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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 (高臺山) 832m
위
치 :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신탄리, 강원 철원
이 동 : 경원선 열차 왕복 갈 때 : 11:20-12:38
올 때 :
19:00-20:10
코 스 : 신탄리역(13:00)- 역앞에서 오른쪽길 - 철길 – 제2등산로 –
칼바위-삼각봉 –고대봉 정상- 제1등산로 – 물탱크-표범폭포-신탄리역(17:20)
날 씨 : 맑음
산행일 :
2003. 2. 16
산행인 : 집사람
개 요 : (한국관광공사) 낭만과 추억이 만들어지는 기차여행은 생각만 해도 즐겁다. 기차 여행을 통한 산행이라면 더더욱 낭만적일 것 같다. 금강산 가는 길목, 경원선 철도가 끊겨 있는 철도 중단점인 연천군 신탄리역에 인접한 고대산(832.1m)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으며 생 태계가 잘 보존된 곳이고, 등산으로 북녘땅을 바라볼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곳으로 등산 여행에는 안성맞춤이다.고대산(高臺山)의 유래는 "큰고래"라고 부르고 있으나 이것은 신 탄 (薪炭)지명에서 연루된 것으로 보이며 "방고래"(땔나무를 사용 하는 온돌방 구들장 밑으로 불길과 연기가 통하여 나가는 고랑을고래하고 함)를 이르는 것으로 고대산 골이 깊고 높아 고대산(高臺山)이라고 한다. 지형도에는 "높은 별자리와 같다"는 뜻과 의미가 담긴 곳이라 하여 고태(高台)라고도 표기하였다. 고대산은 옛부터 광범한 산록 과 울창한 산림으로 말미 암아 임산자원이 풍부할뿐만 아니라, 목재와 숯을 만드는데도 적합한 곳으로, 부락으로 형성된 주막집들이 있다하여 신탄막(薪炭幕)이라는 지명으로 불리웠으며, 실질적으로 한국전쟁 이전 에는 참숯이 유명했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곳이다
전철을 타고 의정부역에서 하차 다시 신탄리가는 표(1,400원)를
사서 열차에 오르니 좌석은 만원이고 간신히 뒤쪽으로가서 자리를 잡고 추억이될 아담한열차에 새로이 애정이 솓는 마음을 느끼며 소요산지나 전곡을
지나 목적지인 신탄리에 도착하니 조그마한 간이역이 시야에 들어오고 철마중단점이란 팻말이 보이고
(신탄리역)

역사를
나와 우측 계곡길을 들어서니 주차장엔 산악회버스가 5~6대 보이고 승용차는 한 30여대쯤 주차해 있고 매표소에서
표(1,000원)를 사는데 등산객 한분이 난리다 누군 돈내고 누군 돈내지않는냐고 시비가 붙었다 앞서가는 여러분이 돈을 내지않았는 모양이다
잠시구경을 하고 산행을 시작 안내판엔 1등산로, 2등산로, 3등산로가
있기에 어디부터 시작할까 잠시 망썰여진다
(매표소)


2와3의 갈림길에서 2등산로를 선택해서 3등산로로
하산하기로하고 진입하자마자 바닥엔 눈이녹아 얼음이된곳을 조심스럽게
오르다 안전상 아이젠을 착용하고 오르니 한결 쉬워진다.

2등산로 3등산로 교차지점
오르막은
계속이어지고



아이젠
하지않은 젊은 한쌍이 미끄러지지도않고 잘도 내려온다.



저멀리
고대봉이 보이며

(칼바위능선)


칼바위쪽
아찔한곳을 뒤돌아보고…
photo_2/rec_2003_3435_16.jpg
(삼각봉에서 정상을 보며)

헬기장 한편에 서 있는 고대봉 표지석밑에는 "통일의
기수. 새천년 새아침
통일의 초석을 다지며" 라고 oo부대에서 써
놓았다.
(고대산 정상)

(정상 둘러보기)


군작전을
위해 설치한 모노레일이 길게 보이며..


3등산로로 하산하면서 옛시절 군생활을 떠올리면서 잠시 회상의 나래로…
(3등산로 하산길)


이곳
지나서부터 누군가에의해 눈썰매장으로 변모시킨 썰매장 내려가는데 속도가 많이 붙으며…

내려오면서
여러방향에서 찍을래도 조망을 제데로
주지않더니만.


군인이
없는 폐막사가 흉물스럽게 서있고.

저멀리
주차장과 매표소가 보이며.

(고대산입구)

안보
교육장으로 더없는 곳으로 교통편도 펀리하며 한번쯤 다녀올만한곳이라 생각되며
통나무집으로
들어간다.
* 아이젠은 꼭 챙겨 가세요. 준비없이 오르다 하산하시는분을 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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