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엔 의외로 아름다운 산이 많습니다. 금산의 위세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다가 최근자에 들어 사랑을 받는 산들이 많죠
남면에 위치한 설흘산(매봉)과 남해읍내 망운산 그리고 이번에 소개하는
호구산(일명 납산)들.... 아기자기한 암릉과 산행내내 쪽빛 남해바다를 벗할수 있어 뭍사람들에게는 무릉도원이 아닐까
싶네요.
더구나 이번에 삼천포와 남해 창선을 잇는 연륙교가 개통되면서(4.28개통됨) 서해대교의 위용에
버금가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어서 벌써부터 산악인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습니다. 한층 더 가까워진 삼천포 와룡산과 남해섬의
명산들이 산악인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들 오세요..
3. 찾는길 : 이동면을 지나 오르막길에서 오른쪽 고개를 넘어 약 5킬로미터 가다가 오른쪽
암릉산을 보며 용문사 이정표로 진입(현재 용문사 전용 대형 주차장을 만들고 있음)
4. 특 징 - 정상이 초등학교 운동장
만한 암봉 평지로 남해조망이 일품 - 정상 동릉(금산방향)으로 이어지는 암릉(돗틀바위)과 산성터 구간이 백미 - 봄부터 여름 가을
가족 및 나들이 산행으로 적격 - 고찰 용문사와 백련암 염불암 및 차밭 풍경이 멋짐 - 차량운전시 원점회귀산행 가능 - 관광과
나들이를 겸할수 잇는 산행
7. 산행길 찾기 용문사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온길을 500여미터 내려오면 왼편 산비탈로 시멘트 임도가
나온다. 그길을 따라 20여분 걸으면 공동묘지앞 주차장이 나옴 산행리본확인후 계속임도를 따라 가면 이내 흙길과 곧이어 자갈길이
나옴 산능선 끝부근에 산행들머리 이정표가 세워져 잇음. 정산이라고 쓰여진 방향이 산행길임. 호구산까지 외길이므로 안심해도 됨.
8. 기타 위 코스를 역으로 산행하셔도 멋집니가. 차를 가져가므로 원점산행이 가능합니다. 호구산 정상에서
송등산-괴음산으로 이어지는 길이 잇으나 그다지 볼것이 없는 밋밋한 산길입니다. 호구산은 역쉬 정상과 동쪽 암릉길이
백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