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03년 5월 1일 목요일 날씨 : 맑음 산행인원 : 홀로산행 위치
: 경기 가평 북면, 강원 춘천 서면 높이 : 몽덕산 680 / 가덕산 858 / 북배산 867 / 계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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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 07:10 청량리역 (무궁화 4,600원 - 평일이라 할인됬나.?) 08:24 가평역 08:30
화악리행 버스 승차 (1,600원) 09:00 홍적리 종점 09:30 마장이 고개 (홍적고개) 10:10 40여분 알바하다가
들머리 찾음, 산행시작 10:50 몽덕산 12:00 가덕산 12:30 첫 등산객 만남 12:40 능선에 있는 묘, 부부
등산객 만남 13:20 북배산, 등산객 두분 만남 13:45 북배산 출발 14:50 능선에 있는 바위 15:30 계관산,
나물캐는 아주머니 4분 만남 15:50 하산시작 16:25 묘 16:40 개울, 임도. 하산완료 17:00 싸리재
버스종점 18:00 목동 버스 정거장 18:20 1330번 청량리행 버스 승차 (1,400원) 21:00 청량리역
도착
*들어가는 글 5월1일 근로자의 날이라, 하루 쉬게 되었다. 2주전 몽덕산에 올르려다 엉뚱한 곳만 헤멘것이 아쉬워,
다시 한번 가보기로 하고 산행에 나섰다.
09:30 마장이 고개(홍적고개) 마장이 고개에 오르니, 사람들이 많다.
(어..이거..단속하는거 아냐.?) 화악산쪽으로는 임도에 콘크리트 길을 만드는지..건물을 짓는것지.레미콘차가
왔다갔다하고, 몽덕산쪽으로는 산불감시초소 앞 공터에 나무를 심는 작업이 한창이다. 2주전에 왔을때는 철조망으로 바리케이트를
설치하였는데, 지금은 치워지고 없다. 눈치를 보면서 다시 임도에 오른다. 임도를 오르면 고속도로 같이 바리깡이 지나간듯한 능선이 보인다고
하는데 전혀. 보이지 않는다. 임도를 오르면..헬기장..헬기장..지나면..군 참호..군참호를 내려가면 전에 걸었던
큰..임도다..아무리..돌려봐도 능선이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
괜히..이리저리.. 왔다갔다하다가..시간만..허비하고... 다시..홍적리..종점에서..바로..올라가자 생각하고..임도를
오르다..헬기장가기전에..우측으로 빠지는 길.(이..길이..그냥..도로로 내려가는 길로 생각하고 지나쳤음)로..하산을 하려
갔다. 어..근데..이..길이..그..고속도로..길일줄이야..ㅎㅎㅎ..반갑다..^^
[아래그림(001) : 산행들머리에서 본 홍적리]

[아래그림(002) : 헬기장 근처에서]

[아래그림(003) : 몽덕산가는길]

10:50 몽덕산 몽덕산에 오르는 길은 수월하기만하다. 산책로..같이..넓은
능선길을..따라..쭉.~
[아래그림(004) : 몽덕산 정상]

아침을 먹고 오지 않아서..여기서 김밥도시락 1개를..까먹고..가덕산으로
출발한다. 음..좀..올라가네... 듣던데로...산행로가..햇빛에..바로..노출되다보니..엄청..따갑기만..하다.. 낙엽이..그대로
있는데다가..비가..내려서..길은..미끄럽기만..하고..햇빛이..그냥.내리다 보니..땅에..열기가..바로..얼굴로..올라오는
듯하다...(에구..더워..)
12:00 가덕산
[아래그림(006) : 가덕산 표시판]

표시판에..글씨가..안나왔네요...이긍..
[아래그림(007) : 가덕산에서 본 북배산]

고속도로가..잘..보이죠..? 가덕산에서..물..한모금 마시고..바로..출발한다.
12:30
첫 등산객 만남 길을..내려서고
가는데...맞은편에서..아저씨..한분이..오신다.. 와.~..반갑다..아저씨도..반갑다고..하고..아저씨는..북배산에서..오신거라.한다. 서로..첫..등산객..만남이라..반갑고..서로..수고하세요..하고..갈
길을.재촉한다.
[아래그림(008) : 북배산 가는 길에서..아마.춘천호..인듯.]

