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동지맥4](終)<주월령-옥답산-옥녀봉-팔봉교>...석문동천과 수주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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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적으로 석문동천 물길을 변경한 수주팔봉의 팔봉폭포>


언   제 : 2021.3.14(일)  맑음

어디로 : 주월령-옥답산-옥녀봉-자사골고개-도랫말뒤-배수지-팔봉교

얼마나 : 산행거리 약 11.4km / 산행시간 약 7시간 26분 (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기록

10:14  주월령/2차선 도로(감물면-장연면)/산행시작

10:48  287.3봉

10:57  돌탑안부

11:13  311.3봉

11:29  고속도로 절개지/우

11:31  절개지 사다리 내려섬

11:37  갓길이동/경찰 순찰자 전용 안내판 우측 넘어섬

11:40  고속도로 굴다리 통과

11:47  양고개/도로따라 지맥 마루금 복귀/산길 진입

12:00~13:55  점심식사(1시간 55분)

14:47  옥답산(509.6m) 정상/삼각점(판독불가)/좌

15:50  435.4봉/삼각점(판독불가)/좌측으로 옥녀봉 왕복후 우측 지맥능선으로 가야함(43분 소요)

16:00  옥녀봉 암봉아래/좌

16:08~16:14  옥녀봉(467.4m) 정상/되돌아섬

16:33  지맥길 원위치

16:52  밤나무 농장

17:06  자사골고개

17:17  약200m 마지막봉/밤나무 단지/우

17:25  도랫말 임도 횡단

17:40  석문동지맥의 끝/배수지/팔봉교/산행종료


* 산행기에 언급되는 지맥명은 수계중심의 "대한산경표"를 따름

 

* 산행 실트랙 첨부(블로그)

 

 

<실 산행지도>



<석문동지맥 개념도>

<석문동천 물길 변경전의 고지도>

<석문동천 물길 변경후의 지도>

 <국립지리정보원 지형도>

 

대한산경표 석문동지맥 마지막 구간을 간다.


전날 경북군위에서의 차 고장으로 인해서
밤늦게 서울로 올라온 까닭에
오늘 산행은 포기하려 했지만
같이가기로 한 약속을 지킬수있어서 다행이다.


사가정역까지 차를 가지고 오신 

우공이산이라고,맥산행의 끝을 향해 달리시는 범여님...
어젯밤 늦게 한라산갔다가 돌아오신

백두대간과 지리산의 지침서를 만드신 현오님...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산꾼중 한명이며

대한산경표 완성자인 산으로님...
어리버리 나를 포함 네명이

모처럼 의기 투합해서 새로운 산길을 걷는다.


마지막 구간은 비교적 짧은 산길이지만
능선의 출렁거림이 있어 그리 편안한 산길만은 아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통과....

우리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절개지에서 우측 과수원쪽으로 접근이 어려워

절개지에 걸려있는 30여미터는 될것같은 사다리를 붙잡고 내려와
고속도로 갓길을 잠깐 걸어 굴다리로 건넜는데
과수원으로 내려갈수 있으면 그것이 편하겠다.


옥답산에서 좌측으로 틀어
435.4봉에서 지맥은 도랫말을 향해 우측으로 내려서야하지만
좌측으로 옹골차게 솟아있는 옥녀봉을 왕복한다.

옥녀봉 암봉을 좌측으로 돌아 올라 정상에 도착하지만
잡목에 가려 조망은 좋지못하다


비교적 편안한 내림길로 접어들면
차박의 성지로 알려진 수주팔봉 강변이 보이고
마을뒤 잡목능선을 헤치고 예전의 석문동천의 달천 합수점인

배수지 시설이 자리잡은 팔봉교앞에 도착한다

.

3년전 한북의 문혜지맥 개척산행때 함께 걸은이후

오랜만에 넷이서 함께 걸었다.

이 다음에 어느 산줄기에서 만다던지

대한산경표에 대한 공감과 애정은 변함없으리라



어제의 긴박했던 상황

오늘은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올개불나무라고 범여선배님이 귀뜸해준다

뒤돌아본 주월산



길잡이 산으로님

가야할 우측의 옥답산과 좌측의 튀어나온 옥녀봉

생강나무가 많다

고속도로 건너서 올라야할 옥답산

돌탑안부를 지난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지맥스러운 잡목구간을 헤치고

주월산을 바라보고

산으로님

범여선배님

현오님

311.3봉에는...

봉산행의 대가들의 표지기들이 걸려있고

맥꾼들 표지기는 진행방향에 

현오님의 지맥 복장...가시잡목으로부터 안면보호



고속도로를 향해 좌측으로 내려섰으나...우측으로 과수원길을 찾는것이 좋을듯

절개지위

사다리가 짜릿하다

뒤돌아본다



잠시동안 갓길을 걸어

울타리 넘어

굴다리쪽으로





파란지붕쪽 양고개

 다시 산길로

올해 처음보는구나

신경수 선배님은 단맥으로 걸었겠다

점심 식사 자리를 편다...2시간에 걸쳐

일어선다...아니온듯이







ㅋ 삽이다

산너머님은 신선지맥으로 이 길을 걸었겠다

빡센 오름길



옥답산


단체샷


나란히 걸어둔다

이분이 안오셨을리가 없고

뒤돌아보면...멀리 박달산이 희미하다

자작나무 조림지



뭐더라???

석문동지맥은 이봉에서 우측으로 내려서지만 좌측의 옥녀봉을 왕복한다

강일님



옥녀봉...고속도로에서 바라보면 카리스마가 대단하다

좌측으로 돌아오른다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바라보는 옥녀봉이 압권입니다

옥녀봉 정상

옥답산이 멀리보이고

다시 되돌아가며

도랫말 방향으로

좌측으로 옥녀봉을 바라보고





밤나무단지



달천과 수주팔봉유원지

차박의 성지



자사골고개



뒤돌아보고

마지막봉을 올라

마지막봉

달천

밤나무단지 사이로



도랫말뒤 능선으로











팔봉교

옛 석문동천의 끝에는 배수지가 자리잡고



배수지 수문

수주팔봉 유원지의 팔봉폭포

인공으로 물길이 바뀌고


산행을 마치다...석문동천 합수점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