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27 (금)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

 

오후3시가 되자 분수가 가동이 시작되자 기다렸다는듯이 여학생과 아이들이 쨍쨍 내려찌는

햇빛을 뚫고 솓아오르는 분수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며 즐겁게 노는 함성이 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