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3.

성판악탐방안내소-속밭대피소-사라오름-진달래밭대피소-백록담-삼각봉대피소-탐라계곡-관음사지구야영장

 

 

 

 

 

지난 11월 20여년만에 다시 찾은 한라산 백록담 산행에서 기다린 것은 비바람과 우박...

다시 12월 찾았지만 눈보라와 강풍으로 정상으로 가는 길이 통제되어 진달래밭대피소에서 돌아서야 해 사라오름을 찾는 것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신년산행으로 다시 찾은 백록담 가는 길을 미세먼지가 시샘했지만 백록담과 산아래 펼쳐지는 오름을 즐기기엔 무난한 정도였습니다.

 

봄에는 봄꽃

여름엔 계곡

가을엔 단풍

겨울엔 눈꽃이라지만...

눈없는 한라산의 어색한 겨울풍경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계절별로 산이 주는 선물은 다양하지만 산정이나 조망터에서 마주하는 시원한 조망이 역시 제일인 듯 합니다.

한라산에서 만난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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