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산(전남
장흥 - 수인산성 구경부터)
수인산 561m = 수인산성 구경부터산성에서 정상 그리고 다시 산성까지 약 2시간 소요 전남 장흥에 위치하고 있는 수인산
수인산은 병영면을 지나 홈골 저수지에서 오르는 길이 보편적으로 소개되어 있음
수인산성에서 출발하는 등반로가 뚜렷하며
수인산 북문에 오르자 분지가 나타나고 이곳에 처음으로 안내표지판이 눈에 보인다. 이곳 분지가 험멜이 살았다는
곳일까 하는 의구심이 ..... 오른쪽으로는 수인산 정상 왼쪽으로는 병풍바위 별장터 멀리서 보기에는 독특한 모양을 지니고 있으나
수인산 정상에서 보면 부드러운 선을 자랑하고 있다 장흥에서 보면 특이한 봉우리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작 올라서면 부드러운 힘이
느껴지는 곳.
광주에서 화순과 능주를 지나서 4차선길이 좁아진다. 10분여를 달리면 이양면 소재지, 우회도로를 이용하여
장흥방면으로 우회전 보림사 갈림길에서 유치방향으로 지금은 탐진댐 공사로 머지않아 수몰예정된 도로를 따라가 장흥방면으로 장흥군
소재지 10여키로 못미치는 지점 수인산성 입구 안내
수인산성 가는길 - 겨우 차량한대 갈수 있는 시멘트 포장도로 그러나 좁은도로를 따라 조금가면 우측으로
안내표지판이 보이는데 이곳부터는 비포장도로 이곳도 겨우 차량한 대 가 갈수 있는 도로
일반 승용차는 무리 좁은도로를 따라 가니 표고버섯 재배하는 하우스와 몇안되는 민가가 보일뿐 저번 비에
씻겨간 도로를 자갈과 돌로 복구한 곳에서 표고버섯 재배를 위한 참나무를 관리하는 곳에 주차
이곳에서 등반준비 완료 도로입구에서 진한 더덕냄새가 등반시작을 알리고 도로를 따라 3분여를 걸으니 수인산성이
일부 눈에 잡히고 아래 안내표지판이 설치 성벽둘레는 6키로 계곡물과 합쳐지고 성벽아래로 계곡이 자리를 잡고 있다 우측 성벽을 따라
길이 나있으나 초행길로 무시하고 직진한다.
계곡과 함께하는 등반길 많은 사람들이 다니지 아니한 듯 정비되지는 않았으나 등반길은 뚜렷하고 20분여
오르는 지점 다시 성벽이 계곡위에 자리잡고 있다 이중으로 구성된 산성같은데 이후 이중으로 설치된 성벽은 나타나지
않는다.
푸른동백이 무리지어 있는 곳을 지나자 이번에는 훌쩍커버린 산죽이 터널을 이루고 있다
산죽터널을 지나자 완만한 지역이 나타나고 평지가 눈에 띈다. 안내판을 확인. 봉수지 330미터 병풍바위
별장터 400-500미터 성벽에 올라서니 홈골에서 오르는 등반객의 소리가 들리고 계곡이 패인듯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나 정상부터서
계곡물소리가 크게 들린다.
수인산 정상으로 향한다. 미쳐 지지못한 진달래와 파란 잎들이 새로 돋아나기 시작한 푸르름이
아름다운곳이다.
정상은 봉수지로 표시되어 있으나 정상에는 수인산이라는 표지석이 자리를 잡고 있을뿐 어디에라도 봉수지의 흔적은
없다.
월출산이 손에 잡힐 듯 가깝고 다시 북문으로 내려서서 서문까지 왕복하고서 산성으로 내려서는 길 푸르름이 더해서
시원할까 산성입구에서 계곡물에 세수까지 하고나니 시원함이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