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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상봉, 실크로드 릿지

올린이 : 김정한    2003/05/04 (올린날)              한국의 산하 | 산행기 게시판

의상봉,실크로드 릿지

거창 별유산 (일명 우두산 의상봉 1043m) 실크로드 릿지등반

일 시 : 2003년월5월4일 일요일

날씨 : 우중충한 시원한날씨

산행코스 : 의상봉 주차장 - 준짱봉-pooh봉-윙크봉-식사-말뚝이봉-고견사- 암벽명 실크로드-
p1코스 릿지 등반 -의상봉정상 - 트래킹코스로 하산 -
고견사 - - 주차장[봉이름은 그냥 아므\ㅜ도 오르지 않은봉 같아 임의로 정하였다..]ㅎㅎ
물론 누군가 올랐겠지만

이동경로 : 산격 대우아파트- 서대구ic진입 - 화원 - 해인사 -
가조i진출

이동수단 : pooh스타렉스


준 비 물 : 공동장비 : 자일60미터한동, 퀵도로 여러개

개인장비 : 안전벨트, 암벽화, 물1.5리터, 기타등등...

후기 :
갑자기 산행지를 변경했다.. 약속장소에가니 pooh,가 있어 그곳에 주차후 약속장소에가는 무태가 있었다
인상을 보아하니 어제도 어느 다리 밑에서 잔 모양이다...
잠시후 미완성 말뚝이 윙크가와 산행지로 바로 출발 하게 되었다,,,

88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산들의 수려함에 늘 즐거웠다. 오늘의 홍일점 윙크도 아침에 각오로 오늘 한번 해보지뭐 하며..안전 벨트를 긴급 입수에 릿찌 등반..새로운 암벽회원에 등극이 유력시 되었다,,
가는도중 간단히 김밥과 간식을 차에서 먹고 거창 휴계소에서 잠시후 쉽게 의상봉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다..""와~~~~산은 역시 감탄사를 나오게 하며 우리의 말걸음 을 제촉하게 만들었다..
개인장비를 챙기고 바로 산행을 시작 하였다..출발시간:10:00

얼마안가,,야영장이 보였고 표지판이 이는 이정표를 만날수 이었다..
미완성 형님의 선두..4년전에 왔다며 이곳에서 비박했다며 길을 앞장 섰다,,
그러나20여분 고개를 가우뚱,,,이길이 아닌가,,하며 가다....

"빙고"하며 이길이다 하며 바위를 오르며 어느세 정상에 도착하며 하는말
"이길이 아닌겨벼"...저능선인가보다,,하며..카시덩굴을 헤치며 하산 하기 시작 했다...
다시 그능선 도착하며 하는말.."이길도 아닌가바,,,"
진짜 저능선이다,,,,

"헉 모두들 지쳤다구 할까,,,까시덩굴은 둘째치고 배가 고파 그냥 점심을 먹을려구 하는순간
저아래서 계곡소리가 들려오며 그곳으로 점심식사 장소를 정해 또다시 숲을 헤쳐 나가
어느듯 정상 등산로를 만날수 있게 되었다,,,어느듯 시간이 12시30분 모두 지쳐 있었나,,,
고견사 아래...계곡으로 들어가 아침에준비한 김밥을 먹고...투덜투덜.ㅎㅎㅎㅎㅎ
그러나 계곡물하나는 시원하고 깨끗해 모두 물통에 물을 가득 담고 바로 출발였다...
이제 믿을수 없는 눈치 그러나 또다시 계곡바로 위로 산행을 하였다,,,
그리고 또다시 정상 도착...후,,한마디..."여기가 아닌겨 벼""
저쪽편에 있는봉우리가 진짜다 하며 마냥 봉우리만 보구 내려가니 고견사가 나왔다...

