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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금정산 사진

산행코스·지도

산행기

교통 안내

 


산행코스·지도

금정산 지도  

장군봉-고당봉 | 의상봉-원효봉 | 상계봉-파리봉

금정산 산행코스

[범어사 방면]

  • 범어사매표소-북문-고당봉-금샘-북문-범어사매표소(약 4시간)
  • 범어사-청련암-720봉-장군평원--장군봉-고당봉-북문-범어사(3시간 30분)
  • 범어사-고당봉-북문-원효봉-의상봉-4망루-동문-금성동  
  • 범어사역-남산-원효봉-의상봉-동문-산성고개-대륙봉-남문-만덕고개-어린이대공원(6시간 30분)
  • 범어사(대성암-금강암)-북문-고당봉-북문-원효,의상봉-제3망루-구서동(4시간)
  • 청룡동-남산-원효봉갈림길-원효봉-북문-고당봉-범어사-청룡동(5시간)
  • 원효암 삼거리-북문-금샘-고당봉-북문-임도-옛천주교농장-제4망루- 동자바위-부채바위-제3망루-동문-산성고개-대륙봉-제2망루-남문-백양산쪽 만덕고개(7시간)
  • 청룡동- 남산-원효봉-북문-고당봉-장군봉-계명봉-경동아파트(6시간)

[외송방면]

  • 외송리-금륜사-은동굴-장군봉-고당봉-북문-원효봉-의상봉-제3망루-동문-남문-정사-금강공원입구주차장(5시간 40분)
  • 동면초교- 외송상회-금륜사- 은동굴-능선갈림길-726.7봉- 738봉- 장군봉(734.5m)-약수터-고당봉- 712봉- 미륵사- 서문(5시간)
  • 금륜사-장군봉-고당봉-금샘-북문-원효봉-의상봉-동문-남문-수박샘-상계봉-파리봉-산성본동마을( 9시간)

[금강공원]

  • 금강공원-이블카상부(휴정암)-제2망루-동문-제3망루-무명암-원효봉-금정마을(4시간)

[다방리 방면]

  • 계석마을 -장군봉-금정산-북문-범어사주차장  (4시간40분)  
  • 계석(다방리)-장군봉-고당봉-금샘-북문-원효봉-만성암-청룡동(7시간 30분)
  • 다방동- 538봉-726봉-장군봉-금샘-고당봉[정상]-북문-의상봉-제4망루-동문-만덕고개-남문-금강공원 케이블카(7시간 30분)

[상계봉-파리봉]

  • 산성마을-가나안 수양원-파리봉-제1망루-상계봉 수박샘-남문-제2망루-대륙봉-산성고개-동문-제3망루-제4망루-원효봉-북문- 고당봉-서능-화명동(8시간)
  • 상학초교.-갈림길- 병풍바위-상계봉-제1망루 -파리봉-산성마을 새마을금고.(3시간 30분)
  • 구서동 우성아파트-3망루-동문-남문-상계봉-1망루-파리봉-1망루-남문-2망루-대륙봉-산성고개(5시간 30분)
  • 동문-산성고개-남문-망미봉-상계봉-제1망루-파리봉-제1망루-수박샘-남문-약수정사-청룡사-소림사-금강공원(10Km 5시간
  • 산성고개(목장승)- 바위전망대-평평바위-제2망루- 남문- 망미봉(605m)-헬기장- 제1망루(638m)-상학산 상계봉(640.2m)-제1망루- 파리봉(615m)-암릉구간(밧줄)- 공해마을(4시간)
  • 산성고개-대륙봉-제2망루-남문-망미봉-상계봉-제1망루-파리봉-서문-장골봉-고당봉-장군봉-범어사( 21km 13시간)


산행길잡이 [자료 : 금정구]
산행은 남쪽의 금강공원과 만덕고개, 북쪽 범어사, 외송, 서쪽 호로, 동쪽 두실의 6개 산행기점에서 금강공원~동문~북문~범어사에 이르는 주능선코스로 연결시키면 된다. 코스를 어떻게 잡아도 당일산행이 가능하다. 중간의 동문까지 버스가 운행되기 때문에 동문~북문~범어사코스가 가장 일반적인 코스가 되어 있다. 북문에는 북문산장이 있다.

