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매요마을-사치재-새맥이재-아막성-복성이재) 산행기<2차>

 

0 산행 일자

  2012.3.17  토요일  날씨:짙은 안개

0 산행지

  백두대간(매요마을-사치재-새맥이재-아막성-복성이재)  전북 남원시, 장수군

0 산행 코스

  매요마을회관(09:27)-매요삼거리(09:34)-유치삼거리(09:40)-사치재(10:38)-697봉 헬기장(11:00)-새맥이재(11:54)-781봉 헬기장(13:01)-복성이뒷재(14:02)-아막성터(14:09)-삼거리 이정표(14:12)-복성이재(14:44) 

0 산행 거리

    11.01km(대간 11.01km, 접근 0km)    * 총 누적거리 28.23km(대간 28.23km, 접근 0km)

0 산행 소요시간

   5시간17분(09:27-14:44)   * 총 누적시간 13시간19분

0 산행 함께 한 사람

 아내와 함께

0 산행기

 

전북 남원시 노치마을에서 시작하여 매요마을까지 백두대간 장정에 오른 발걸음은 잠깐 다른 지역 산행에 한눈을 팔다 대간 제자리로 돌아와 오늘은 매요마을에서 출발 체력이 닿는 곳까지 북진하기로 한다.

심술을 부리는 안개가 평화스러운 농촌까지 삼켜버린 매요마을은 적막하다.

회관 앞에 승용차를 세워놓고 사치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한다.

 

이곳에서 사치재까지 3.1km라 안내하는 이정표 방향대로 매요휴게실 앞 고샅길을 걷는다.

좌측 언덕 위로 매요교회가 있으며, 우측에는 폐교된 운성초등학교가 흉물처럼 보여 오늘 따라 더욱 을씨년스럽다.

6분 후 큰 도로 삼거리와 만나는데 백두대간 등산 안내도가 있다.

그리고 그 옆의 산길로 접어드는 대간이 보여 숲으로 들어가지만 5분도 안 되어 빠져나와 해발 460m의 유치삼거리 큰 도로에 내려서고 만다.

 

삼거리에서 도로를 횡단 50여 미터를 진행하다 좌측으로 대간 이정표가 서 있어 다시 숲에 접어든다.

오롯한 솔밭 길 전날 내린 봄비의 촉촉함이  비록 100m 앞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망망대해처럼 흐리지만 상큼하다.

대간길에 나선지 45분지나 약간 오르막이 펼쳐지다 성터로 보이는 작은 봉우리 한 개를 넘는다.

 

김해허씨 묘를 지나 최근 콘크리트로 포장한 농로에 내려서자마자 30m도 되지 않아 대간은 농로에서 벗어난다.

힘들지 않게 마루금을 걷다 88고속도로가 바로 앞에 보이는 해발 500m의 사치재에 도착하는데 이정표가 쓰러져 있으며 글씨판이 뜯겨져 땅에 나뒹굴고 있다.

이곳까지 1시간11분이 걸렸으며 복성이재까지 7.2km가 남아 있다.

 

사치재의 산맥을 홈통처럼 파낸 뒤 고속도로를 개설하여 이곳을 횡단하기 위해 내려가는 절개지는 가파르고 무너져 있어 매우 미끄럽다.

간신히 아내를 부축하며 내려와 우측 100m 옆으로 보이는 굴다리 지하통로를 통해 고속도로를 횡단한다.

통로를 빠져나와 잠시 휴식한 뒤 급경사를 15분간 올라서자 넓은 헬기장이 있는 697봉에 올라선다.

 

좌우로 자동차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지만 안개에 가려 감각이 없다.

헬기장에서 내려와 황소 등처럼 생긴 모래재에서는 우측 아래로 지리산휴게소가 보일 텐데 안개가 훼방한다.

묘와 바위지대를 통과하여 오르막에 제일 먼저 봄소식을 알린다는 생강나무와 버들강아지가 꽃망울 맺은 채 안개비에 흠뻑 젖어 새로운 탄생을 준비하고 있다.

 

지나온 길은 물론 주변 조망이 시원스럽게 보일 전망바위를 만나지만 오늘은 그 임무를 저버린 채 묵직한 바위로 있을 뿐이다.

헬기장 봉우리에서 내려와 오르락내리락 하던 대간은 낙엽으로 덮인 넓은 임도 즉 새맥이재에 이른다.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아 이 부근에 늪이나 논이 있는것 같다.

풍파에 씻겨 글씨가 보이지 않은 비석이 있는 묘소를 벗어난 뒤에도 소나무와 바위들이 빼곡한 능선 마루금은 계속된다.

오르막 적당한 소나무 밭에서 점심상을 간단하게 차린다.

 

새맥이재에서 1시간 6분 뒤 오르막 무명봉 바로 아래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듯 억새로 우거진 헬기장을 만난다.

헬기장으로 내려가다 진흙탕에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고 순간 스틱은 반달처럼 휘어지고 만다.

헬기장 억새풀에 주저앉아 대충 엉덩이를 이리저리 비벼대는 꼴을 보는 아내는 우스꽝스럽게 깔깔거린다.

