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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구나무산-바른골봉-칼봉-회목고개-경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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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구나무산-바른골봉-칼봉-회목고개-경반사
○ 일시 : 2003. 4. 30. ○ 인원 : sanai 홀로 ○ 코스 :
대원사(09:15)-609m봉(10:10)-갈림길(10:55)-노적봉(858.8m, 10:56)-갈림길(11:00 11:05)-봉우리
갈림길(11:20)-바른골봉(782m, 11:40)-물안골 계곡(12:30 12:50)-칼봉 북릉 초입(13:50)-칼봉(899m,
14:45)-회목고개(15:05)-경반사(15:35)-경반산장(16:55) 약 7시간 30분
○ 산행기 - 08:50 가평
터미널에서 08:50발 용수목행 버스를 타고가다 '가둘기 버스정류장' 지나 '백둔교'에서 하차. 구나무산장 쪽으로 100여 미터쯤 되돌아오면
가평천을 가로지른 '대원사'로 건거가는 보가 있다(1,200원). - 09:15 대원사로
건너가는 가평천을 가로지르는 보의 징검다리가 어제 하루 종일 온 비로 물이 불어 있다. 등산화를 벗고 건넌다. - 09:30 대원사를 막
벗어난 지점에서 능선을 타야한다. <노적봉 3.37Km> - 10:10 609m봉. 산불감시시스템 <노적봉
2.2Km>. - 10:25 약 710m봉을 오른쪽으로 우회한다. - 10:55 갈림길. 왼편(남)은 노적봉-옥녀봉 가는 길, 오른편(서북서)은 바른골봉-장수고개,
구나무골 가는 길
- 10:56 구나무산의 주봉인 노적봉(858.8m)이다. - 10:57 옥녀봉쪽으로 더 가다 보면 삼각점이 있다. - 11:00
Back하여 10:55 통과한 갈림길에 서있다. 서북서 방향으로 바른골봉이 보인다.(5분간 휴식) - 11:20 바위쉼터 봉우리 갈림길.
왼편으로 내려가면 물안골 계곡으로 떨어지는 것 같고, 오른편 능선으로 진행 - 11:30 ├ 갈림길. 오른쪽은 구나무골로 내려서는 것
같고, 나는 능선으로 곧장 직진
- 11:40 바른골봉(782m). 백건산악회에서 코팅한
표지를 걸어두셨다. 동남쪽으로 명장산 740m봉이 보인다. 왼편으로 진행. (장수고개로 가려면
오른쪽으로 갔어야 했다) - 11:50 낙엽송 조림지 - 12:05 무덤 2기 - 12:06 임도. 임도를 가로질러
건너편으로 등산로가 이어진다. - 12:30 물안골 계곡. 장수고개로 내려선다는 것이 물안골
계곡이다. 바른골봉에서 오른쪽 길로 내려섰어야 하는 모양이다. 다시 보는 물안골 계곡이지만 역시 경치는 최고다. 식사를 하며 20분간
휴식 - 12:55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다 구라우골 지류를 건넌다. 계속 본류를 따라 오른다. - 13:15 <↓용추휴양소
4.3km, 연인산 4.5km↑, 칼봉 2.3km←> - 13:30 <연인산(청풍능선) 4.3km→>. 고작 200m
오는데 15분이나 걸렸다. 계속 본류를 따라 오른다. - 13:50 왼편으로 리본들이 많이 달려있다. 회목고개로 오르려던 계획을 바꿔
이곳에서 칼봉으로 치고 오른다. 소위 칼봉 북릉. 체력이 소모되어서일까, 무척 가파르다. 등산로도 별로 안좋고.
- 14:45
칼봉(899m). <←용추휴양소 6.6Km, 매봉 2.4Km→, 회목고개 1Km→>.
선인봉(417m) 쪽으로 하산할까 하다가 회목고개로 향한다. - 15:05 회목고개 - 15:35 경반사. 회목고개에서 경반사까지는 완만하여 하산코스로 제격이다. - 15:45 우무골 마을.
3~4호 - 16:25 2521 심신수련장 - 16:40 궁소유원지(031-582-6915), 솔밭휴양지 - 16:55
경반산장(031-582-1071). 이곳부터는 시멘트 포장도로.
- 17:05 지나가는 차를 얻어타고 75번 국도변 도착 -
17:15 택시로 가평터미널 이동(2,700원) - 17:20 목동리에서 오는 1330 직행좌석버스를 타고(1,300원) -
19:35 청량리 현대코아앞 도착 - 20:40 고양시 화정 집에 도착
경반사에서 75번 국도까지 나오는 거리는 약 10Km.
약 5Km는 걸었고, 약 5Km는 다행히 차를 얻어탔다. 바른골봉에서 장수고개로 이르지 못하였음이 못내 아쉽다. 한번더 구나무산을 오라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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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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