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미항(美港)홍콩에서 엿새간의 낙수(落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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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층라운지에서 조망한 홍콩서부시가지

 

우린 아침저녁식사를 대게 30층 라운지에서 뷔페로 해결했지만

점심땐 호텔내의 다른 식당을 한 번씩은 갔었다.

그랜드하얏트호텔레스토랑은 일류급 셰프들 요리라

나 같은 서민입맛으로 씨부렁댄다는 게 웃기는 일이다.

1,8,11층에 있는 식당들도 센트럴의 마천루 숲이나 빅토리아허브를 조망하는

빼어난 경관과 고품격분위기는 30층 라운지 못지않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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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층 풀장은 바비큐식당을 끼고 있다

 


출처: https://pepuppy.tistory.com/867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