작은 안부로 내려서고 32분을 더 가 오름길에 담쟁이 넝쿨로 온몸을 내어준 송곳처럼 뾰족한 선바위가 버티고 있다.

선바위를 뒤돌아보면 그저 너럭바위일 뿐인데 오르막에서는 잠시 요술을 부리고 있다.

 

철쭉 군락을 내려가는 길은 진흙탕으로 변해 있어 미끄럽고 등산화는 제 몸무게보다 더 무거운 흙덩이를 마구 불러 모은다.

주변의 나무에 비하면 월등하게 통통한 나무가 있는 작은 안부(희한 사거리 같아 보임)에 내려선다.

이곳이 지도상 복성이뒷재로 표기된 곳이 아닌가 싶다.

이곳에서 키보다 더 높이 쌓아 올린 2개의 돌탑의 성터를 오른다.

 

곳곳에는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려 성곽이라고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주변 환경을 바꿔 놓았다.

관상식물 한 그루를 옮겨다 심은 묘를 벗어나자마자 아막성 안내판이 있다.

이곳은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 사이에 격렬한 영토 쟁탈전이 벌어진 곳으로 신라에서는 모산이라 불렀다 한다.

 

돌로 쌓은 아막성은 아영고원 줄기에 자리한 산봉우리를 에워싼 것으로 둘레는 633m 가량이다.

성터는 대체로 사각형을 이루고 있으며 동.서.북쪽 테두리에 성문 터가 있다.

성 안에는 삼국시대의 기와 조각 그리고 백제시대의 토기 조각 등이 쌓여 있다.

 

허물어진 석성을 내려서다 20여 미터 길이의 거의 완벽한 형상의 성벽을 바라보니 네모진 돌로 정교하게 쌓은 것을 느낄 수 있다.

무너진 성터 아래에는 남원시에서 세운 '복성이재 1.2km, 아막성 0.2km, 흥부묘 0.7km, 시리봉 2.0km'의 삼거리 이정표가 서 있지만 시리봉 가는 길은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 않아 희미하다.

 

아막성에서 13분을 내려서자 경운기 한 대 지나갈 수 있는 좁은 콘크리트 길 고개에 내려서는데 '봉화산 4.2km, 고남산 15.5km, 성리(흥부마을) 1.5km'의 이정표가 있다.

성리마을은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인 흥부전의 배경지로서 흥부마을로 잘 알려져 있는 마을이다.

 

많은 식솔들을 책임지고 거느려야 할 가장으로서의 흥부는 그의 형 놀부 집에 찾아갔다가 마침 밥상을 차리고 있는 형수로부터 밥주걱으로 뺨을 맞아 문전박대를 당하면서까지 배곯음에 얼굴에 달라붙은 밥풀이라도 떼어 먹어야 했을 가난의 통한을 연상하며 놀부가 화초장을 메고 넘었다는 복성이재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한다.

 

이곳을 횡단하여 동산 같은 곳을 지나며 안개가 서서히 걷히고 조금씩 멀리 보이지만 성에 차지 않는다.

10분 뒤 차량 통행이 많은 복성이재를 바로 앞에 두고 다시 차단기가 설치된 비포장 소로 한 개를 횡단한다.

 

돌계단을 오르는가 싶더니 5분도 되지 않아 남원 아양면과 장수 번암면을 경계 짓는 복성이재에 내려선다.

짖제고개라고도 부르는 복성이재는 시리봉과 봉화산을 잇고 있는 백두대간의 고개임과 동시에 낙동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이기도 하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변도탄이 천기를 보고 국가에 큰 전란이 일어날 것을 예축하고 대비할 것을 상소하였으나 평화로운 기운을 어지럽게 한다하여 관직을 삭탈 당하고 나서 전란을 대비 북두칠성 중에 복성 별빛이 멈춘 곳에 자리를 잡아 움막을 지었다 하여 복성이재라 전해진다.

 

그 후 쌀가루로 만든 움막은 군량미로 사용하여 왜적을 물리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조정에서 변도탄의 충성심을 인정해서 큰 상을 내리자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모여서 복성이마을을 이뤘다고 한다.

이곳 복성이재에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세운  백두대간 이정표가 있는데 해발 550m로 '중치 12.1km, 사치재 7.2km'라 알리고 있다.

하지만 바로 앞 복성이재 안내판에는 같은 기관에서 세운 것이지만 해발 601.4m라 적혀 있어 혼란스럽다.

 

사치재 부근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아내의 말에 무리를 하지 않기 위해 더 진행하는 것을 포기하고 오늘은 이곳에서 대간 산행을 마무리하기로 한다.

신체에 무리가 없는 범위 내에서 서두르지 않고 북진하며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를 계속해 힘차게 이어가고 싶다.

 

* 복성이재-매요마을 택시: 남원 인월택시 011-659-0200, 요금 22,000원

 

 

0 산행 사진모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오늘은 매요마을에서 출발 체력이 닿는 곳까지 북진하기로 한다.

심술을 부리는 안개가 평화스러운 농촌까지 삼켜버린 매요마을은 적막하다.

