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30. ~ 2017. 5. 31.

백무동-한신계곡-세석대피소-촛대봉-장터목대피소(1박)-천왕봉-장터목대피소-백무동

 

 

 

 

 

여름의 시작을 앞두고 지리산을 다녀왔습니다.

가뭄이 이어지고 있지만 한신계곡의 시원함은 여전했고 시간을 넉넉히 챙겨 오층폭포에서 실컫 여유를 부릴 수 있었습니다.

 철쭉은 어느덧 고도를 높여 세석과 장터목을 지나 제석봉까지 활짝 피었습니다.

구름이 많아 천왕봉 일출은 다소 허무했지만 그간 천왕봉에서 좋은 풍경을 많이 만났기에 아쉬움은 크게 없었습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지리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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