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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산- 싱그런 연록 수풀사이로 멋진 만장봉

올린이 : 산초스   2003/05/06 (올린날)              한국의 산하 | 산행기 게시판

 도봉산- 싱그런 연록 수풀사이로 멋진 만장봉

산행지: 도봉산 (740m)

산행일시 : 2003. 5. 4. (일) 09:00 ~ 12:30

산행코스 : 매표소 (09:20)-다락능선- 포대능선 정상- 망월사 입구

           -중식 - 원도봉 매표소(12:40)

산행자 : 산초스 회원 부부산행 (6명)

 

** 출 발 : 08:30 군자역에서 동수,준건 부부와 함께 7호선을 타고

          09:00 도봉산역에 도착하여  막걸리,족발,김밥등을 사서

               09:20 매표소를 통과하여 금득사를 지나자마자 오른쪽으로

               하여 다락능선을 통하여 만장봉 오른쪽으로 올라갑니다.

      그동안 몇년동안 산초스 산행중 회원 부부동반 산행은 이번이 처음

      이고 서울에 살면서도 도봉산을 올라가지 못했던 사람도 많아 힘들

      지 않고 전망이 제일좋은 코스를 택하여 천천히 올라가기로 합니다.

      원래 4쌍이 가기로 했는데 장근부부가 오늘 갑자기 못 온다고 하여

      서운함이 있지만 매월 1,3주에는 부부산행을 하기로하여 다음에

      같이 가기로 합니다.

**포대능선 (11:00) :싱싱한 연록의 숲과 멋진 도봉산의 기암, 망월사를

      보며 감탄하며 쇠줄과 철계단을 오르니 포대능선 정상입니다.

      자운봉(740m) 꼭대기에 2사람이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보며 , 마지막

      에 올라온 준건을 격려하며 부부마다 증명사진을 찍고 잠시 쉬다

      망월사 계곡으로 향합니다.

** 중 식 : 포대능선에서 망월사로 향하다 민초샘에서 시원한 물로 목을

      추기고 망월사 입구에 도착하니 계곡물이 깨끗하고 넓어 , 세수하고

       막걸리와 김밥으로 점심을 먹고 천천히 두꺼비바위와 시원한 계곡

       물을 감상하며 내려오니 어느새 원도봉 매표소 입니다.

** 하 산 (12:30) : 총산행거리 7km 정도에 3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로

       부부산행 하기에 적당한 코스이고 , 예쁜 도봉산의 전망을 제대로

       볼수 있는 좋은 코스라 생각됩니다. 다음에는 보문능선으로 올라

       오봉으로 해서 여성봉 지나 송추쪽도 한번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동수 부부는 조금 짧고 천천히 걸은것이 아쉬워하는 느낌입니다만

      계속 다녀 다른팀도 이부부 정도 산행할 수 있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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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