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방콕에서 설맞이 4박5일 – 왓 포 & 왓 프라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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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13일에 서거한 라마9세의 시신이 지금 안치되어있다.
그 후에 시신은 왕궁 앞의 싸남루앙에서 화장을 한다.
빅토리아풍건축양식은 발코니와 기둥 부분에 많이 사용된 궁전으로
라마4세가 지은 ‘보로마비만 홀’이 있다.
이 궁전을 무대로 한 영화 <왕과 나 The King and I>의 여주인공 안나도 여기서 살았다.
출처: https://pepuppy.tistory.com/955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