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31 (목) 3월 마지막 날에 돌아본 광탄리
광탄리의 저녁 풍경
올 해들어 가장 따뜻한 날......
남부지방의 기온은 20도가 넘었다니
내일이 4월이라서인가?
퇴근 후 카메라를 메고
3월 마지막 날의 광탄리 모습을 담으러
너븐여울을 건너 상광마을에 드니
모진 겨울을 난 마늘과 보리도
봄 볕을 받아 제법 푸르다.
늘 우뚝하던 용문산인데
오늘은 짙은 연무에 싸인 채
석양에 잠긴다.
이제 광탄리에도 봄이 오려나 보다.
기숙학원(강남청솔학원)
경기도민물고기연구소
명품민물고기연구센터
민물고기연구소 본관
민물고기생태학습관
민물고기연구소 전경
민물고기연구소 생태연못
상광마을의 마늘밭
그새 많이 자란 마늘밭을 한 컷 더
상광마을 독가촌
독가촌을 당겨서
상광마을
보리밭이 있는 풍경
어느 농가 .........???
돌아본 상광마을
조경수가 보인다
당겨서
농부의 바쁜 일손에도 봄이.......
기숙학원을 당겨서........
좀 더........
어느 묘소를 지나며
당겨서...........
택지 개발......???
신작로
상광마을로 회귀하며
당겨본 광탄리
목련
바램...........
봄.....봄.....봄
제비꽃
냉이
꽃다지
꽃다지의 노란 꽃
광탄상교의 낙조
강태공
당겨본 강태공.........
세월을 낚는가.........???
너븐 여울
봉황정
새 쑥도........
봉황정 유래와 남원양씨 종헌
광탄마을 빗돌
너븐여울 가는 길
농가...... 신축 건물
돌나물
원추리
***** THE END *****