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휴양지 센토사 & 바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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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섬은 말레시아가 영국의 지배하에 있을 때 군사요새지로 사용됐다가

1960년에 반환된 조그만 한 섬이다.

싱가포르정부가 센토사에 리조트, 스파, 언더워터월드를 만들고

비치를 정리하면서 휴양지로 변신했다.

복합쇼핑몰인 비보시티를 개장해 눈부신 발전을 한 센토사는 지금도 밤샘 개발하고 있었다.

우리는 센토사입구 하버프런트에 주차하고

비보시티 푸드`숍에서 점심을 든 후 여자들은 쇼핑을,

꼬맹이삼총사와 성훈이와 나는 언더워터월드 구경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