또한 금정산은 대도시에 인접한 산인 만큼 교통이 편리하다. 장전동 식물원 입구에서 산성(동문), 산성마을, 금강공원(동식물원), 케이블카 탑승장, 범어사 등으로 시내버스와 지하철이 연결된다.

산상(山上)까지 케이블카로 올라가서 다시 걸어서 10분쯤 가면, 현재 4km 정도 남아있는 성벽과 남. 동의 두 성문을 볼 수 있다. 이 산성이 있는 금정산은 기암거석(奇岩巨石)이 중첩하고 울창한 숲이 산록(山麓)을 덮었기 때문에, 북쪽 중간 기슭에 있는 명찰 범어사에서 올라와 능선을 따라 걸어서 케이블카가 있는 곳으로 내려오는 길이 부산시민들이 애용하는 1일 등산 코스이다.

남문에서 출발할 경우 제1망루로 오른뒤 11시 방향에 보이는 바위봉우리로 찾아 가면된다. 특히 제1망루에서 파류봉에 이르는 산길은 사람들의 발길이 잦지않아 금정산에도 이처럼 깨끗한 능선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다. 또 이 길목에는 부산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바위전망대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파류봉을 넘기 위해서는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합판과 같은 판석을 흩뜨려 놓은 듯한 바위지대를 지나야 하기 때문이다. 잘못해 미끄러지면 큰 사고로 연결될 수도 있는 만큼 혼자서 파류봉을 지나는 것은 피하는 게 좋고 비가 내린뒤에도 삼가야 한다. 물론 바위에 자신이 있다면 상관이 없다.

제1망루에서 9시 방향으로 숲속 길을 헤치고 내려가다 왼쪽으로 방향을 바꿔 내려가면 금정산의 새로운 비경과 만날 수 있다. 바위에 홈을 파 거주지를 만들어 놓은 조개암, 베틀굴(암)을 찾아 소원을 빌 수도 있다.

석불사로 가려는 사람은 제1망루에서 7시방향으로 난 산행로를 따라가면 되는데 상계봉과 마주 달리는 남쪽 지능선을 지나야 한다.
석불사는 외부에서 보기엔 크지 않지만 절 안으로 들어가서 암벽에 부조된 석불을 보면 결코 그 규모가 적지않음을 알 수 있다.

바위를 깎아 만든 계단을 오르면 군데군데 불상이 있다. 참배객들이 꽂아놓은 향내음이 성소(聖所)임을 알린다. 계단을 끝까지 오르면 바위틈 사이로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만한 공간이 있는데 이곳이 `소원성취'길이다. 세상살이가 힘들 때 이곳을 지나면서 나름대로의 소원을 부처님께 빌면 이뤄진다는 속설이 전한다.

만덕터널 입구에서 금강사를 거쳐 만덕고개를 지나 남문으로 오르는 산길은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새벽등산로로 알려져 있는 곳이긴 하지만 주간에 오른다면 호젓함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다. 이 산길은 주능선길이라 산길을 잃어버릴 염려도 없는데다 연제, 동래, 금정, 해운대구 등과 기장군을 바라보고 걸을 수 있는 곳이어서 혼자 나서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지날 수 있는 코스다.

이런 저런 생각을 정리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는 사람은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코스를, 가족이나 친지 등과 함께하는 산행이라면 큰 준비없이 편안하게 걸을 수있는 주능선길을, 그리고 운동을 목적으로 한 산행이라면 지능선길을 이어달리는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금정산은 산이 큰 만큼 아직도 사람들의 발길이 드문 숨은 코스가 많다.


아름다운 우리 자연,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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