[아래그림(009) : 북배산 직전..노랑제비꽃이죠.? 엄청많음-1]

[아래그림(010) : 북배산 직전..노랑제비꽃이죠.? 엄청많음-2]

13:20 북배산 북배산에 오르니..등산객..두분이..식사를..하시고
계신다.. 인사도..하고..계관산을..한번..확인하려..말을..건네는데...일단..막걸리..한잔.하라.하신다. 왠..횡재.?..감사합니다..!!..옥수수..막걸리..우와..찐한데..^^ 난..가방에서..오렌지를..꺼내..하나씩..드리고...막걸리..마시면서..이런저런..얘기도.하고. 자꾸..따라줘서..막걸리..반병을..마셨다...(음..술.기운이..오른다.)
[아래그림(011) : 북배산 정상석]

[아래그림(012) : 북배산에서 본 계관산]

15:30
계관산 길이..좀..멀게..느껴지긴한다...막걸리도..마시고..에라.~..천천히..가자.. 햇볕이..따갑게..느껴지고..술은..술대로..오르고...머리도..띵~... 어찌..하든..계관산..정상에..오른다.
[아래그림(013) : 계관산 정상석]

계관산에서..김밥..도시락..하나..를..먹고..정상석..바로..뒤의 하산로로 하산을 한다.
[아래그림(014) : 하산로 입구]

16:40 계곡, 임도 도착, 하산완료 하산하는 길은..잡목이..많아..반팔 티를
입었는데..이리저리..걸리적.거린다.. 길도..많이..미끄러워..몇번..넘어지고...묘 2기를..지나면..계곡에서..물..흐르는
소리가 들린다...아.~..다 내려왔구나...마지막..개울길로..내려서는..길에서..사고를
친다.. 1년..넘게..같이..다니던..지팡이가..반이..굽혀졌다.. 미끄러지면서..중심을..잡으려..지팡이에 힘이 엄청
갔는데..내..무게를.견디니..못하고.. 지팡이는..반으로..접히고..나는..나내로..미끄려져..넘어지고..에고...ㅡ.ㅡ
17:00
싸리재 버스 종점 버스가..올거
같지..않다..그냥..걸어나가기로..한다.. 몇대..승용차가..지나갔으나..아직..힘이..남아있고.해서..그냥..걸어간다... 아마..계관산과..북배산의
들머리가..같은가.? 큰 도로에 나서니..북배산 입구라는.표시판이 있다..계관산..입구라는 표시판은 없는데...
18:00
목동 버스 정거장 걸어서..딱..1시간...이다..목동에 오니..1330번..버스가 있고..버스는 18:20분에 출발한다. 정거장
옆..가게에서..물..한통사서 마시고..안내판에..승차권을..구입하라한다. 그래서.1400원 주고 승차권 구입하고...18:10분
되니..사람들이..줄을..서기 시작해..나도 줄을..서고..운전기사분이..문을..열고..하는 말..(승차권 없으신.분은..승차권을
구입하세요) 줄..서신 분중에..승차권 없는 사람이..그냥..돈내고..탈려다..이리저리..시비도 붙고.. 승차권
사올려면..버스에..자리가 없을까봐서... 로마에 가면..로마법에..따르라지만...좀..이상한거 같다..버스엔..분명..교통카드
사용가능. 이라..써있는데...굳이..승차권을..꼭..사라고..하니...뭔가..있는가..보다..^^
21:00 청량리역
도착 길이..많이..막혀서..청량리역에..도착한다.
근처에서..감자탕에..소주..한잔..하고.. 22:00경에..인천행..전철을..타고..집에..들어오니..23:30... 샤워를..하고...자리에..누우며..오늘..산행을..다시..한번..생각해보며..하루를..마감한다.
******** 참..뱀..조심.해야겠더군요..능선길..에..뱀.굴로..보이는
곳이..여러곳 있고.. 잠시..쉬고 있는데..굴
안에서..뭔가..소리가..나길래..후다닥..올라가고...... 하산..길에...길..옆에서..소리가
나서..쳐다보니..뱀이..스슥~..지나가고..... 이..글..보고..뱀..잡으려..가는..사람..있는건..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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