회관 앞에 승용차를 세워놓고 사치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매요마을에서 사치재까지 3.1km라 안내하는 이정표 방향대로 매요휴게실 앞 고샅길을 걷는다.

좌측 언덕 위로 매요교회가 있으며, 우측에는 폐교된 운성초등학교가 흉물처럼 보여 오늘 따라 더욱 을씨년스럽다.

6분 후 큰 도로 삼거리와 만나는데 백두대간 등산 안내도가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매요마을에서 6분 후 큰 도로 삼거리와 만나는데 백두대간 등산 안내도가 있다.

그리고 그 옆의 산길로 접어드는 대간이 보여 숲으로 들어가지만 5분도 안 되어 빠져나와 해발 460m의 유치삼거리 큰 도로에 내려서고 만다. 

삼거리에서 도로를 횡단 50여 미터를 진행하다 좌측으로 대간 이정표가 서 있어 다시 숲에 접어든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대간길에 나선지 45분지나 약간 오르막이 펼쳐지다 성터로 보이는 작은 봉우리 한 개를 넘는다.

 김해허씨 묘를 지나 최근 콘크리트로 포장한 농로에 내려서자마자 30m 되지 않아 대간은 농로에서 벗어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힘들지 않게 마루금을 걷다 88고속도로가 바로 앞에 보이는 해발 500m의 사치재에 도착하는데 이정표가 쓰러져 있으며 글씨판이 뜯겨져 땅에 나뒹굴고 있다.

이곳까지 1시간11분이 걸렸으며 복성이재까지 7.2km가 남아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우측 100m 옆으로 보이는 굴다리 지하통로를 통해 고속도로를 횡단한다.

통로를 빠져나와 잠시 휴식한 뒤 급경사를 15분간 올라서자 넓은 헬기장이 있는 697봉에 올라선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헬기장에서 내려와 황소 등처럼 생긴 모래재에서는 우측 아래로 지리산휴게소가 보일 텐데 안개가 훼방한다.

묘와 바위지대를 통과하여 오르막에 제일 먼저 봄소식을 알린다는 생강나무와 버들강아지가 꽃망울 맺은 채 안개비에 흠뻑 젖어 새로운 탄생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헬기장 봉우리에서 내려와 오르락내리락 하던 대간은 낙엽으로 덮인 넓은 임도 즉 새맥이재에 이른다.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아 이 부근에 늪이나 논이 있는것 같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새맥이재에서 1시간 6분 뒤 오르막 무명봉 바로 아래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듯 억새로 우거진 헬기장을 만난다.

헬기장으로 내려가다 진흙탕에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고 순간 스틱은 반달처럼 휘어지고 만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작은 안부로 내려서고 32분을 더 가 오름길에 담쟁이 넝쿨로 온몸을 내어준 송곳처럼 뾰족한 선바위가 버티고 있다.

선바위를 뒤돌아보면 그저 너럭바위일 뿐인데 오르막에서는 잠시 요술을 부리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철쭉 군락을 내려가는 길은 진흙탕으로 변해 있어 미끄럽고 등산화는 제 몸무게보다 더 무거운 흙덩이를 마구 불러 모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주변의 나무에 비하면 월등하게 통통한 나무가 있는 작은 안부(희한 사거리 같아 보임)에 내려선다.

이곳이 지도상 복성이뒷재로 표기된 곳이 아닌가 싶다.

이곳에서 키보다 더 높이 쌓아 올린 2개의 돌탑의 성터를 오른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관상식물 한 그루를 옮겨다 심은 묘를 벗어나자마자 아막성 안내판이 있다.

이곳은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 사이에 격렬한 영토 쟁탈전이 벌어진 곳으로 신라에서는 모산이라 불렀다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허물어진 석성을 내려서다 20여 미터 길이의 거의 완벽한 형상의 성벽을 바라보니 네모진 돌로 정교하게 쌓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무너진 성터 아래에는 남원시에서 세운 '복성이재 1.2km, 아막성 0.2km, 흥부묘 0.7km, 시리봉 2.0km'의 삼거리 이정표가 서 있지만 시리봉 가는 길은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 않아 희미하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아막성에서 13분을 내려서자 경운기 한 대 지나갈 수 있는 좁은 콘크리트 길 고개에 내려서는데 '봉화산 4.2km, 고남산 15.5km, 성리(흥부마을) 1.5km'의 이정표가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10분 뒤 차량 통행이 많은 복성이재를 바로 앞에 두고 다시 차단기가 설치된 비포장 소로 한 개를 횡단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돌계단을 오르는가 싶더니 5분도 되지 않아 남원 아양면과 장수 번암면을 경계 짓는 복성이재에 내려선다.

복성이재는 시리봉과 봉화산을 잇고 있는 백두대간의 고개임과 동시에 낙동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이기도 하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치재 부근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아내의 말에 무리를 하지 않기 위해 더 진행하는 것을 포기하고 오늘은 이곳에서 대간 산행을 마무리하기로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복성이재에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세운  백두대간 이정표가 있는데 해발 550m'중치 12.1km, 사치재 7.2km'라 알리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