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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참호에서 본 왕재지맥 마루금..  천덕산(중앙)과 우측의 야월산,  움푹 패인 갈마동고개



부령고개~와초리고개~78번도로~청화산~읍내리고개

종주일시: 2017. 09. 02. 08:19~15:41(12.75km, 휴식포, 7시간 22분 소요)

한 달 만에 이어간 최북단의 청정 산줄기..

청명한 가을 날씨, 바람 없어도 적절했던 기온

산행 초반의 칡넝쿨지대 지나 간간히 마주했던 갈림길 지나고~

다가설 수 없는 천덕산~야월산 마루금을 아쉬움으로 바라보는 심정


수월했던 구간 흐름은 힐링된 기분.. 매사에 오늘만 같았으면~



구 간 명  : 부령고개~와초리고개~78번도로~청화산~연천 읍내리고개

종주일시 : 2017. 09. 02. 08:19 ~ 15:41(휴식, 헛걸음 포함 7시간 22분 소요)

거      리 : 12.75km(휴식, 헛걸음 포함)

날      씨 : 맑게 개인 가을 하늘, 적절했던 날씨

동행여부 : 대락님과 함께

사용경비 : 64,350(교통비 34,350, 음식료 30,000)

접 근 로  : 중화역~동두천역(지하철)~연천역(39-2번 버스)~부령고개(택시비 15,000)

귀      로 : 읍내리고개~연천역(택시비 5,000)~동두천역(버스)~ 의정부 거쳐 귀로에

세부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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