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산행기 - 한국의 산하 "산행기 게시판"에 올려진 산행기 입니다.


내가 봄비를 맞으며 백두대간 산줄기에서 만난 우리꽃 몇 가지 사진 15컷 게재

올린이 : 양창순  2003/04/21 (올린날)              한국의 산하 | 산행기 게시판

내가 봄비를 맞으며 백두대간 산줄기에서 만난 우리꽃 몇 가지 ★사진 15컷 게재★

아무래도 다시 와 봐야 할 모양이다

자정 가까운 시각, 내내 봄비가 내린다.
우리는 영동의 고원을 향해 서울을 출발했다.
스무 명이 채 안 되는 일행이 탄 버스는 한적하다.

하루 종일 비가 그치지 않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산행은 즐겁다.
아직도 초봄에 지나지 않은 듯 잔설이 남아 있다.
그래도 생명은 움트고 아름다운 꽃망울이 맺혀 있다.

고도 천 삼사백 미터의 백두대간 산줄기...
아무래도 다시 와 봐야 할 모양이다.
아쉬움을 남겨 두고 서둘러 귀경길에 올랐다.



아직은 초봄인 야생화 천국 01
겹왜미나리아재비
[2003. 04. 20]



아직은 초봄인 야생화 천국 02
선괭이눈 01
[2003. 04. 20]



아직은 초봄인 야생화 천국 03
선괭이눈 02
[2003. 04. 20]



아직은 초봄인 야생화 천국 04
한계령풀 01
[2003. 04. 20]



아직은 초봄인 야생화 천국 05
한계령풀 02
[2003. 04. 20]



아직은 초봄인 야생화 천국 06
한계령풀 03
[2003. 04. 20]



아직은 초봄인 야생화 천국 07
너도바람꽃
[2003. 04. 20]



아직은 초봄인 야생화 천국 08
꿩의바람꽃 01
[2003. 04. 20]



아직은 초봄인 야생화 천국 09
꿩의바람꽃 02
[2003. 04. 20]



아직은 초봄인 야생화 천국 10
노루귀 01
[2003. 04. 20]



아직은 초봄인 야생화 천국 11
노루귀 02
[2003. 04. 20]



아직은 초봄인 야생화 천국 12
올괴불나무
[2003. 04. 20]



아직은 초봄인 야생화 천국 13
처녀치마
[2003. 04. 20]



아직은 초봄인 야생화 천국 14
아욱제비꽃
[2003. 04. 20]



아직은 초봄인 야생화 천국 15
하산로 풍경 하나
[2003. 04. 20]



 



 

슬기둥, '봄비에게'

홈으로 | 가나다순 | 지역별 | 산행기 게시판

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