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츠키지혼간지, 먹거리시장, 프랑스식당의 만찬 - 도쿄4박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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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지혼간지 전경

 아침6시에

우리부부는 5층 스포츠센터의 수영장과 사우나 실에서 찜질을 하러 들어섰다.

스위트룸투숙객과 회원들만 사용한다고 둘째가 일러줬었다.

여직원이 살갑게 인살 하며 간단한 인적사항을 기록할 종이를 내밀었다.

사인을 하고 락카룸번호팔찌를 받았을 때까진 영어인삿말을 알아들었는데 이후가 낭패였다.

출처: http://pepuppy.tistory.com/768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