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28일 월요일 맑음뒤 소나기 (남한산성) 코스=마천역-성불사좌측능선-연주봉옹성-서문-수어장대-성불사-마천역 함께한님=연산동님 유니님부부,소나무님 지혜님부부,착한님 은영님부부,파랑새님패랭이님부부,연산 물안개부부(10명) 개요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약24km 떨어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있는 남한산성은 동경 127도 11분, 북위 37도 28분 지점에 위치한다. 행정구역으로는 광주시, 하남시, 성남시에 걸쳐 있으며 성 내부는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속해 있다. 남한산성이 위치한 광주시는 약 80%가 산이며 나머지 20%가 평야부에 속하는 경작지이다. 높고 낮은 산이 많으며 좁고 긴 하천이 한강을 향하여 북 또는 북동쪽으로 흐른다. 남한산성은 도립공원으로 1971년에 지정되어 관리가 되고 있으며, 역사유적은 문화재 12개(국가지정 2개, 도지정 10개)를 포함하여 200여개가 분포하고 있다 부처님오신날..갑자기 가게된 번개산행 오랫만에 남한산성으로 향한다. 11시가 넘어 도착한 마천역..반가운님들이 또 한번 뭉첬다. 산행도 중요하지만 보고픈님들의 만남이 더 설레이게 한다. 마천역에서 성불사좌측능선으로 오르며 들려오는 성불사의 찬불가가 울려퍼지고..... 더 한층 푸르러진 숲은 시원한 바람과 싱그러운 햇살이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 가파른 오름길엔 예전에 없던 나무계단이 설치되어있고....... 연주봉옹성을 지나 서문에 도착하니 많은 인파로 붐빈다. 남한산성을 한바퀴돌아 수어장대에 올라서니 먹구름이 밀려오며 금방이라도 소나기가 쏟아질 기세다. 우린 서둘러 왔던길로 하산한다. 성불사에 도착했을때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산행을 마무리하고, 집에서 딸과 사위가 기다린다는 전화를 받고 뒤풀이도 참석못하고 집으로 향한다. 반갑게 맞아주는 손녀들... 큰손녀(6살) 오늘 생일이라고 부지런히 저녁을 해서 함께 먹고,케익에 촛불켜고 축하해주니 좋아라 한다. 늦은밤 딸과 사위가족이 돌아가고 피곤했던 하루를 마무리한다.

       

       

       

       

       

       

       

       

       

       

       

       

       

       물안개부부

       

       

       

       

       서문

       

       

       

       

       

       

       

       

       

       

       

       수어장대에서...단체

       서문

       전망대

       

       남한산성 성곽에서.....

       

       연주봉옹성

      성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