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날
낮동안 뜨거웠던 복사열이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차가운 공기로 땅에 남아
다음날 해가뜨면서 기온이 올랄갈때 운해가 생긴다.
어제 충북괴산의 막장봉을 다녀왔으나
기후가 심상치 않아 피곤하지만 새벽에 일찍 도봉산을 올랐다.
그동안 게을렀던 버릇을 고치고 새벽에 올랏다는 것에 만족하며
비교적 좋은 기상상황을 맞아 보람있는 하루였다.
사패산이 보이고 바로뒤에 바위산인 불곡산이 멋드러지게 보인다.
그 뒤로 좌측에 마차산이 반만 보이고 소요산이 가운데로 우측에는 왕방산이 반만 보인다.
상장3봉뒤로 인천의 계양산이 보인다.
인천 제일 먼곳의 송도신도시가 보인다. 대단한 조망이다.
인천의 강화도 마니산군
북한땅인 멸악산맥의 끝이다. 해주땅인 셈이다.
서울시내 남산도 보인다.
북한산 용암봉에서 우이동으로 가지친 능선들이 보이고 서울시내가 보인다.
좌측의 포천의 왕방산이 보이고 한북정맥의 라인도희미하게 보인다.
뒤에 제일 높은 산이 명지산인 것 같은데 좀 헛가린다. ㅋㅋ
강화도 산군들~~~~~~~~
오봉과 저 뒤로 북한땅 바다가~~~~
인천 계양산을 왕창크게 잡아서
우이암
우이암과 뒤로 수락산
남산과 서울 시내 이제서 잠에 깨어난 듯~
오봉을 멀리서~~~~
우이암의 바위소리가 들리나요? 수락산-천마산-불암산도 보이죠?
북한산의 바위소리가 들리나요?
우이동으로 하산합니다.
도봉산유원지 올라 칼바위~오봉~우이암~우이동인데 사진을 찍느라 왓다갓다 하니 한15km는 걸은 것 같네요
쵸코파이 3개 먹고 등산하니 엄청 배고프더군요.
하산해서 고기좀 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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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봉산에도 가본지라ㅎㅎㅎ 다가오는 느낌이 다릅니다요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