고견사에서 바로 등산로로 들어선다. 정상적인 워킹등산로에 들어서자 곧바로 우측에 조그만 팻말이 하나 붙어 있다. "실크로드"...[pooh]만 봄.. 의상봉 정상으로 가는 릿지등산로이다. 조금 오르막을 올라서니 거대한 바위가 가로막고 있다.역시 까시덩굴은 피할수 없었고 모두 지쳐 주져 앉은 상태에
더디어 발견 하엿다...1번째 루터는 놓쳤구 2번째 코스를 발견..

신고 있던 등산화를 벗어서 배낭에 넣고 자일을 풀었다. 그리고 암벽화로 갈아 신고 그리고 숨을 고른 뒤 일단 바위를 살펴보았다. 할 만해 보였다. 선등을 하고 미완성 확보를 봤다. 2번째 후등을 말뚝이가 하고 다음이 윙크[처음 하는거라며 조금 울상이지만 너무 잘해 내었다] 올랐다. pooh,마지막으로 미완성 형님이 올랐다 와~~암벽과 또다르다,,떨어지면 ...다이...헉 다리에 힘이 절로 들어간다...그러나 한피치 올랐을때마다 뒤돌아보는 경치는 날 사로 잡기 충분 했다,,,


햇볕이 다행이 없어 바람이 불어 시원하게 불어 산행하기 참 좋았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고도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다음 코스는 난이도가 더 높았다 잡을때도 킥도르 걸때도 헉 이런곳을 어찌 올라가.....
나는 그런 것은 못하겠고 이것만해도 오금이 저린다. 아니 아랫도리가 찌릿찌릿하다. 그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일단 붙었다,,킥도르 걸때도 없다 바위에서 손을 놓어면 그대로 죽을것 같다...
헉..와 사서 고생이지 하는 마음 뿐이다,,이를 악 물고 올라 가서 확보물을 설치하고,,,
한명씩 올라온다...역시 모두 죽을 맛을 거다....
특히 윙크가 고생 많이 했다..속도 안좋은데 홍익점이라,,,
그래도 윙크 없었더라면 시꺼먼 남자 4명 굶어 죽었을거다..
과일이며 간식을 잘 챙겨와 그나마 산행에 활력소가 생긴것 같다....

어느듯 힘겹게 올라가니 낭떨어지 이제 하강 해야한다...
높이는 아마 25미터는 족 될것 같다,,,자일을 풀고,,,
하강하는 재미 역시 ...솔솔 했당....

윙크역시 처음 해본 하강이라 오른 손에 힘을 너무 주었는지 까맣게 줄때가 묻어 있었다...

하나둘 다하강후 다시 자일을 묶었다,,,
음 쉬워 보였다 이번 코스는 그러나,,,
악,,"쉽긴 개뿔이 쉬워"잡을때도 킥도르 걸때도 없이 그냥 깡으로 올라 가야 혔다,,,
먼저 어려운 코스를 다 통과 해서 그런지 쉽게 올라 온다,,,,
그리고 뒤에서 소리가 들린다...."정상이다"

"그렇다..의상봉 정상인것이다.....
정상에서 잠시 쉬며.....
아쉽게 올라오며 사진을 다찍어 필림이 없어 아쉬웠지만..
안개 자욱한 경치가 예술 그자체...
음,,이맛..이야.....
바로 하산하였다..정상아래 철계단이 놓여져 있어 정상을 쉽게 오르게 할수 있었다,,
하산은 40여분 정도 소유 되었다,,일반 등산로로 산행시 별로 많은 소유가 되지 않을거 같다,,
다시 주차장에도착하니...6시50분 정도 대구 오며 캔맥주와 음료수를 마시며....
하루일을 풀며 [pooh 소실적 이야기]를 듣어며...
일요일이라 그런지 차는 조금 밀렸고 9시30분쯤 도착혀 간단히 맥주 한잔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와 산행을 마칠수 있어다..

ps:음 길을 찾아 까시덩굴을 다녔지만 좋은 경험 좋은 추억 그리고 좋은 산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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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