아마도 조개를 주어서 집에서잡수시려면 큰봉지에 넉넉히 바닷물을 가지고 오셔셔 해금을 완전히
해야 시식할수있다는 사실입니다 저희도 애써 가져온 조개를 다 버렸읍니다 고온에 차속에서 시달리구 바닷물을 적게 가져와서 완전한
해금이 되지않아서 냄새가 나서 다 버렸읍니다 민물에 소금을 타서 농도를 맞추어도 잘 안됩니다 공기가 통하고 넉넉한 바닷물을 가지고
오셔셔 빨리 해금을 하시고 빨리 드시기 바랍니다//국수나 된장에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조개구이에는 바다 깊은곳에서 나는
모시조개 큰것 1개에 바지락 꼬막등등을 한접시 연탄불에 구워먹습니다 30000원이면 산지인데 비싸다고 했더니 25000원에
팔다가 최근에 인상했다면서 주위상가에서 자꾸 3만원으로 올리자구해서 그렇게 했다는 사실이고 이곳의 명물 자연산숭어회를 맛보시려면
무조건 숭어를 고르면 안된답니다 이곳섬에도 양식이 있기에 무조건 여긴섬이니 자연산이라생각하고 무조건 드시면 손해라는
사실이지요 이상 인터넷에 올라있지않은사실들을 집에돌아와 적고나니 새벽 1시가 다 되어가는군요 제글을 다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꾸벅
|
|
홈으로 | 가나다순 | 지역별 | 산행기 게시판 |
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