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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의
새명소 봉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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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의
새명소 봉화산
특 징 : 육산
월 일 : 2003. 5. 4(일) 날씨 : 맑음
인 원 : 6명(안병성, 이광일, 전진탁,
김영식, 최광면, 이창열)
등산코스(3시간 44분) 복성이재-꼬부랑재-봉화산-꼬부랑재-복성이재
치재부근의 군락지
봉화산의 군락지
봉화산의 군락지 >
남녘에는 철쭉명산은 많이 있다. 매화산, 제암산, 일림산, 바래봉, 성제봉 등등
봉화산은 백두대간길의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남원에서 개발 매년 철쭉제를 개최하고 있는 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산행의 시작을 복성이재로 잡는다. 복성이재 밑에 있는 부락인 아영면 성리에서 대부분 시작을 하지만 시간이 없어
하지 못하는 백두대간 길을 조금이나마 더 밟아보고 싶은 심정에서다.
복성이재 표시가 있는 부분에도 몇그루의 철쭉이 반기어
주고 수많은 사람들이 오갔을 치재를 향하여 서서이 올라가기 시작을 한다. 일반 산행도 나자신과의 싸움이지만 백두대간을 하는
사람들은 더 할것이다. 천왕봉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은 조금 힘들어질 구간이고 반대로 하는 사람은 저고개만 넘으면 지리산 이라고 마지막
힘을 내는 구간이 아닐런지....
크게 자란 소나무길로 완만한 오름길이다. 올라갈때는 몰랐는데 내려올때보니 소나무가 말라
죽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향기가 없었나....... 좌측은 목장부지로 철망을 쳐 놓았고 16분정도 오르자 이마에 땀이 나기
시작을 할무렵 처음봉(치재)에 오른다.
치재에 다다를 무렵부터 몇개의 작은 철쭉들이 반겨주더니 고개를
오르자마자 "어서오세요" 하며 철쭉의 군락들이 일제히 함성을 지른다.
오늘의 목적지인 봉화산은 저멀리서 손짓을
하는데 너무나 쉽게 철쭉의 군락지에 도착을 한것이다. 500여m를 내려가며 좌우에 펼쳐진 군락 몇년전에 남원시에서 나무들을
베어내 나무밑에서 자라던 철쭉을 들어나게 한것으로 한동안 말이 많았던 구간이다.
붉은 빛을 띤 꽃의 향연을
받으며 봉화산으로 향한다.
처음봉을 넘어 꼬부랑재까지는 소나무 숲길 이 부분이 철쭉이 없는 구간이고 서서히 고도를
높혀가며 봉화산으로 향하는길 소나무 및, 등산로옆에 꽃들이 만개해 있어 지루 하지는 않고 억새군락지 봉도 좋고 봉화산 정상은
큰나무들을 베어 내어 작은 철쭉꽃들이 핀 모습이 보기가 좋다.
몇년만 지나면 이곳도 새로은 철쭉의 명소로 떠오를것
같다. 지금은 60cm정도의 키지만 이나무들이 자라면 몇만평의 군락지가 될것 같다.
중재로 가고 싶지만 차량이
복성이재에 있어 백을하여 군락지로 돌아와보니 아까는 몇사람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 있고 계속 올라오고
있다.
대부분 성리마을에 차를두고 시멘트길을 따라 올라오는데 아침 일찍이라면 군락지 바로 밑까지 차량이 올라올수
있으나 밑에서 통제를 하기때문에 10여분을 걸어 올라와야 한다.
대전에서 7시에 출발하여 왔다는 사람 복성이재로 단체로
올라오는 팀 등등 조금만 더 있으면 군락지에 꽃반, 사람반이 정도가 될것 같다.
최근에 철쭉의 명산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봉화산 산소개는 치재부근만 좋다고 하였지만 1시간 30분 거리인 봉화산의 철쭉도 이곳에 못지 않는다. 이어지는 능선길
좌우에도 많은 철쭉이 있어 심심하지는 않고 봄철 단체 산행지로 적격이 아닐런지....... 단체라면 복성이재에서 시작 중재까지 가거나
봉화산 지나 대안리로 대려가면 좋을것 같다.
☞ 산행 포인트(3시간 44분) - 06 : 38 복성이재 출발(해발
약 555m) - 06 : 54 소나무길을 올라 치재(봉우리) 철쭉군락지(해발 약 710m) - 07 : 14 철쭉군락지 지나
봉우리(해발 약 705m) - 07 : 26 꼬부랑재, 내려오는동안 철쭉 끊김, 이후 계속 철쭉 보임(해발 약 655m) - 07 :
28 묘소, 천왕봉, 바래봉 보임(해발 약 710m) - 07 : 39 출발 - 07 : 43 묘가있는 봉우리(해발 약
770m) - 07 : 56 억새군락지(해발 약 840m) - 08 : 07 봉화산 정상(해발 920m), 나무제거 작은 철쭉들이
자라고 있음, 몇년뒤는 좋을것 같음 - 08 : 34 출발 - 08 : 40 억새봉(해발 약 840m) - 08 : 51
봉우리(해발 약 770m) - 08 : 53 묘소 - 09 : 07 출발 - 09 : 11 꼬부랑재 - 09 : 19 묘가
있는 봉우리 - 09 : 32 철쭉군락지 시작되는곳(해발 약 650m) - 09 : 50 행사장으로 내려가 막걸리 마시고
출발 - 10 : 00 치재(봉우리) - 10 : 09 출발 - 10 : 22 복성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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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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