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지맥4(팔공)]<장곡휴양림-화산-갑령재>화산,..역사탐구,호국산행,힐링산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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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하늘전망대에서 바라본 군위호와 화산마을>


언  제 :  2021.3.6(토)  흐림

어디로 : 장곡휴양림 입구-경림산(?)-살구재-화산유격장-화산-감자골-하늘전망대-갑령재

얼마나 : 산행거리 약 20.2km(접근 3.2km포함) /산행시간 약 6시간49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기록

10:15  장곡휴양림입구/우측 임도따라 산행시작

10:26  낙동정맥트레일,방가산입구(1.6km)갈림길

10:36  팔각정

11:00  금호지맥 접속/방가산 갈림길/우

11:15  낙동정맥 트레일 이정표(방가산입구)/휴양림(2.6km)갈림길

11:23  688.8봉/경림산 표지/석축

11:49  616.9봉

12:00  지형도상 살구재/괴산마을(3.3km) 갈림길

12:02  살구재/고목/준희님 산패

12:13  군 작전도로/우측으로 희미한 길 찾음

12:30  지형도상 과수원끝 능선 도착/우

12:34  645.9봉/삼각점[판독불가]

12:44  군 작전도로/경고문/바리게이트 흔적

13:03  화산유격장 출입문/좌측 산길로

13:14  783.1봉/삼각점[화북 448]

13:30  작전도로 삼거리/좌

13:49  828강의장

14:03~14:53  화산(828.1m) 정상/삼각점[화북 315]/친구들 만나 점심식사(50분)

14:56  풍력단지 진입

15:07  805.6봉

15:23  삼거리/차량회수차 친구와 헤어지고/좌

15:46  감자골/능선의 태양발전시설로

15:55~16:00  하늘전망대/옥정영원/전망데크/조망휴식(5분)

16:05  722.9봉/삼각점[화북 453]/소방무선통신시설

16:31  갑령

16:34  382.9봉

16:45  459.5 능선/군위,영천시계 갈림길/우

16:49  476.9봉 능선 갈림길/우

17:04  갑령재/28번국도/화서육교 사거리/산행종료


산행기에 언급되는 지맥명은 수계중심의 "대한산경표"를 따름

 

산행 실트랙 첨부(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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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산행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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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경표 금호지맥>


예전에 석심산 방가산 산행 이후로 

비어있던 금호지맥 4구간 산행을 5년만에 이어간다


금호지맥(131.5km)...

낙동정맥 산줄기 포항의 가사령인근에서 분기하여 좌측의 물줄기는

금호강으로 흘러가고 우측의 물은 여러갈래로 갈려 낙동강으로 향하지만 

궁극적으로 이 갈라진 두물은 대구의 다사에서 금호강이 낙동강에 몸을 섞으며 하나가 된다.


금호지맥도 가사령에서 보현산과 팔공산을 넘어 가산에서 좌측으로 틀어서며 

황학산 소학산을 넘어 마지막 죽곡산을 지나 대구 다사에서 금호강과 운명을 같이한다


즉 대한산경표의 금호지맥은 

금호강 물줄기를 가르는  산줄기인 까닭에

신산경표의 보현지맥일부와 팔공지맥 일부 

그리고 황학지맥 전체를 합친것이라 할수있다


오늘도 죽마고우 두명과 같이 산행에 나서고


경북 군위의 장곡휴양림앞에 도착,

친구들과 화산 정상에서 만나기로 하고

홀로 내려 휴양림입구 우측으로 난 임도를 오르기 시작한다.


구불구불 임도길을따라 3.2키로미터 45분만에

금호지맥 마루금에 도착하고 지맥 산행을 시작하는데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같고

바람마저 불어대는 쌀쌀하고 스산한 날씨이다


초겨울 분위기의 능선을 따라 경림산이라는 688.8봉을 넘어 다시 살구재로  내려서기까지 

낙동정맥 트레일 이정목이 설치되어있다.

낙동정맥을 만나려면 이 능선을 따라 동쪽으로 무려 50키로미터를 가야하는데 

살짝 쌩뚱맞다는 느낌은 내 생각뿐인가?


살구재에서 화산가는 길은 

길의 흔적이 없이

지도상 능선이 애매한곳도 지나지만

3사관학교 화산유격장을 만나며

군 이동로따라 조금은 편하게 이어갈수도 있다.


828 유격장 강의실 뒤로 화산에 도착하니

일연스님이 삼국유사를 집필하신 인각사와

화산마을을 둘러보고 

30분전부터 화산에 도착하여

기다리던 친구들을 만나 늦은 점심을 먹는다

춥고 배고플텐데 기다려준 친구들이 고맙다.


새로 세워진듯한 풍력발전기 능선을 넘어

희승이는 차량회수를 위해 헤어지고

기운이와 둘이서 나머지 구간을 함께한다.


감자골 능선위의 하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기가막히게 좋다.


화산마을의 상징인 빨간 풍차 뒤로 군위호가 보이고

앙칼지게 솟은 옥녀봉과 그 좌측의 조림산 그리고 우측의 넉넉한 산은 선암산이겠다.


멀리 최근에 다녀온 의성의 금성산 비봉산 능선이 여기서 봐도 매력적이고 

그뒤로 병풍을 친 능선은 위천지맥 능선으로 봐야겠다.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면 방가산과 그 뒤쪽으로

구름에 가려 허리만 보여주는 산의 정체는 영천의 보현산이다.


돌아서기 아쉬운 발길을 서둘러 마지막 능선을 넘어

갑령재로 내려서고 

오랜만에 20키로 넘는 산길을 걸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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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입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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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맥길은 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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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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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정맥 트레일길을 따르면 곤란할듯하여 임도를 계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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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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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한 안부가 5년전에 끊었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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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호와 그 좌측 조림산과 앞으로 앙칼진모습의 옥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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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 지나서 다시 이어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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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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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뒤로 선암산과 우측의 방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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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트레일길과 만나고...역시 내 생각과 같이 곤란할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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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은 뒤로 50km 떨어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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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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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한현우님 자취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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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은 정상부가 평지처럼 부드럽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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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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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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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백두대간의 추억이 되살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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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도로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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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흔적을 겨우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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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이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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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흔적은 없지만 이길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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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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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죽천선배님의 표지기...어게인하시는것은 아닐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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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호 좌측의 옥녀봉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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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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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소였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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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좌측으로 허리만 보이는 보현산과 우측의 기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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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훈련장은 철수한듯...좌측숲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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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3.1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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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림산 질매재 뒤로 보현산에서 흘러내리는 금호지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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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풍력발전기봉이 화산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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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도시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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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정상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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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지맥은 직진 숲속으로 이어지지만 좌측 도로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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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유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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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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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강의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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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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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배고파도 기다려준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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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아니온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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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단지를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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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클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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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는 나와 지맥길을가고 희승이는 차량회수를 위해 내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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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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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좌측 옥녀봉과 선암산 그리고 그뒤 좌측으로 의성의 금성산과 비봉산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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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선암산과 우측으로 군위 아미산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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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면서...좌측으로 팔공산이 허리만 보이고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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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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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시설물과 우측의 통신탑을 겨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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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전망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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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양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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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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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마을 빨강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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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났네...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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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통신탑으로 올라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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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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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9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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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산과 옥녀봉...한참을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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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길은 잠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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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져내리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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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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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가야할 팔공산 시루봉도 범상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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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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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고맙다


==========  친구의 사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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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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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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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각사...일연스님이 삼국유사를 집필하신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