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마인츠(Mainz)와 스페인 마요르카(Mallorca)섬에서 열이틀

 

1) 구름위의 산책 열 시간


https://pepuppy.tistory.com/881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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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 대성당의 첨탑

 

우리부부가 426일부터 57일까지 열이틀 간

유럽의 두 지역에서 휴양 아닌 휴양객흉내를 낸 건

일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일 것이다.

걷고 싶으면 걷고, 먹고 싶음 입맛다시면서 

뭔가에 쫓기지 않는 한량여행의 멋을 만끽해서다.



출처: https://pepuppy.tistory.com/881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